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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00:50:20	2	삭제
		모두들 진심어린조언 감사합니다.. 엄마들끼리 친하게 지내는게 목적있어보여서 라고는 썼지만 그냥 지금 하도 스트레스받아서 친분쌓기가 싫어진것 같네요 문화센터 오신 분들이 이상하다거나 못되보인단 얘기가 아니니 오해들 하지 마셔용..ㅜ
	164	강아지 대여를 아시나요? [새창]	2017-06-23 22:21:44	4	삭제
		생명체보고 입고라니요;;;;제품 으로 생각하네요 완전;;;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22:10:04	2	삭제
		감사합니다.. 남편은 오히려 제가 너무 사람을 안사귀니 걱정이 됬나봐요. 오히려 지금 억지로 엄마들하고 친해지려고 하며 스트레스 받느니 캣추님 말대로 차라리 제가 맘편히 행복해져서 애 맘 편해지는게 낫겠네용 감사합니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21:48:04	0/7	삭제
		그분들이 목적있는 만남이라서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냥 제가 엄마들끼리도 엄마라서 친해진다기 보단 순수하게 친구되듯이 친해지는게 아니라서 싫어 근데 애를 위해서 엄마들끼리 모이는곳에 가서 사귀어봐야하나? 이런고민이었어요 물론 그때 그분들이 문화센터 다니다 친해진건지 동네사람들끼리 모여서 간건진 모르지만 그분들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제 심리적인걸 얘기한겁니다
	161	사진첩에 있는 의문의 사진... [새창]	2017-06-16 19:58:13	1	삭제
		아우 턱살 문질문질하구싶당>_<
	160	그냥 푸념좀 하고 갈게요.. [새창]	2017-06-11 22:43:42	0	삭제
		앗.. 베스트 온줄도 모르고 있다가 놀랬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ㅜㅠ 남편이 일주일단위로 주야 바뀌는일이라 힘든건 아는데 도통 계속 말하고 시켜도 지쳐서인지 귀찮아서인지 안하네요.. 애랑 노는건 엄청 잘노는데 그 외것을 잘 안해요..안한다기보단 울면 왜 우는질 모르고 애가 짜증심해졌다고 병원가자고 자꾸그러네요.. 아픈거 아니여..ㅠㅠ 근데,나야말로 이젠 나이먹었나 말줄임표 엄청쓰네요;;;
	159	그냥 푸념좀 하고 갈게요.. [새창]	2017-06-10 11:32:28	0	삭제
		감사합니다.ㅜㅠ 산후우울증이라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눈치없는 남편이 오늘따라 보기싫네여 ㅠ
	158	브이블라우스+버킷햇! 요런 옷 귀엽지 않나요? 누가 유치원생 같다고.. [새창]	2017-05-23 20:19:17	0	삭제
		상큼한 미소를 보여주시려고 일부러 스티커가 모자르도록 활짝 웃어주시나부다..ㅜㅜ 엉엉 날 가져요 언니
	157	어느 프로그램......출연자 특징......jpg [새창]	2017-05-22 01:16:22	9	삭제
		송모리지ㅋㅋㅋㅋㅋ 송모지리요ㅋㅋㅋㅋㅋㅋㅋㅋ
	156	지금 2580. 안아키 나오네요 [새창]	2017-05-21 23:29:33	0	삭제
		폐렴일때 사우나 가라네요ㅡㅡ 미친
	155	한살이면 아무거나 다 먹이시나요? 제가 유별난건가요? [새창]	2017-05-17 14:37:51	0	삭제
		그렇게 먹이려는거 말리면 항상 나오는말 너네도 그렇게 먹이면서 키웠어 휴...제가 그래서인지몰라도 장이 안좋습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09:58:15	0	삭제
		그렇게 급하게 먹으면 입천장 다 데여~~~ㅜㅜ
	153	[혐주의/더러움주의] 코팩 했는데 결과가 뿌듯해서 올려요~ [새창]	2017-05-14 03:07:15	7	삭제
		코에 농장차리셨네~~!!!!+_+
	152	안아키 부모님들. 본인이 아프면 병원안갈겁니까? [새창]	2017-05-01 20:55:27	0	삭제
		이젠 부모 잘만나야 된다는게 저런 뻘짓안하고 자기를 잘 보살펴주는 부모 만나는것으로 되야겠어요.. 진심 애들 다 데려와서 그 부모랑 격리시키고 싶네요..
	151	안아키 부모님들. 본인이 아프면 병원안갈겁니까? [새창]	2017-05-01 20:53:01	0	삭제
		정말 말그대로 개소리들만 하고있네요 진짜.. 자기네들이 여태 안아프고 잘 큰게 부모들이 예방접종 다 해서 안아프고 큰걸 모르고ㅡㅡ 저희 시어머니가 어릴때 수두인가 걸려서 합병증같은거로 지금 시력이 거의 없으십니다. 진짜 내 아이가 그렇게 되면 더 끔직할텐데 이번 안아키 사태 보고 정말 부모교육이란게 있었으면 싶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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