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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학개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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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동성결혼과 이혼 절차도 일반 이혼 절차와 동일할까요? 너무 억울해서.. [새창]	2017-09-01 20:58:13	0	삭제
		답변감사합니다!
	73	동성결혼과 이혼 절차도 일반 이혼 절차와 동일할까요? 너무 억울해서.. [새창]	2017-09-01 20:57:45	1	삭제
		감사합니다 친구가 법률사무소 다녀왔는데 거기서도 비슷한 대답을 들었다고 하네요.
	72	결혼2달째 별로네요.. [새창]	2017-02-13 11:00:28	9	삭제
		서울에서 다시 일 구하셔서 주말부부 하시는걸 권장합니다..ㅜㅜ 친정부모님께 상황 말씀하시고 친정에 거주하시며 일 다니셔요. 신혼부터 이게 무슨... 주말부부가 낫지, 매일 그 꼴 보면서는 못 살듯..
	71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23:42:17	19	삭제
		이대로 계속 살면 벌어질 일 중에 하나는.. 그 분노가 분명 아가한테 갈 거라는 거. 신생아 시도때도 없이 울고 밤에 3시간에 한번씩 깨서 먹고, 영아산통 오면 밤새 울거든요. 이 글 대로라면 신랑은 아주 괴물이 될 듯 한데요.. 무섭네요.. 저도 댓글 잘 안 다는데 정말 본인과 아이를 위해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제발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6 23:55:57	0	삭제
		저도 편모 밑에서 어렵게 자라서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이 가네요.. 메일 보낼게요.
	69	베오베에간 무당이야기를 보고 쓰는 반무당의 사람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11 07:23:14	0	삭제
		1. 돌아가신 엄마가 작은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저희집으르 오셨어요.(목줄하고 있었음) 생전에 고양이를 안 좋아하셨는데.. 전 그 고양이를 안고 무척 좋아했어요 2. 오늘 꾼 꿈인데 돌아가신 엄마랑 우리집 이불을 집 앞에 들고 나와서 같이 먼지를 털었어요
	68	삼성서울 '메르스' 이송요원 관리 누락사유는 '용역이라서' [새창]	2015-06-15 22:03:37	1	삭제
		그놈의 비정규직..
	67	백종원의 만능간장 [새창]	2015-06-10 22:16:16	9	삭제
		이거 보관방법과 보관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66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2015-06-10 19:27:16	0	삭제
		이승철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1:00:47	2	삭제
		허술해도 이렇게 허술할 수가.. 속이 답답하네요 작성자님 속은 오죽하시겠어요..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할뿐이예요.. 유품도 돌려받고 좋은 방향으로 잘 처리되었음 좋겠어요
	64	코에 피지 빼는 움짤 (혐오주의) [새창]	2015-05-19 09:57:21	3	삭제
		어젯밤에 유투브 링크 타고 들어가서 한시간 가량 봤어요 입덧중인데 이상하게 이건 막 쾌감이....! 쉽게 안 뽑히는건(등에 있는 블랙헤드) 막 탄식을 내뱉으면서 봤네요 아기야 미안해 ㅜㅜ
	63	육아게시판에 정착하실려는 아재들을 위한 작은 안내서. [새창]	2015-05-19 09:49:36	0	삭제
		적극 공감하고 갑니다~
	62	딸왜낳고싶어하는지아세요? [새창]	2015-05-17 22:33:15	1	삭제
		이쁜 아이 사진 잘 봤어요, 저도 딸 키우는데 요즘 애교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지만, 오유에 좋은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니 아이 얼굴이 나온 사진은 안 올리셨음 해요. 요즘 세상이 무섭잖아요~ 걱정스런 마음에 댓글 달아요~
	61	. [새창]	2015-05-13 09:35:07	4	삭제
		오늘도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우리가 조금 더 편함을 누릴 수 있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운전 조심 또 조심하세요!
	60	...... [새창]	2015-02-14 14:35:16	10	삭제
		일단은요.. 분가 할 수 없나요? 그것만해도 님을 힘들게하는 요소 중, 반은 사라질듯 해요. 애기 우는 소리.. 저희 돌지난 애기도 엄청난 징징이라 전 정말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인데, 내가 기분이 최악일 때는 애기울음 소리가 지옥같고 기분이 좀 나을때는 노랫소리 같기도 하잖아요. 이게 내가 또라이라서가 아니라 스트레스 때문이거든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조금만 생기거나 줄어도 육아하는 자세가 확연히 달라져요 본인도 잘 아시죠? 무슨 이유에 합가중이신지, 분가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님 이정도로 지친 상황이면 분가를 하는게 옳다고 봐요.. 주제넘은 소리였다면 죄송하구요.. 모쪼록 지금 이 순간들을 잘 이겨내시길 바라요. 저도 며칠전 육아에 지쳐 창문으로 뛰어내릴뻔 해서 님 심정이 어떤지 가늠할 수 있기에 댓글 달고 갑니다. 그리고 남편의 유치한 행동에 속상해하시기 보단, 무뎌지고 비웃음으로 넘겨버릴 수 있도록 강해지시길 바라요 남편을 변화시켜보세요, 더 노력해보세요란 말은 못하겠네요 님이 안 해본 것도 아닐테니.. 그래봤자 나중에 남편 손해입니다. 남편이 좀먹는 부분을 님이 더 큰 사랑으로 채워가시길 바라요. 아이들은 다 안다잖아요~ 행복해질거라고, 행복하시라고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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