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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하나 찾아주세요!
[새창]
2010-04-24 13:08: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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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역시! 고맙습니다. 이 노래 맞아요 ^^
8
정신병자가 그린 그림의 비밀
[새창]
2006-12-04 16:26:0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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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삭제
http://www.veryrussian.net 이 곳 싸이트 운영자의 개인 의견을 보고, 헐레벌떡 "정답 없습니다!" 하고 줏대없이 외치는 사람이나, 글쓴이 xx새끼라며 욕하는 사람이나, 참 순진하네요. 아직 어리니 그러리라 생각하겠지만, 그런 빈약한 사고로 이 세상 어찌 살아가나요.
아까 베스트에서 봤던 이천수 기사 생각나는군요. 기자가 이천수 험담하는 글로 네티즌들 낚고 리플에 그 기사가 오보라는 기사가 바로 뜨는......
한국 교육수준의 문제인지,
참 왜 이딴 것을 애초에 올렸을까 후회하게 하는 댓글들이군요.
7
정신병자가 그린 그림의 비밀
[새창]
2006-12-04 16: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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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eryrussian.net 이 곳 싸이트 운영자의 개인 의견을 보고, 헐레벌떡 "정답 없습니다!" 하고 줏대없이 외치는 사람이나, 글쓴이 xx새끼라며 욕하는 사람이나, 참 순진하네요. 아직 어리니 그러리라 생각하겠지만, 그런 빈약한 사고로 이 세상 어찌 살아가나요.
아까 베스트에서 봤던 이천수 기사 생각나는군요. 기자가 이천수 험담하는 글로 네티즌들 낚고 리플에 그 기사가 오보라는 기사가 바로 뜨는......
한국 교육수준의 문제인지,
참 왜 이딴 것을 애초에 올렸을까 후회하게 하는 댓글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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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가 그린 그림의 비밀
[새창]
2006-12-04 16:19:33
51
삭제
"2006년 11월 30일. 러시아 블로그에 올라온 이 자료는, 어느 한 영어권 사용자에 의해 번역됨과 동시에 몇몇 웹사이트로 일파만파 퍼지며 단기간에 수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고, 또 동시에 불길하고 음습한 공포심을 조성하고 있다. 이 문제를 출제한 교수는 지난 사흘 일체 답을 발설하지 않았지만, 학생들의 물음에 간간히 답하며 조금씩 더 힌트를 내어놓았다."
이 문제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출제된지 "사흘"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http://www.digg.com/health/What_is_the_insane_secret_of_this_painting
이 문제와 관련해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린 곳.
http://www.veryrussian.net/2006/the-final-meltdown-probably.html#more-158
이 문제가 처음 번역된 곳.
http://www.veryrussian.net의 운영자의 의견은, 그 자신의 개인의 것일 뿐입니다. 아직도 대다수 사람들은 열띤 토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오유에 번역해 올리고 자료를 수집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도 두시간 넘게 위 싸이트에서 의견제시를 하고, 토론을 했던 사람으로 지켜보는 입장입니다. 결과는 하루 이틀 내로 밝혀지리라는 것은 분명하죠. 인터넷이 어떤 곳인데.
어쨌든, 아리송한 퍼즐을 대면했을 때 낚시로 매도하는 유치한 발상은, 낚시가 만연한 요즘 인터넷 행태에 대한 불신으로 이해할 수도 있지만, 실상은 논리적인 사고와, 상상을 하기 귀찮아하는 자기 기만일 뿐입니다. 그 싸이트의 운영자가 "이건 답이 없다."라는 말은 한 것은 그 사람의 의견일 뿐입니다.
조금 안타깝다고 할까요? 위 싸이트에서 제가 두 시간 남짓 읽고 쓰고 토론했던 환경과 비교해서, 오유 소수 사람들의 낚시네 뭐네, 답을 올리네 마네 하는 분들의 논리적인 사고의 수준은 안스럽군요.
외국 싸이트에서 얻지 못한 답을, 오유에서 얻을 수 있을까 했던 기대에 부풀어 신나게 번역했던 시간도 분명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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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가 그린 그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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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16: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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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30일. 러시아 블로그에 올라온 이 자료는, 어느 한 영어권 사용자에 의해 번역됨과 동시에 몇몇 웹사이트로 일파만파 퍼지며 단기간에 수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고, 또 동시에 불길하고 음습한 공포심을 조성하고 있다. 이 문제를 출제한 교수는 지난 사흘 일체 답을 발설하지 않았지만, 학생들의 물음에 간간히 답하며 조금씩 더 힌트를 내어놓았다."
이 문제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출제된지 "사흘"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http://www.digg.com/health/What_is_the_insane_secret_of_this_painting
이 문제와 관련해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린 곳.
http://www.veryrussian.net/2006/the-final-meltdown-probably.html#more-158
이 문제가 처음 번역된 곳.
http://www.veryrussian.net의 운영자의 의견은, 그 자신의 개인의 것일 뿐입니다. 아직도 대다수 사람들은 열띤 토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오유에 번역해 올리고 자료를 수집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도 두시간 넘게 위 싸이트에서 의견제시를 하고, 토론을 했던 사람으로 지켜보는 입장입니다. 결과는 하루 이틀 내로 밝혀지리라는 것은 분명하죠. 인터넷이 어떤 곳인데.
어쨌든, 아리송한 퍼즐을 대면했을 때 낚시로 매도하는 유치한 발상은, 낚시가 만연한 요즘 인터넷 행태에 대한 불신으로 이해할 수도 있지만, 실상은 논리적인 사고와, 상상을 하기 귀찮아하는 자기 기만일 뿐입니다. 그 싸이트의 운영자가 "이건 답이 없다."라는 말은 한 것은 그 사람의 의견일 뿐입니다.
조금 안타깝다고 할까요? 위 싸이트에서 제가 두 시간 남짓 읽고 쓰고 토론했던 환경과 비교해서, 오유 소수 사람들의 낚시네 뭐네, 답을 올리네 마네 하는 분들의 논리적인 사고의 수준은 안스럽군요.
외국 싸이트에서 얻지 못한 답을, 오유에서 얻을 수 있을까 했던 기대에 부풀어 신나게 번역했던 시간도 분명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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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연히 다른 의미의 19금) 사귀자는 데 그녀가 튕긴다면?
[새창]
2006-02-26 15:14:04
4
삭제
읽고 또 읽어도, 이 풀이 과정을 이해 못하는 사람은 추천.
-_-a 이게 아닌가.
3
(확연히 다른 의미의 19금) 사귀자는 데 그녀가 튕긴다면?
[새창]
2006-02-26 15: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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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어도, 이 풀이 과정을 이해 못하는 사람은 추천.
-_-a 이게 아닌가.
2
황우석 관련, 조선일보 - 한겨레 그림판 모음
[새창]
2005-12-27 2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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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미묘한.. 님//
만평은 황우석 관련 된 것만 골라 올렸습니다.
한겨레가 조금 더 많은 그림판을 올렸을 뿐 별다른 의미가 없답니다.
같은 날 조선일보는 황우석과 관련이 없는 만평을 올려 이곳에 따로
링크 걸지 않은 것 뿐이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1
황우석 관련, 조선일보 - 한겨레 그림판 모음
[새창]
2005-12-27 11:50:2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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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선일보, 한걸레.
우리가 싫어하는 신문을 이런 식으로 호칭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이 우리의 한계입니다.
조선일보의 아직도 빨갱이 운운하는 한심한 보도들을 전국민이 외면하면
조선일보도 그 사태를 깨닫고 공정한 언론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될 것이고
한겨레도 마찬가지로 한겨레의 입장만이 변하지 않는 진리인 마냥 보도하는
엘리티즘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라면,
10년 후에는 그 또한 지금의 조선일보가 되지 않으리라 누구도 장담 못합니다.
결국 공정한 신문은 우리 손으로 뽑아 펼쳐서 읽어야 합니다.
언론이 우리를, 우리 국민을 세뇌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언론으로부터 공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국민의 권리입니다.
좆선일보, 한걸레 운운하는 것은 우리들의 부끄러운 치기일 뿐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