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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3대 성인 [새창] 2013-03-12 03:46:20 0 삭제
    소서, 고환떼는남자/ 그렇군요. 배워갑니다.
    14 3대 성인 [새창] 2013-02-25 03:22:43 0 삭제
    제가 개인적으로 품어왔던 의문을 던져보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성경이 참 잔인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많은 죽음이 믿음 및 언행 불일치를 바탕으로 성경에 묘사가 되어있습니다. 자신을 믿지 않는 사람에 한에서는 아가페가 존재하지 않는것이죠. 더욱이 노아와 방주를 생각했을때, 방주에 오르지 못한 개체수가 월등히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믿고 방주에 오른 개체만을 살린것이 아가페라고 볼 수 있을까요? 예수의 사랑은 무서울만치 철저하게 자신을 믿는 지지자들에 대해 한정되어있습니다.
    13 왜 슬픈 영화를 본다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3-02-24 08:02:21 1 삭제
    위클리데이즈 님의 덧글에 조금 더 덧붙이자면, 우는것의 행위 또한 지극히 자연스러운, 어떻게 보면 인간이 추구하는 것 중 하나인 본능적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태어날 때 울듯이요. 다른 종류의 울음이지만, 운다는 행위 자체는 이처럼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슬픈 영화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주제여서 한 자 남기고 갑니다. 다른분들의 이야기도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12 동성애,근친,등등 [새창] 2013-02-23 15:24:35 0 삭제
    chocobee님 동성애는 번식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사회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 이것은 한 사회의 일원이 모두가 동성애자가 되었을 때 성립합니다. 확률적으로 이루어지기 힘든 일이죠. 이 것은 번식의 부재로 동성애를 공격하기에는 약한 요소라는 것입니다. 동성애를 선택하는만큼 이성애를 선택할 사람의 수도 분명하게 존재하니까요. 그리고 사회문제를 언급하셨는데, 동성애의 번식으로 인한 사회의 존립문제보다는 현제의 딩크족 혹은 캥거루족과 결혼 평균나이의 상승 및 가구당 자녀 확률를 따져보았을 때 이성애를 한다고 해서 모두가 번식을 하는것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그러한 것들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행복추구권과 더불어 자기결정권 -아이를 갖는것, 가족을 꾸리는 것- 역시 개인의 선택에서 비롯됩니다. chocobee님께서는 정부의 압박의 들어온다면 그것으로 인해 아이를 가지실건가요? 아니죠. 왜냐하면 이것은 chocobee님 자신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것은 스스로 삶에 대한 선택불가-즉, 행복추구권에 위배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9 01:43:56 1 삭제
    티디바이오 님께서 재미있는 의견을 남겨주셨네요. 저는 신은 믿는사람에 한해 존재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큰 유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읽은 책의 구절에 인간은 나약하기 때문에 죽음에 대해서 항상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종교는 그것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장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기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것은 그냥 서로 많이 다른 관점에서 한가지 물체, 예를들면 사과, 를 보는것과 같습니다. 신을 믿는사람은 그것을 사과로보고 신을 믿지 않는사람은 애플로 보는 차이입니다. 믿는입장에서는 그것이 진실이고, 믿지 않는 입장에서는 허구이나 결국은 실제로 같은것을 보기 때문에 이것을 둘중 하나의 잣대로 모든것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둘 다 그 자신들의 입장에서는 진실이기 때문이죠.
    10 동성애,근친,등등 [새창] 2013-02-19 01:36:34 2 삭제
    근친에대해서는 논리적으로는 분명 동성애와 다를 바 없다는 말은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동성/이성 간의 사랑은 개인적 선택이며 근친은 더 사회적인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가족관계도를 보면 특히나 다른나라/문화에 비해 구조가 복잡하며 매우 체계화되어있습니다. 이것은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개인적 영역 보다는 사회적 영역에 들어갑니다. 사회는 다수의 구성원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선택을 더 목소리 높일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근친상간이 공격받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동성애는 개인적 선택이므로 그 둘이 같다고 말 할수는 없습니다.

    근친상간에 대하여 조금 더 추가하자면, 현재도 근친상간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존재합니다. 그것이 그들의 눈에는 지극히 자연스러운것이며 문화를 이어가고 있는것입니다. 근친상간이 옳다/나쁘다는 도덕적 잣대도 결국 존재하는 각 나라의 각기 사회가 만들고 있는 것이죠. 그러므로 유동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9 도덕은 어떻게 정당화되는가 - 동성애 논란과 관련하여 [새창] 2013-02-19 01:27:25 0 삭제
    이글의 논제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동성애는 개인적취향이며 남/녀 간의 사랑역시 개인적 취향입니다. 하지만 근친상간은 우리나라의 기준으로 보았을때 더욱 더 사회 및 도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있습니다. 이 글은 동성애는 비교우위에서 낮게 보고 시작하였기 때문에 근친상간과 비교를 하며 논제를 풀어가지만 다른나라와 특히 우리나라의 현 추세 (최근에 동성애 차별적 의미를 뜻하는 단어들이 개정되었습니다. 예컨데, 연애의 이전뜻은 남/녀의 이성이 서로를 열렬히 그리워하며 사랑하는마음 이었다면, 개정판의 뜻은 연인 관계인 두 사람이 서로 그리워하고 사랑함.) 에 맞추어 보았을때 글 작성자님께서 동성애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신 것 같습니다. 자신에 대해 나는 동성애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다시 이에 관련된글을 보시길 바랍니다.
    8 존엄성에 대해. [새창] 2013-02-19 01:13:42 0 삭제
    카르르맑스님 좋은 지적입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7 존엄성에 대해. [새창] 2013-02-19 01:12:50 0 삭제
    보랏빛 하늘님의 질문에 답변을 해 드리자면, 1) 후천/선천적으로 사고력을 상실한 사람들도 같은 고등사고의 인간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개체의 분류로 따지는 것이지, 개개인의 역량의 차이로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갑이라는 사람은 더 똑똑하고 사유적인것 을 즐기는 것에 비해 을은 그렇지 않다고 해서 그 둘의 존엄성의 차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인간의 범주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사고력을 상실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능력의 결핍문제이지 개체의 진위여부는 따질 수가 없습니다. 2) 유아기 전까지의 준인간도 분명히 생각와 의사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배가 고프면 울고 짜증나면 칭얼거리거나 기분이 좋으면 웃습니다. 생물로 봤을때는 살아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존엄성은 존재합니다. 단지 성숙한 인간에 비해 낮을 뿐입니다.
    6 존엄성에 대해. [새창] 2013-02-18 13:41:14 0 삭제
    플래닛엑스님.
    저의 기준에 의하면 계란은 사고하지않을 뿐더러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활동도 하지 않으므로 존엄성이 없습니다. 병아리가 부화하기 전 까지 달걀은 그냥 놓여져 있는 물체에 불과 한 것이지요. 이것은 마치 수십, 수백억의 정자와 난자가 각기 완전한 여성/남성의 체내에 있을때 상태의 존엄성을 묻는것과 비슷합니다.
    5 존엄성에 대해. [새창] 2013-02-18 13:37:43 0 삭제
    제 말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제 말은 태아 (혹은 보랏빛님께서 말씀하시는 배아) ~ 유아기까지를 말을 한 것이고, 유아기가 태아기에서 나온것을 의미한것은 아니었습니다. 사고능력의 발달의전의 시기를 인간의 개념에 포함시키지 않는것은 제 논제를 지탱하는 존엄성의 기준의 범위가 "고등적 사고"이기 때문 고등적 사고가 이루어지지 않는 그 시기를 준인간/예비 인간체로 봄으로서 완전한 인간체로 성숙해지는 과정/단계로 보는것입니다.

    태아와 배아에 관한 글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예전에는 미쳐 생각치 못한 흥미로운 견해이어서 제 자신 스스로에게도 많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4 중2병에 대하여 [새창] 2013-02-18 03:34:17 0 삭제
    정제되지 못한 아름다움이라. 참 이쁜 말이네요.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3 중2병에 대하여 [새창] 2013-02-18 03:34:17 1 삭제
    정제되지 못한 아름다움이라. 참 이쁜 말이네요.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2 존엄성에 대해. [새창] 2013-02-18 03:22:33 0 삭제
    짧은 반박추가
    1) 인간이 자연을 훼손하는것은 자신의 부를 쫓는 행동-극도의 이기심-에서 나오는 행동이며 이것은 결코 정당화 되진 않습니다.
    2) 우/열은 보는이의 관점에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가르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3) 무 생물류는 만들어 진 혹은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활동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존엄의 범주에 넣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가능하다 치더라도 그 범위가 너무 광대해져 실제 논의하고자 하는 초점에서 약간 벗어납니다.
    1 존엄성에 대해. [새창] 2013-02-18 03:07:27 0 삭제
    (숨쉬기 등의 생존의 극단적인 기본 활동을 제외하고) 살아있는 생물체의 존엄성을 논하려면 "사고" 를 할수 있는 능력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고의 강도에 따라 존엄성의 급도 틀려진다고 생각하고요. 에를들어 식물에 비해 동물의 존엄성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물을 안락사 한다고 표현을 하지만 식물을 안락사 한다고 표현하지는 않죠. 동물에 비해는 사람의 존엄성이 더 높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고등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태아의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스스로 사고를 할 수있고 결정을 할 수 있을 나이 -유아기, 언어생활이 발달하여 대체로 자유로이 이야기할 수 있게 되고, 동무들이나 어른들과도 그런대로 대화가 가능하게 되는시기- 부터는는 사회적인 인간의 모습을 띄기 때문에 한 인간의 개념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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