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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5	쥬쥬맘 아디를 쓰는 사람이 동생인데 자살을 했습니다.. [새창]	2017-09-17 05:50:03	24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에 개인페이지 링크가 있어 잠깐 둘러본 게 다이지만 동생분께서 좋아하셨던 오유에 비보임에도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하는 그 마음, 지나칠 수 없어 몇 자 남깁니다. 가족분들과 유족분들도 정신 없으실텐데... 댓글 다신 분들, 추천 주신 분들 모두 같은 마음일테니 이제는 편히 쉴 수 있는 평안한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여기가 비록 온라인 커뮤니티에 불과하지만, 안타까운 소식 접하게 되어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건강 잘 챙기시고,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5:51:31	1	삭제
		권리당원은 문자는 받았습니다. 선거인단에 자동으로 등록된다고 하는데 ARS든 인증서를 이용한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23:19:17	11	삭제
		아쉽네요~ 순천에 무슨 공원 조성하고 예산 확보해서 국가지정 공원 되고 관광객들도 순천 많이 찾는다고 어느 분이 올려주신 글에서 봤는데...아직 젊으니까 21대든 언제든 꼭 다시 돌아오시길~~~
	592	[News]이재명 “남경필 누리예산 생색내기...선거법위반 기부행위 금지 [새창]	2016-01-23 23:20:49	2	삭제
		댓글 참 오랜만에 다네요~ 한 잔 하고 왔더니... 소녀상 지킴이분들은 최악의 추위에 고생하시는데 죄송합니다 근데 이런 뉴스 보면 참 잘한다 정말 이래야 뭔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느낌인데 아직 제자리로 돌아오려면 한~~참 멀었죠~ 다들 힘들 내십시다~~~
	591	[언론개혁] 바른 언론을 위한 프로젝트를 게시합니다. [새창]	2014-05-14 22:32:36	0	삭제
		근데 광고 입력 시 실제 광고와 다르게 DB혼란용으로 맘대로 입력하는 일이 벌어질까 걱정인데 괜한 우려인가요? 바쁜 시간 내서 다들 열심히 하시는데 읽다가 께름칙해서 한 마디 남기고 갑니다 무튼 다들 고생하십니다~
	590	이번 디스곡들 음원 나눔합니다~총 47곡이네요~ [새창]	2013-08-27 21:00:53	0	삭제
		[email protected] 댓글이 넘 많다 ㅡ.ㅜ 받으신 분들 중에 댓글 보시면 좀 부탁 드려요~~
	589	블랙 박스없는 차량 사고시 팁알려드립니다 [새창]	2013-08-17 14:27:53	12	삭제
		서울 소재 운수회사 사무실 직원입니다 자사 사고건도 아니고 글쎄요 바로 오케이 보여주께 이건 좀 어려울지도....분실물이나 성추행 등과 관련해서 경찰 참관 하에 필요한 부분만 보시는 건 모르겠으나...
	588	Become a 조형기.jpg [새창]	2009-08-27 22:21:37	1	삭제
		ㄷㄷㄷ~~~
	587	마지막 잡초에게 물을주신 고마운 오유님들! [새창]	2009-08-06 00:56:19	16	삭제
		잡초님 생각이 바뀌기까지 직접 찾아가셔서 보듬어주고 오신 분들도 대단하시네요 정말~~^^ 이런거 솔직히 기사감 아닌가...... (애초에 그런 걸 바라고 가신 분들도 아니겠지만) 삽겹살에 소주도 모자라 거처까지 마련해주시다니 ㄷㄷㄷ 이 머 정말 참 이렇게나 훈훈할 수가 있나요? 제 가슴이 다 지금 벌렁벌렁거리네요 그리고 잡초님도 정말 맘 다잡고 인연(?)이 되신 분들 생각해서라도 그 무엇에 짓눌려도 '잡초'처럼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586	마지막 잡초에게 물을주신 고마운 오유님들! [새창]	2009-08-06 00:56:19	36	삭제
		잡초님 생각이 바뀌기까지 직접 찾아가셔서 보듬어주고 오신 분들도 대단하시네요 정말~~^^ 이런거 솔직히 기사감 아닌가...... (애초에 그런 걸 바라고 가신 분들도 아니겠지만) 삽겹살에 소주도 모자라 거처까지 마련해주시다니 ㄷㄷㄷ 이 머 정말 참 이렇게나 훈훈할 수가 있나요? 제 가슴이 다 지금 벌렁벌렁거리네요 그리고 잡초님도 정말 맘 다잡고 인연(?)이 되신 분들 생각해서라도 그 무엇에 짓눌려도 '잡초'처럼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585	끝이네요 이젠 [새창]	2008-12-13 04:11:57	8	삭제
		안녕 잘가 이제 내 마음도 쉬고싶대. 그동안 너무 힘들었대. 그동안 아픈거 무시하면서 견뎌낸거 힘들었다고. 그동안 안될걸알면서 매달렸다고 이제 알겠다고, 그래서 그만하겠데 내 마음도 그만 쉬고싶대 헤어진 뒤 사랑을 더 많이 받은 사람이 그 사랑을 잊지 못해서 더 그리워한다고 해요 나는 그 사람에게 내 모든것을 다 주었는데 이토록 내가 더 그리워 하며 아파하는 것을 보니 그 사람이 남몰래 나를 더 사랑했나 봐요 따지고 보면 잘못한 것도 없는데 다 잘못한것 같고 시험 끝난 다음 답고치고 싶은 학생처럼 그때 그때 잘못만 생각이 나 그 순간을 후회하며 고치고 싶고 지우고 싶은 이별한 사람은 모를 이별 당한 사람의 착한걱정.. "사람들은 자기가 상대방에게 싫증이 났기 때문에, 혹은 자기 의지로, 혹은 상대방의 의지로 헤어졌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다르다. 계절이 바뀌듯, 시기가 끝나는 것이다. 그저 그뿐이다. 그것은 인간의 의지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요시모토 바나나 / 하드보일드 하드럭 中
	584	컴퓨터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새창]	2008-12-12 23:14:45	2	삭제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같은 거 할 때 탭 키를 이용해서 다음 칸으로 넘어가는 건 많이들 하실겁니다 <쉬프트 + 탭> 은 다음 칸이 아니라 그 전의 칸으로 이동합니다 입력오류가 났을 때 마우스로 다시 손이 가는 귀차니즘(?)을 없애줌 ㄳ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2-10 21:01:25	0	삭제
		다들 젤 오른쪽 남자를 놓치고 있어~~~~~~~~~~~~~~ 그리고 1번 옆에 남자는 자기가 더 좋아하는 듯......ㅋㅋㅋ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21 05:40:36	2	삭제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etc_info&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618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03 20:33:49	4	삭제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지만... 부모님께서 꽤 감정적이시라니 갈등도 되고 고민이 많겠네요 '래빗님이 결혼해서 힘들게 살까봐 걱정돼서 그러시는거다' 결혼할 나이쯤 됐으면 래빗님도 잘 알고 있겠죠 한번 쯤 부모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내 자식이 외국인이랑 결혼한다면...' 물론 쉽게 '난 외국인이라도 아무 상관없어'라고 금방 답하시겠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안 그럴거 같은데요 식습관이나 머 이런건 차치하더라도 우리나라의 문화는 결혼하면 '사돈'도 생기게 되고 '그 집 딸은 외국인이랑 결혼했다면서...'(나쁜의미는 아닙니다) 등등 '부모님은 나와 가치관이 다르니까 화부터 내실거야' 이렇게 먼저 맘을 닫고 들어가지 마시구요 유학 가실 때도 힘들게 가셨다고 하셨는데 다시 한 번 독하게 맘 잡수시고... 남자친구분의 장점을 최대한 어필해보세요 '날 정말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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