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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네모난세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7
    방문 :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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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모난세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행복합니당 ㅎㅎ 나만의 배스 수족관!! [새창] 2016-07-08 23:04:21 0 삭제
    부러울따름입니다. 나만의 냉장고라고 하지요..

    위에 십단 님께서 말씀하신거 처럼 경기권에는 그런곳이 없어서 저도 아쉽네요..

    예전엔 팔당 가평쪽에서 많이 배스를 잡곤했는데..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낚시 금지구역에서 몰래 몰래 짬낚으로 하다가...한번은

    단속하시는분께 걸렸었는데...그때 당시 20대 초반 젊은 친구들이 많아서.. 사람이 많다보니 벌금은 안때리더라구요.

    적지 않은 나이에 가슴졸여가며 취미를 이렇게 해야 되나 싶어서 그 이후론 절대 낚금지역에선...낚시를 안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부러울 따름입니다.! 탑워터의 계절인만큼 마릿수는 물론이거니와 눈과 손맛을 동시에 즐기는 여름만에 낚시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15 나눔 신청글을 분탕질 하다니....ㅡㅡ [새창] 2016-07-07 21:06:35 0 삭제
    인터넷창 띄어두고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는데 ... 소름끼치던데요...하나씩 지우는거 보니까..그리고 마지막에 누군가가 아이디를 작성했는데...

    막상 지워지는거 실시간으로 보고, 바로 아이디 작성되는거 보니까 그냥.. 우연일수도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도 생기고..

    그냥 기분좋은 유저만에 이벤트가 의심을 불러올 줄이야...하고 씁웃음짓고 갑니다.
    14 [재도전/나눔] 2.5인치 500GB Seagate 합니다. [새창] 2016-07-07 21:02:47 0 삭제
    실시간으로 켜놯었는데 누군가가 계속 지우네요.
    13 집더하기 냄비폭발 화상입은 고양이 진행사항이라네요 [새창] 2014-07-04 05:34:21 11 삭제
    정말 다행입니다. 몇일전에 올라온 글을 보고 홈플러스 측에서 고양이를 대상으로 중고가격 비슷하게 측정해서 보장을 해주니 마니 이런글을 보고
    정말 가슴이 아팠었습니다. 치료비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하니, 마음한편이 그남아 가벼워지네요.

    인터넷에 힘이 무섭긴 무서운가봅니다. 펜은 총보다 강하다는 말이 맞긴 맞나봅니다.

    첫번째 요구사항인 "사건 책임자에 대한 사과 요구" 또한 잘 진행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회사. 기업을 포함한 '소비자'를 상대로 운영되는 모든 곳은 이미지 라는 것에 대한 꼬리표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기때문에 바로 고개를 숙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두번째 요구사항과 위에 댓글에 달린 이 사건에 작정자의 글을 보고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1 우리 장병들은 방탄조끼를 착용하고 있겠죠?? [새창] 2014-06-22 16:00:34 0 삭제
    10년전 GOP와 비슷한GP근무를 하였습니다. 방탄조끼 지급됩니다. GOP 라인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수색 매복할때 그리고 GP근무투입기간에 항상
    방탄조끼 착용했습니다. 작전때문에 gop통문 근처 갈때 보면 GOP에 근무하는분들도 방탄복 착용하고 계셨던걸로 기억합니다.
    10 [익명]pc방 알바생인대 좋아하는 여성분이 생겼어요. [새창] 2014-06-13 08:15:03 0 삭제
    내 맘을 설레게 하는 오후5시.

    초등학교 꼬맹이들의 어수선함이 파도처럼 밀려와 내 정신을 쥐락펴락 하는 바쁜시간중 나에게 희망과도 같은 오후5시.

    오늘은 그녀가 오지 않을까.. 어제는 그녀가 오지 않아 혹시 무슨일이 생겼나 싶기도 하다.. 하기사 pc방에 안온다고 무슨일이 생겼다고 말할 수 있을까..

    여긴 그저 스트레스 풀러 오는곳인데... 엉뚱하게 방향을 잡고 가게에 들리지 않아 무슨일이 생겼나 걱정하는 내 모습에 처진 미소를 잡아본다.

    손님들이 사용하고 난 자리에 빈 라면컵과 음료수 캔들이 치우고 있을때쯤 "XX번 pc에서 회원 로그인 하였습니다" 라는 딱딱한 컴퓨터 기계음에 귀를

    귀울이곤, 음료수를 주문할까 싶어 바쁘게 자리를 정리한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음료수가 제법 많이 나가는 바람에 냉장고에 채워넣는게 귀찮을정도니...

    역시 얼마되지 않았지만 나의 촉은 들어맞았다.. 카운터에서 확인을 해보니 음료수 주문이 들어와 있었다.

    아직 가게에 일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처음보는 낮선 이름에 제차 확인을 한다. 손님들의 이름을 확인해서 무엇하나 달라질것은 없지만, 어쩌면

    새로운 일자리에서 생겨버린 직업병? 같은거랄까 ... 왜 이름을 확인하는지는 정작 나도 잘 모르겠다..^^

    컵에 얼음을 채워넣고 주문한 음료수를 들고 해당pc로 걸어 가는데... 너무나도 익숙한 그 여자 손님이 앉아 있었다...

    누군가 내 뒤통수를 친거처럼 , 눈앞이 잠시 컴컴해지고 괜히 손이 부들부들 떨려 컵과 음료수만 테이블에 올려놓고는 그 흔한 장사성 멘트

    "주문하신 음료수 나왔습니다" 한마디도 못하고 .. 카운터로 돌아갔다.. 왜 이렇게 심장이 뛰는지...
    9 "막내가 병장3호봉.....ㅠㅠ" 에피소드2 마지막" [새창] 2013-09-06 11:26:28 0 삭제
    탱율님 말씀처럼 군대는 전투축구지요.. 저도 이등병때 타중대랑 할때 공잡고 있는놈 물고 늘어 지라고 했었어요 ㅎㅎ..
    사실 제가 축구를 엄청못해서 ;; 의도하지 않게 공을 안차고 상대방 정강이 걷어차는 바람에; 수송부 아저씨 바로 입실....하고
    한동안은 보급관님이 축구활동 못하게 했었지요...
    8 웹 멀티 tps게임 Freefall Tournament(저사양 [새창] 2013-09-06 04:30:46 0 삭제
    ....ㅠㅠ 이글보고 들어가서 스나로 해봣는데 53킬1데스 햇는데 스크린샷이 사라졌다는...ㅠㅠ슬프네여
    7 "막내가 병장3호봉.....ㅠㅠ" 에피소드2 마지막" [새창] 2013-09-06 03:17:56 0 삭제
    오랫만에 새벽에 글쓰고 잡니다.!모두 좋은꿈꾸세요
    자우림이 부릅니다."hey hey hey :)
    6 "막내가 병장3호봉.....ㅠㅠ" 에피소드2-2" [새창] 2013-09-04 18:47:42 0 삭제
    탱율님 행보관님이 찾으십니다.
    배달의달인님 토끼는 우리의 친구입니다!
    까만안경님 소대로 복귀한 이등병은 떠난가족이라 신경쓰지 않기로 합니다.
    잠좀자자님 성대는 소중하니까요.!!
    시배랸개스키님 저도 찰집니다...!어디냐면요!! ..아...아닙니다.
    삼소님 말년병장은 청소를 3초안에 끝내는 내공이 있습니다.
    금빛수님 이등병을 버리고 싶지 않은데 자꾸 사라져요..ㅠㅠ
    Hekate 대한민국 모든이등병은 죄를 가지고 있습니다."군대 늦게온죄" 그거만큼 큰거는 없습니다.
    머라하꼬 님 맞습니다. 06년도 저 제대하는 년도부터 그렇게 바뀌어서 아마 말년분대가 이리저리 많이 생겼다고 들었어요.
    OTL털썩님 감사합니다. 역시 착한병장의 군생활은 모두에게 활력소가 되나봅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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