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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실리콘밸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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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메시 드리블로 유명한 팬텀드리블 슬로우 모션 동영상 강의 [새창] 2013-05-20 19:17:35 2/4 삭제
    기성용 선수가 뛰는 스완지 시티의 현 감독 라우드럽이 선수 시절 창시했다고 알려진 기술이죠...
    메시 드리블로 유명한건 맞는데 이왕이면 정확한 정보를 함께 전달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0 19:13:01 2 삭제
    부모님한테 일베 사이트 창 떠있는거 보여주고 어떤 곳인지 설명한 다음 그새끼 아이디로 쓴 글 내역도 눈앞에서 보여주셨어야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일 큰 똥덩어리 하나만 해결했다고 나머지 자잘한 것들이 사라지나요
    같이 욕한 새끼들 부모님도 함께 소환해서 다같이 제대로 털어주셨어야지.....
    이게 사실이라면 존나 통쾌한 썰이긴 한데 살짝 아쉬움이 남네요ㅋㅋㅋㅋ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0 19:13:01 15 삭제
    부모님한테 일베 사이트 창 떠있는거 보여주고 어떤 곳인지 설명한 다음 그새끼 아이디로 쓴 글 내역도 눈앞에서 보여주셨어야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일 큰 똥덩어리 하나만 해결했다고 나머지 자잘한 것들이 사라지나요
    같이 욕한 새끼들 부모님도 함께 소환해서 다같이 제대로 털어주셨어야지.....
    이게 사실이라면 존나 통쾌한 썰이긴 한데 살짝 아쉬움이 남네요ㅋㅋㅋㅋ
    186 허리 힘 甲 [새창] 2013-05-20 01:23:57 0 삭제
    투명한 반원형 통이 있지 않고서야 저런 자연스러운 걸음걸이가(....................)
    넋놓고 스무번은 본듯
    185 좀 늦었지만 시공사의 비밀.jpg [새창] 2013-05-19 03:04:41 2 삭제
    맨 윗 댓글님 그거 사실입니까?
    검색해보니 연천에는 '허브빌리지'라는 곳이 있네요.
    '허브나라'라는 이름으로 가장 유명한 곳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있는 거구요.
    이중에 어떤거죠?
    후자는 아니길 빕니다. 지금은 헤어진(......) 여친이랑 데이트랍시고 아무 생각 없이 가서 놀다 왔는데 그게 혹시나 전씨 패밀리한테 돈 보태준거라고 생각하니 와 씨발 극심한 멘붕이;;;;;;;
    184 좀 늦었지만 시공사의 비밀.jpg [새창] 2013-05-19 03:04:41 15 삭제
    맨 윗 댓글님 그거 사실입니까?
    검색해보니 연천에는 '허브빌리지'라는 곳이 있네요.
    '허브나라'라는 이름으로 가장 유명한 곳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있는 거구요.
    이중에 어떤거죠?
    후자는 아니길 빕니다. 지금은 헤어진(......) 여친이랑 데이트랍시고 아무 생각 없이 가서 놀다 왔는데 그게 혹시나 전씨 패밀리한테 돈 보태준거라고 생각하니 와 씨발 극심한 멘붕이;;;;;;;
    183 저희 아빠는 계엄군입니다. [새창] 2013-05-19 02:53:32 7 삭제
    이분의 아버지이신 분은 그래도 후회하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계엄군도 피해자다' 이 논리가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이 어딘지 아십니까? 바로 일베입니다.
    그들의 쓰레기 같은 논리의 일부가 폭도를 진압하는 와중에 명령으로 살인을 하고 죽고 다치기까지 한 계엄군이 오히려 더 불쌍하지 않느냐는 건데, 이 말에도 이 글에서처럼 계엄군은 희생자일 뿐, 잘못은 없다는 반응을 보이시겠습니까?
    일베가 말하는 계엄군이나, 이분의 아버지나 다 똑같은 계엄군이었습니다.
    분명 그들은 잘못된 명령을 따라 잘못했습니다.
    군대라는 조직의 특성상 상부의 명령을 거역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란거 압니다.
    그러나 조직이 썩었고, 불의한 명령이 내려왔다고 해서 개개인의 책임소재가 사라지는건 절대 아닙니다.
    독일은 히틀러와 나치의 잔재를 청산하는 작업에서, '나는 아무 것도 몰랐다. 그저 시키니까 했을 뿐이다'라는 핑계를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결코 이분과 이분의 아버지를 비난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이런 얘기를 듣는다고 해서 '잘못이 없다'는 소리는 하지 말자는 겁니다.
    자국민을 학살하고 구타하고 칼로 찌르고 총으로 쏜 것은 결국 명령이 있었든 없었든 계엄군과 공수부대원들이었습니다.
    죽을 때까지 반성하고, 자책하고, 후회할 만한 일을 한거 맞습니다.
    그 책임 소재는 절대 어디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물론 가장 큰 잘못을 한 것은 썩은 권력에 취해 눈이 먼 명령권자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겠죠.
    이들이 떵떵거리고 잘못을 반성하지도 못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꼴은 정말로 역겹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명령을 받아 그에 따라 행동했을 뿐이니 잘못이 없다는 소리는 시쳇말로 감성팔이로 책임 소재를 모호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뿐입니다.
    그날의 일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기고 극우 세력의 앞잡이가 되어 헛소리를 일삼고 다니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같은 잘못을 했으되 이런 이들은 정말 죽여도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분과 원한이 풀릴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작성자분의 아버님께서는 후회하고 자책하고 계신다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비록 잘못을 저질렀지만, 반성할줄 안다면 피해자들도 작성자님의 아버님께서 후회하시는 모습을 보며 일말의 위로가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결코 작성자님과 작성자님의 아버지를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후회와 자책에 시달리고 계신 것에 대해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저지른 잘못이 '없던 일'이 되어 사라지진 않습니다.
    평생 속죄하고, 슬퍼하고, 스러져간 이들을 위해 미안한 마음을 안고 살아야 하는 것은 가혹하게 보일지도 모르나, 그곳에서 죽은 이들이 원치 않는 죽음을 맞았듯이 어쩔 수 없이 죄를 저지르고 산 자가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짐입니다.
    잘못은 했으나, 반성한다면 용서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작성자님도 계엄군에 대한 수위 높은 비난을 계속해서 듣는다면 아버지의 모습과 겹쳐져서 반감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비난하는 것은 그날을 잊고,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욕하는 것입니다.
    결코 작성자님의 아버지와 같은 분을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처럼 저지른 죄가 없던 일이 되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진정으로 후회하고 반성한다면 화해와 용서의 길이 열린다고 믿습니다.
    언제 한번 아버님과 함께 5.18 묘역에라도 같이 가보시고, 유가족 협회 등에 찾아가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분들께 아버님의 진심이 전해지면 아버님도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고, 희생된 분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실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182 저희 아빠는 계엄군입니다. [새창] 2013-05-19 02:53:32 106 삭제
    이분의 아버지이신 분은 그래도 후회하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계엄군도 피해자다' 이 논리가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이 어딘지 아십니까? 바로 일베입니다.
    그들의 쓰레기 같은 논리의 일부가 폭도를 진압하는 와중에 명령으로 살인을 하고 죽고 다치기까지 한 계엄군이 오히려 더 불쌍하지 않느냐는 건데, 이 말에도 이 글에서처럼 계엄군은 희생자일 뿐, 잘못은 없다는 반응을 보이시겠습니까?
    일베가 말하는 계엄군이나, 이분의 아버지나 다 똑같은 계엄군이었습니다.
    분명 그들은 잘못된 명령을 따라 잘못했습니다.
    군대라는 조직의 특성상 상부의 명령을 거역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란거 압니다.
    그러나 조직이 썩었고, 불의한 명령이 내려왔다고 해서 개개인의 책임소재가 사라지는건 절대 아닙니다.
    독일은 히틀러와 나치의 잔재를 청산하는 작업에서, '나는 아무 것도 몰랐다. 그저 시키니까 했을 뿐이다'라는 핑계를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결코 이분과 이분의 아버지를 비난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이런 얘기를 듣는다고 해서 '잘못이 없다'는 소리는 하지 말자는 겁니다.
    자국민을 학살하고 구타하고 칼로 찌르고 총으로 쏜 것은 결국 명령이 있었든 없었든 계엄군과 공수부대원들이었습니다.
    죽을 때까지 반성하고, 자책하고, 후회할 만한 일을 한거 맞습니다.
    그 책임 소재는 절대 어디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물론 가장 큰 잘못을 한 것은 썩은 권력에 취해 눈이 먼 명령권자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겠죠.
    이들이 떵떵거리고 잘못을 반성하지도 못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꼴은 정말로 역겹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명령을 받아 그에 따라 행동했을 뿐이니 잘못이 없다는 소리는 시쳇말로 감성팔이로 책임 소재를 모호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뿐입니다.
    그날의 일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기고 극우 세력의 앞잡이가 되어 헛소리를 일삼고 다니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같은 잘못을 했으되 이런 이들은 정말 죽여도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분과 원한이 풀릴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작성자분의 아버님께서는 후회하고 자책하고 계신다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비록 잘못을 저질렀지만, 반성할줄 안다면 피해자들도 작성자님의 아버님께서 후회하시는 모습을 보며 일말의 위로가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결코 작성자님과 작성자님의 아버지를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후회와 자책에 시달리고 계신 것에 대해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저지른 잘못이 '없던 일'이 되어 사라지진 않습니다.
    평생 속죄하고, 슬퍼하고, 스러져간 이들을 위해 미안한 마음을 안고 살아야 하는 것은 가혹하게 보일지도 모르나, 그곳에서 죽은 이들이 원치 않는 죽음을 맞았듯이 어쩔 수 없이 죄를 저지르고 산 자가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짐입니다.
    잘못은 했으나, 반성한다면 용서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작성자님도 계엄군에 대한 수위 높은 비난을 계속해서 듣는다면 아버지의 모습과 겹쳐져서 반감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비난하는 것은 그날을 잊고,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욕하는 것입니다.
    결코 작성자님의 아버지와 같은 분을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처럼 저지른 죄가 없던 일이 되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진정으로 후회하고 반성한다면 화해와 용서의 길이 열린다고 믿습니다.
    언제 한번 아버님과 함께 5.18 묘역에라도 같이 가보시고, 유가족 협회 등에 찾아가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분들께 아버님의 진심이 전해지면 아버님도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고, 희생된 분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실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9 01:21:49 1 삭제
    이거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많았나?ㅋㅋㅋ 직접적으로 좆끼리 닿지는 않아요... 포수는 급소 보호를 위해 속에 '컵'이라고 부르는 급소 보호 장비를 항상 착용하고 요즘엔 빠른 타구를 자주 몸으로 막아야 하는 핫코너 내야수들도 가끔 착용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앤서니는 특이하게 투수면서도 컵을 착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좆도맞대 세리머니는 앤서니가 세이브 후 세리머니를 만들어보자고 직접 제의해서 하는 겁니다ㅋㅋ
    컵끼리 '탁'하고 하이파이브 하는거임ㅇㅇ
    180 김스텝, 에어진행 다 좋은데 오심은 오심(.....) [새창] 2013-05-18 14:08:56 0 삭제
    저도 중간에 비꼬는 어조로 나간 부분은 사과 드립니다. 짜증난다는 표현 때문에 격해져서요..
    이 문제에 대한 논쟁은 그만두죠.
    전 아무리 봐도 닿은걸로 보여서요...;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 여기서 논해봤자 무의미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한화 응원하시는거 같은데, 한화 오늘도 승리하길 기원합니다.
    179 김스텝, 에어진행 다 좋은데 오심은 오심(.....) [새창] 2013-05-18 13:37:12 0 삭제
    이젠 어필 했니 안했니 결과론으로 태그 여부를 따지시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들고 나오시면 어쩌란 소립니까?
    격하게 심판 붙들고 늘어져야 어필입니까?
    그리고 현장에 있는 사람들도 확신 못하고 넘어갈 정도의 상황도 많다고요.
    암묵적으로 그럴 때 어필은 가볍게 하고 말자는 룰이 있으니까 어필을 자제하는거지 님 논리대로 어필 여부 가지고 결과론으로 오심 따지면 모든 판정에 대해서 일단 어필부터 걸고 보게요? 경기 흐름 끊지 말자면서 어필 여부로 태그 가리자는 소리는 도대체 뭔 소리에요
    참고로 양의지가 한마디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두산 코치 한명 옆에 왔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이거 아웃 아닙니까' 한마디 했는지 안했는지 님이 그걸 어떻게 아세요?
    좋은 말로 받아주려고 하니까 짜증난다느니 답답하다느니 얼척이 없어서 진짜.
    말로만 답답이니 뭐니 난리치지 말고 증거를 좀 들고 오라고요.
    178 김스텝, 에어진행 다 좋은데 오심은 오심(.....) [새창] 2013-05-18 13:33:10 0 삭제

    누가 누구보고 자꾸 답답하다고 하세요?
    좋은 말로 썼는데도 열 내면서 짜증난다고 시비거시는건 제가 아니라 그쪽인데요?
    제가 언제 님한테 '답답하네' 이런 소리 한번이라도 했어요?
    남한테 그따위로 지적질을 하시려면 증거를 들고 오시라고요 좀.
    최대한 프레임 덜 깨진 부분 500% 확대한 사진입니다.
    님 육안은 도대체 이걸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177 김스텝, 에어진행 다 좋은데 오심은 오심(.....) [새창] 2013-05-18 12:58:47 0 삭제
    초고속 카메라 설치하고 각 루에 2~3군데 정도 다른 각도에서 잡는게 무슨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고 판독에 오랜 시간이 걸려서 게임 흐름 10분씩 끊어먹고 그러는줄 아시나본데 오심이라고 생각하고 항의, 어필하는 시간보다 그자리에서 판독 돌려서 확인하는 시간이 훨씬 짧습니다.
    그럼 홈런-파울 비디오 판독은 왜 합니까?
    홈런-파울이나, 아웃-세잎이나 들이는 시간은 비슷하고 경기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선 차이가 없는데 홈런 판독은 흐름에 영향 안 미치고 아웃-세잎 판정은 경기 흐름에 영향 미쳐요?
    육안으로도 안 닿은게 보인다고 자꾸 뭐라고 하시는데 님 육안은 다른 사람 육안이랑 많이 다른가봅니다?
    육안으로 제대로 판별이 안 되니까 영상이 필요하고 초고속 카메라가 필요하고 정지사진이 필요한 겁니다.
    현장에서 투수가 던지는 사이사이에 곧바로 피칭캠이 나올 수준으로 중계 수준이 향상됐는데 판독에 시간 오래 걸린단 소리는 말도 안되죠.
    176 김스텝, 에어진행 다 좋은데 오심은 오심(.....) [새창] 2013-05-18 12:41:21 0 삭제

    첫사진 두번째 사진이 무슨 연속 사진인 것처럼 얘기하시는데 둘다 최대한 같은 시점을 다른 각도에서 잡은 거거든요ㅡ.ㅡ
    멋대로 사진 해석하지 마시죠;;;
    프레임의 차이 때문에 아주 약간의 차이는 나겠지만 거의 동시점입니다.
    이 사진은 프레임 자체가 깨져서 흐리게 나오지만 위 두 시점과 최대한 똑같은 시점을 뒤에서 잡은겁니다.
    말로만 안 스친거 같다고 주장하시지 말고 자료를 들고 오시라고요...
    평범한 사람한테 위 세 사진 보여주고 스쳤냐고 물어보면 안 스쳤다고 대답할까요?
    사진으로는 스친거 같아도 영상으로는 안 스쳤단 소리는 궤변입니다.
    정지 사진이 있는데 누가 영상을 보고 판별합니까
    초고속 카메라로 찍고 천천히 돌리지 않는 한;;
    175 김스텝, 에어진행 다 좋은데 오심은 오심(.....) [새창] 2013-05-18 12:20:58 0 삭제
    아니 그러니까 제 눈엔 아무리 봐도 동영상으로나 사진상으로나 스쳤는데 그냥 말로만 '닿은 것처럼 보이는데 안 닿은거다'라고 주장하시면 어쩝니까
    안 닿았음을 증명하는 사진이나 자료라도 첨부를 하셔야죠.
    유니폼에 스치기만 해도 태그라니까요??
    님의 '생각' 말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어야죠...
    태그가 무슨 밀고 안 밀고의 개념으로 계속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선수 본인들도 모를 정도로 안 닿고 스치기만 해도 태그 인정 된다구요.
    그리고 김태균 전력질주 안했어요. 처음엔 그냥 3루에서 멈춰야할 타구로 자기가 알아서 판단하고 적당히 뛰다가 펜스 플레이에서 한번 미스 뜨는거 보고 3루코치가 돌리니까 그제서야 속도 올렸죠.
    그리고 슬라이딩 하면 죽는다는건 도대체 무슨 소리죠?
    한화팬들도 슬라이딩 안한건 위험했다고 하는데;
    주루선 안쪽으로 쓰리피트 안 벗어나게 옆으로 슬라이딩 하면서 쓸고 지나가면 이런 논란 만들 필요도 없이 깔끔하게 들어가는거 가능했는데 슬라이딩을 많이 안해본 선수다보니 그냥 서서 몸으로 피하고 들어가려니 이런 논란거리가 만들어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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