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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왜 국내 IT업체들은 여자를 쓸까요... [새창]	2013-05-25 00:05:35	6	삭제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탑승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4 22:47:10	20	삭제
		일베 이 병신들은 뭐만 있으면 지들이 만들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린줄은 아나보는지 지금은 이글 삭제했네요 슈뢰딩거의 고양이하고는 무관한 걸로 알고, 원래는 사회를 감시하는 초월적 감시자를 언급하면서 나왔던 말인걸로 기억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확히 뭐가 시초였는지는 다른 능력자분이 말슴해주실거...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1 23:36:11	3/15	삭제
		11 정작 선수들도 불문율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데 애써 그렇게 부정하면 뭐합니까;; 그 상황에서 벤치클리어링이 심하게 안 일어나고 후딱 끝났다는거 자체가 서로 암묵적인 싸인이 오고 간거에요. 넥센 입장에서도 '우리가 먼저 도발성 플레이를 하긴 했다. 그런데 2번이나 빈볼을 던지고 위험한 코스로 던진건 좀 아니지 않느냐'는 항의의 표시로 나온거고 두산도 '우리를 무시하는거 같아서 화가 났지만 빈볼이 위험한 코스로 한번 더 나간건 미안하다' 이런 교감이 오고 갔기 때문에 심각한 벤치클리어링으로 안 이어지고 금방 끝날 수 있었던 겁니다. 룰에 따라 투수 퇴장시켰구요. 한때 '이대호 도루하는 소리하네' 이런 류의 농담이 유행했었죠? 근데 진짜로 이대호 선수가 도루를 하는 일이 벌어진 적 있습니다. 그때 이대호 선수 인터뷰 찾아보세요. 대충 요약하자면 '내가 뛸거라는 생각은 아무도 하지 않기 때문에 견제도 들어오지 않는다. 그런 상황에서 민감한 때에 내가 뛴다면 상대방은 이에 대해 무척이나 기분 나빠할 수 있다. 내가 뛴 것은 경기 중반 어느정도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는 4점차였기 때문에 경기에 기여도 하고 팬서비스 차원에서 뛴 것이다. 만약 1점 정도만 더 벌어졌더라도 아마 뛰지 않았을 것이다.'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이렇게 선수들도 경기 흐름 봐가면서 불문율 따져가며 플레이하는데 명문의 규정상 아무 문제 없으니 무조건 욕하지 말라고 하는게 오히려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1 23:36:11	1	삭제
		11 정작 선수들도 불문율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데 애써 그렇게 부정하면 뭐합니까;; 그 상황에서 벤치클리어링이 심하게 안 일어나고 후딱 끝났다는거 자체가 서로 암묵적인 싸인이 오고 간거에요. 넥센 입장에서도 '우리가 먼저 도발성 플레이를 하긴 했다. 그런데 2번이나 빈볼을 던지고 위험한 코스로 던진건 좀 아니지 않느냐'는 항의의 표시로 나온거고 두산도 '우리를 무시하는거 같아서 화가 났지만 빈볼이 위험한 코스로 한번 더 나간건 미안하다' 이런 교감이 오고 갔기 때문에 심각한 벤치클리어링으로 안 이어지고 금방 끝날 수 있었던 겁니다. 룰에 따라 투수 퇴장시켰구요. 한때 '이대호 도루하는 소리하네' 이런 류의 농담이 유행했었죠? 근데 진짜로 이대호 선수가 도루를 하는 일이 벌어진 적 있습니다. 그때 이대호 선수 인터뷰 찾아보세요. 대충 요약하자면 '내가 뛸거라는 생각은 아무도 하지 않기 때문에 견제도 들어오지 않는다. 그런 상황에서 민감한 때에 내가 뛴다면 상대방은 이에 대해 무척이나 기분 나빠할 수 있다. 내가 뛴 것은 경기 중반 어느정도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는 4점차였기 때문에 경기에 기여도 하고 팬서비스 차원에서 뛴 것이다. 만약 1점 정도만 더 벌어졌더라도 아마 뛰지 않았을 것이다.'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이렇게 선수들도 경기 흐름 봐가면서 불문율 따져가며 플레이하는데 명문의 규정상 아무 문제 없으니 무조건 욕하지 말라고 하는게 오히려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1 23:15:12	7/27	삭제
		불문율을 부정하겠다면 동업자 정신도 부정하겠단 소리죠... 아이러니하게도 빈볼이 급격하게 사라진 계기는 '빈볼에는 빈볼로 맞대응한다'는 원칙이 서면서부터였습니다. 이런 예에서처럼 불문율도 무시는 못합니다. 막말로 상대편 잘치는 타자한테 작심하고 어디 한군데 부러뜨릴 각오로 150에 가까운 공을 던져놓고도 '최선을 다했다'고 주장해버리면 뭘로 비난할 겁니까? 이런 '매너'를 명문으로 규정할 수는 없으니 이런 일이 발생할 때마다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생기죠... 상대팀 투수들 왕창 흔들리는거 보면서도 애들 멘붕와서 견제고 뭐고 안하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2루 도루도 아닌 3루 도루를 했다는건 최선을 다했다기보단 개인 스탯을 쌓기 위한 행위로 비쳐지죠. '최선을 다했다'고 주장하려면 상대방도 그 상황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을 때 정당하게 개인 기량으로 그걸 이겨내야 하는건데 이번 상황은 그냥 공짜로 도루 1개 추가한거나 다름없으니까요. 뭐라고 비유해야 할까요 컴퓨터 게임으로 따지자면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다 이겨놓고 게임 진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의미없는 세리머니를 해서 상대방을 도발한다거나 롤을 예로들면 상대팀은 밀릴대로 밀려서 거의 패배 확정인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그 앞에서 춤추면서 도발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할까요? 전 기아팬입니다만 부상 방지 등을 위해 서로간의 '동업자 정신'이란걸 주장하려면 이런 상황에서의 불문율도 충분히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할거면 첫번째 빈볼에서 끝냈어야죠. 최대한 몸 한가운데 혹은 살이 많은 엉덩이나 허벅지쪽에 바로 꽂아서 부상 위험도 줄여야 하구요. 빈볼을 두번이나 날린거, 특히 머리쪽으로 던진거 역시 정도를 넘은거 마찬가지입니다.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1 23:15:12	4/9	삭제
		불문율을 부정하겠다면 동업자 정신도 부정하겠단 소리죠... 아이러니하게도 빈볼이 급격하게 사라진 계기는 '빈볼에는 빈볼로 맞대응한다'는 원칙이 서면서부터였습니다. 이런 예에서처럼 불문율도 무시는 못합니다. 막말로 상대편 잘치는 타자한테 작심하고 어디 한군데 부러뜨릴 각오로 150에 가까운 공을 던져놓고도 '최선을 다했다'고 주장해버리면 뭘로 비난할 겁니까? 이런 '매너'를 명문으로 규정할 수는 없으니 이런 일이 발생할 때마다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생기죠... 상대팀 투수들 왕창 흔들리는거 보면서도 애들 멘붕와서 견제고 뭐고 안하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2루 도루도 아닌 3루 도루를 했다는건 최선을 다했다기보단 개인 스탯을 쌓기 위한 행위로 비쳐지죠. '최선을 다했다'고 주장하려면 상대방도 그 상황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을 때 정당하게 개인 기량으로 그걸 이겨내야 하는건데 이번 상황은 그냥 공짜로 도루 1개 추가한거나 다름없으니까요. 뭐라고 비유해야 할까요 컴퓨터 게임으로 따지자면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다 이겨놓고 게임 진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의미없는 세리머니를 해서 상대방을 도발한다거나 롤을 예로들면 상대팀은 밀릴대로 밀려서 거의 패배 확정인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그 앞에서 춤추면서 도발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할까요? 전 기아팬입니다만 부상 방지 등을 위해 서로간의 '동업자 정신'이란걸 주장하려면 이런 상황에서의 불문율도 충분히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할거면 첫번째 빈볼에서 끝냈어야죠. 최대한 몸 한가운데 혹은 살이 많은 엉덩이나 허벅지쪽에 바로 꽂아서 부상 위험도 줄여야 하구요. 빈볼을 두번이나 날린거, 특히 머리쪽으로 던진거 역시 정도를 넘은거 마찬가지입니다.
	198	[익명]19)진짜 온몸이 성감대.. [새창]	2013-05-21 18:48:15	1	삭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건데 다들 너무 좋은 쪽으로 해석하시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체적인 문제가 가장 크긴 하지만 정신적인 부분도 크니 신경정신과 같은 곳 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아무리 간지럼 심하게 타는 사람이라도 자기 자신이 만질 땐 안 간지럽잖아요? 이런 케이스라면 정신적인 부분이에요ㅎㅎ 근데 만약 자기 손으로 만지는데도 느껴지는 성감대면.......... 잇힝?
	197	이거 사실임?? [새창]	2013-05-21 17:08:19	1	삭제
		베오베 간 김구라랑 김혜수 등등 연예인이 어떻게 대응했는지 읽어보고 오면 답이 나올텐데? 사람들이 진짜로 빡친건 초기 대응에서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보며 회피해보려다가(민주적인 팀이라는 말을 하려는 거였다) 너무 얄팍한 핑계로 뽀록이 나니 그제서야 인정을 했다는 점, 자신이 얼마나 우리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발언을 했는지 인식 못하고 '연예인으로서 논란이 될 만한 말을 해서 미안하다'는 수준의 사과에 그친 점, 그리고 설령 눈가리고 아웅일지라도 이정도의 사고가 터지면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행사도 다 취소하고 계약위반에 대한 손해는 자신들이 떠맡더라도 자숙기간에 들어가는데 (님은 트위터가 무슨 대단한거나 되는줄 알겠지만 솔직히 이건 무게감도 현저히 떨어지는 SNS일 뿐이죠.) 트위터로 한마디 대충 올려놓고 자숙 기간 따위 없이 행사는 뛰려고 하고 결국 시크릿이 보기 싫으면 한양대처럼 오히려 위약금을 줘가며 취소해야 하는 상황 등등 때문에 사람들이 저 사과가 사과로 안 보이는 거에요. 심지어 이미지 회복할 찬스도 있었잖아요? 운 좋게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전에 터진 일이라 민주화운동 기념식 등에 참석할 수도 있었죠. 진짜 자기 말대로 몰라서 쓴 표현이라고 하더라도 이번 일로 인해 '민주화시키다'가 얼마나 악질적인 표현인지 인식을 했다면 일베라는 곳을 몰랐다는 얄팍한 말 한마디로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지 말고 일베와 선을 긋는 확실한 모습을 보이고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는 등의 타개책이 있었는데도 스케줄이 잡혀있었는지 어쨌는지 그런 시도조차 하려고 하지 않은건요? 그리고 청와대 셀프 사과 보면서 안 빡치던가요? 정작 사과를 받아야 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 청와대가 대통령한테 사과를 하는 얼척이 없는 모습을 보고도 '아 박근혜는 정말 잘못이 없구나'하고 납득하셨어요? 이번에도 똑같은 전개에요. 일반 국민들도 분노했지만 가장 큰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민주화'라는 표현이 왜곡되어 또다시 상처를 입고 있는 민주화운동 유공자들과 희생자 유가족 등등의 분들이겠죠. 이분들에 대한 말 한마디 언급이라도 있었나요? 그리고 카이스트에서 괜찮아를 외친 놈들, 지들이 뭔데 누구를 용서하고 말고 지랄입니까? 학생들은 반대하는 의견도 많았다고 하니 저기서 괜찮아를 외친건 소수의 무개념 학생들과 일베 벌레새끼들이라고 믿겠습니다. 여하튼 대응방식을 보면 얘네와 그 소속사가 이번 일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고 있는지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아직 용서가 안된다고 하는 겁니다. 아무리 봐도 얘넨 '논란이 될만한 말실수 한마디 했다' 이 인식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그 말실수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이곳의 반응을 보면 얘네 왜 이러나 그런 식으로 반응한다구요? 그건 그 사람들이 문제의식이 부족한거죠. 그런 사람들일수록 '민주화시키다'가 왜 문제냐 대충 넘어가자 이럴 확률이 높고요.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이 있어야 이런 거부터 하나하나 변화가 일어나는거지 딴 사람들이 반응 약하니 여기서도 그러지 말자는건 뭔 헛소리임
	196	이거 사실임?? [새창]	2013-05-21 16:55:52	1	삭제
		위에 뭔 헛소리세요 실드쳐주고 싶은 마음에 눈이 멀면 그런 핑계가 나옴? 사과할 수 있는게 트위터 하나 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트위터 없던 시절에 사고친 연예인들은 어떻게 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오베 간 김구라랑 김혜수 등등 연예인이 어떻게 대응했는지 읽어보고 오면 답이 나올텐데? 사람들이 진짜로 빡친건 초기 대응에서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보며 회피해보려다가(민주적인 팀이라는 말을 하려는 거였다) 너무 얄팍한 핑계로 뽀록이 나니 그제서야 인정을 했다는 점, 자신이 얼마나 우리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발언을 했는지 인식 못하고 '연예인으로서 논란이 될 만한 말을 해서 미안하다'는 수준의 사과에 그친 점, 그리고 설령 눈가리고 아웅일지라도 이정도의 사고가 터지면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행사도 다 취소하고 계약위반에 대한 손해는 자신들이 떠맡더라도 자숙기간에 들어가는데 (님은 트위터가 무슨 대단한거나 되는줄 알겠지만 솔직히 이건 무게감도 현저히 떨어지는 SNS일 뿐이죠.) 트위터로 한마디 대충 올려놓고 자숙 기간 따위 없이 행사는 뛰려고 하고 결국 시크릿이 보기 싫으면 한양대처럼 오히려 위약금을 줘가며 취소해야 하는 상황 등등 때문에 사람들이 저 사과가 사과로 안 보이는 거에요. 심지어 이미지 회복할 찬스도 있었잖아요? 운 좋게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전에 터진 일이라 민주화운동 기념식 등에 참석할 수도 있었죠. 진짜 자기 말대로 몰라서 쓴 표현이라고 하더라도 이번 일로 인해 '민주화시키다'가 얼마나 악질적인 표현인지 인식을 했다면 일베라는 곳을 몰랐다는 얄팍한 말 한마디로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지 말고 일베와 선을 긋는 확실한 모습을 보이고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는 등의 타개책이 있었는데도 스케줄이 잡혀있었는지 어쨌는지 그런 시도조차 하려고 하지 않은건요? 그리고 청와대 셀프 사과 보면서 안 빡치던가요? 정작 사과를 받아야 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 청와대가 대통령한테 사과를 하는 얼척이 없는 모습을 보고도 '아 박근혜는 정말 잘못이 없구나'하고 납득하셨어요? 이번에도 똑같은 전개에요. 일반 국민들도 분노했지만 가장 큰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민주화'라는 표현이 왜곡되어 또다시 상처를 입고 있는 민주화운동 유공자들과 희생자 유가족 등등의 분들이겠죠. 이분들에 대한 말 한마디 언급이라도 있었나요? 그리고 카이스트에서 괜찮아를 외친 놈들, 지들이 뭔데 누구를 용서하고 말고 지랄입니까? 학생들은 반대하는 의견도 많았다고 하니 저기서 괜찮아를 외친건 소수의 무개념 학생들과 일베 벌레새끼들이라고 믿겠습니다. 여하튼 대응방식을 보면 얘네와 그 소속사가 이번 일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고 있는지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아직 용서가 안된다고 하는 겁니다. 아무리 봐도 얘넨 '논란이 될만한 말실수 한마디 했다' 이 인식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그 말실수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195	동작그만 [새창]	2013-05-21 02:03:44	0	삭제
		이놈의 개자식이 시나리오를 쓰고 있네^^
	194	대학교 개인 발표 시간에 일베 대놓고 깐게 유머.txt [새창]	2013-05-21 01:49:33	16	삭제
		오오유유유유 // 그래서 넌 얼마나 독서하고 얼마나 좋은 지식을 갖췄길래 일베 같은 쓰레기통에서 나오는 정보를 팩트라고 빨아대냐 벌레새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인들 노는 곳에 병신이 와서 '여긴 다 병신들밖에 없네' 하고 있는게 지금 딱 니 꼬라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니가 뭐나 되는줄 알겠지만 주변 사람들은 너 보면서 다 비웃고 있단다 좋은 말로 할 때 정신 좀 차려라ㅉㅉ
	193	대학교 개인 발표 시간에 일베 대놓고 깐게 유머.txt [새창]	2013-05-21 01:46:28	15	삭제
		오오유유유유// 블라 쳐먹을 줄 아는 베츙아 왜 그러게 일밍아웃을 하니? 선동은 일베 주특기 아니냐? 이미 여러 차례 조사를 거듭한 민주화운동 가지고도 재조사 필요하다고 발광하는 새끼들이 할 말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조사 하자고 하면 찔려서 피한다고? 천만에. 그건 니들 상상이지. 재조사 해보자고 해도 아무도 거리낄 게 없는데 단지 니들의 망상 때문에 '헛수고'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안하고 있는걸 찔려서 피한다고 선동질하는 새끼들이 어디서 선동당한다느니 어쩌느니 하는 개소리를 씨부리고 있냐 전형적인 양비론, 방문횟수, 리플리스트에 보이는 광우병 파동 언급 등을 볼 때 넌 99%확률로 벌레새끼다. '일베로 몰아가겠지?'하면 사람들이 찔려서 못 알아볼 줄 알았냐 벌레야? 니 딴엔 니가 똑똑하게 물타기한줄 알겠지만 다 보여 지금 한참 나라 전체가 벌레 잡는 방역작업에 들어가고 있는데 쫄리면 본진에 싸지른 똥이나 치우고 와
	192	광주 시장 도발하는 일베.jpg [새창]	2013-05-20 20:00:45	11	삭제
		아 그리고 일베에서 배워온 같잖은 논리로 깝쳐보려면 하나 더 배우고 가라. 지만원 판례 때만 해도 '개개인을 특정하지 않은 집단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는 개념이 성립이 안 됐거든? 근데 저번에 강용석이 여자 아나운서들 비하한 적 있지? 그때 최초로 법원에서 '집단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는 개념을 인정했단다. 따라서 이번 일을 계기로 만약 광주시에서 5.18 유족회를 비롯해서 벌레새끼들의 지역비하 발언 등으로 인해 마음이 상한 광주시민들이 원한다면 누구나 소송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들 가능성도 있거든? 난 개인적으로 광주시에서 최대한 일을 크게 추진해주길 바라고 있어. 광주시민들도 소송에 참여시키고, 유족회도 참여시키고,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소송에 참여시키길 원해.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제1항에서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이렇게 규정하고 있지. 그리고 법원에서 강용석 사건 때처럼 '특정하지 않은 개개인이 속한 집단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는 개념을 인정할 경우 일베 벌레새끼들과 그에 동조하는 인간들이 홍어니 뭐니 하면서 광주와 전라도를 비하한 발언은 이론적으로 전부 처벌이 가능한 토대가 성립된거다. 물론 그에 대한 반발심리로 개쌍도니 뭐니 한 사람들도 같이 처벌받는건 당연하겠지. 지역감정은 사라져야 할 악이니까. 결론은 헛소리는 일베 본진이나 가서 해라. 좌표니 뭐니 지랄하면서 지원 요청하지 말고.
	191	광주 시장 도발하는 일베.jpg [새창]	2013-05-20 19:47:05	12	삭제
		지만원이 광주 시민들 보고 홍어무침이니 뭐니 이런 소리 씨부렸냐? 이새낀 그나마 운이 좋았던거다. 너무 광범위하게 지칭해서 희생자와 유공자, 유가족 등등 전원이 함께 참여하는 소송 형태가 아닌 이상 피해자를 확정하기가 어려워서 무죄 판결이 뜬거지 지금 광주 시장이 법적으로 대응하겠단 소리는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희생자 유가족 등등을 소송에 참여시켜서 사자 명예훼손 등등을 적용시켜서 일베 벌레새끼들 경찰서 관광시켜버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거다. 쫄리면 여기서 헛소리하지 말고 니가 싸질러놓은 똥이나 치우고 있어라. 댓글 내용 보니까 개소리를 한건 넌데? 고 노무현 대통령을 까도 된다는거랑 고인 능욕을 하지 말란게 앞뒤가 안 맞다고? 그러니 니가 벌레새끼라고 내가 99% 단정을 지은거야. 정책에 대해 비판을 가하는거랑 사자의 사진을 혐오스럽게 합성하고 있지도 않은 허위 사실을 유표하는 고인 능욕 행위는 엄연히 다른건데 그걸 같다고 보는 정신머리로 무슨 판례를 들이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	광주 시장 도발하는 일베.jpg [새창]	2013-05-20 19:32:59	14	삭제
		어서이리오유 // 방문횟수나 박근혜 실드치는 댓글 내용으로 보아하니 벌레새끼 99%로구나... 멍청하게 판례 얘기 들이대는거 보니까 너같은 벌레새끼들이 일베에서 '팩트'라고 지랄신봉하는 지만원 판례 얘기하나본데 그 판례를 너같은 빠가들도 알아들을 수 있게 간단하게 설명해주자면 '주장 자체가 워낙 허황된 개소리라 그 사실을 받아들일 사람이 없어서 명예훼손이 일어났다고 보기 힘들고, 명예훼손의 대상이 되는 개개인을 확정할 수가 없어서 무죄'란 소리야. 근데 지금 상황이 도를 넘었잖아? 그리고 광주시에서 단독으로 소송 걸거 같아? 5.18 유족회 등등의 재단이 함께 참여해서 소송걸면 100% 패소하고 단체로 질질 짜야 한단다 벌레새끼야 홈플러스에서 패기부리다 선처 부탁하면서 질질 짜는 니 동족 같은 꼬라지 되기 싫으면 헛소리는 그만하고 니 본진에 싸질러 놓은 똥이나 보면서 전전긍긍하고 있어 쪼다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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