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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실리콘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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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우크라이나의 흔한 알바생 [새창] 2013-10-15 20:59:53 0 삭제
    초뒷북...에다가 프랑스 호텔 점원이에요ㅋㅋ
    323 [익명]학교에서 저를 일1베충이라고 합니다. 죽고싶어요. [새창] 2013-10-15 20:47:33 11 삭제
    님보고 티나게 미친 짓을 하라는거 아니에요..
    오유도 결국 어린 학생들도 많은 커뮤니티일 뿐이고 윗 댓글 중에 전혀 현실성 없는, 그저 자기 위안에 가까운 '독하게 행동하세요' '미친년 포스 뿜으세요' 등등의 댓글은 현실적으로 별 도움 안된다구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일기 쓰는거부터 시작하세요^^
    처음엔 이런 애들 때문에 내 마음이 너무 힘들다, 짜증난다 정도로만 시작해도 좋아요.
    무슨 007 요원처럼 행동하길 님한테 바라는게 아니에요.
    일기 며칠 쓰면서 '아 내 마음이 이렇게 힘들구나'하는거 본인도 다시 한번 돌아보시고, 그러면서 엿같은 일 당할 때마다 메모도 하나하나 써 나가시면 되는 거에요.
    사진 찍어라 어째라 하는데 제3자가 님이 억울하게 당하는 현장을 찍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님이 찍으려고 한다면 애들도 당연히 쟤 왜 저러나 하고 아닌 척 하겠죠?
    현실성 없는 소리는 씹어버리시고, 혹시 누가 낙서 남겨놓는다든지, 내 물건에 피해를 입혀놓는다든지 하는 것만 혼자서 조용히 찍어두세요.

    녹음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정 눈치보일거 같아서 힘들겠다 싶으면 안 하셔도 좋아요.
    그래도 글로 기록은 꼭 남기시구요.

    지금 여기에 쓰신 내용 있죠?
    이렇게 쓰신 것처럼 조금씩 써 나가시면 그게 증거가 되고 기록이 되는 거에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여기 써있는 댓글들이라고 해서 님한테 도움 될 게 있고 안될게 있어요.
    결국 우린 다 타인일 뿐이고, 님 자신이 아니니 왈가왈부 하는 것도 어쩌면 그저 자기 위안을 바라는 오만일 뿐일지도 모르구요.
    미친 척 하고 싸움 해봐라 이런 소리는 그냥 무시하세요.

    위에 있는 조언들 쭉 훑어봐도 솔직히 영 맘에 안드는 소리들도 많네요 진짜...
    제가 쓴 글도 어쩌면 님이 보기엔 현실성 없어 보일지도 모르지만요.
    322 북한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있는 현실[BGM] [새창] 2013-10-15 20:37:43 16 삭제
    대구 경북을 비롯한 경상도를 싸잡아 욕하는건 잘못된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못까지 사라지는건 아님...
    요즘 젊은이들은 그나마 좀 덜하다고 하지만 여전히 다른 지역 젊은이들에 비하면 전라도 혐오, 박정희 찬양 등 대물림된 비율이 가장 높은건 사실임
    이런 현실을 만든 어른과 노인 세대는 당연히 욕을 먹고 반성해야 할 일이고..
    가끔 보면 '일부가 옛날에 만들어둔 문제일뿐 지금은 바뀌고 있으니 더 이상 욕하지 말자' 이러는 태도도 어쩌면 저 지역에 붙어 기생하는 쓰레기들이 짜놓는 프레임이 아닌가 싶을 때도 있음
    다른 이들에겐 욕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하면서 자기들은 교묘하게 지역감정 더 조장하고 그 뒤에 붙어 단물 빨아먹으려 들고.
    이런 모습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친일 잔재도 처리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독재와 군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응징과 역사적 심판도 방해받고 있으며 결국 그게 일베 같은 쓰레기를 비롯한 무뇌 청소년들의 개념없는 사고로 대물림되고 있음..

    지역감정을 일으키지 않는 사람이 욕을 먹는건 분명 잘못된 일이지만, '지역감정의 근원지로써 원죄를 짊어진 지역'이라는 의미의 비난은 충분히 감수해야 한다고 봄.
    전라도 혐오 발언, 무조건 종북 빨갱이 좌파 매도하기, 박정희 비롯 군부 숭배하기 등의 행위는 천만번 욕을 쳐먹어도 할말 없는 짓임...
    321 [익명]학교에서 저를 일1베충이라고 합니다. 죽고싶어요. [새창] 2013-10-15 20:09:22 27 삭제
    원래 학교 선생님들 중에 적극적으로 일 처리하려는 사람 몇 없어요.
    일단 자기 자리 보신이 최우선이고, 한 아이가 당할 때 다른 아이들의 말만 믿고 그 애 잘못 취급해버리는게 선생 입장에서는 한 아이의 편을 들어 여러 아이들을 상대해야 하는 것보다 수고도 덜 들고 자기 마음도 편하고 일거리도 안 늘어나서 애써 그렇게 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정신과 상담 가보라고 추천하는 분들도 있는거 같은데 전 그거 별로라고 봐요.
    나중에 경찰이나 법원에 증거자료로 제출하는 용도로 두세번쯤 가는거면 모를까 '진짜로 정신과 가서 상담받으면 뭔가 나아진다'하는 생각 갖지 마세요.
    정신과 가려고 하면 일단 '나 자신이 일으킨 문제도 아닌데 왜 내가 피해자가 되어서 내 돈 들여가며 병원을 찾아가야 하는가'하는 생각부터 시작해서 자기 자신부터가 비참해지는 느낌이 들 거에요.
    그리고 정신과 가서 상담받는다고 해서 그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않아요. 정신과는 결국 돈 받고 일하는 병원일 뿐인데, 가해자들을 불러다 혼내고 어떤 제제를 가할 수 있는 공권력도 아니구요.
    '정신적으로 상처 입은 내 마음을 가라앉히는 용도' 정도로만 생각하시고, 내 자신에게 한점 부끄럼없이 당당하다면 자기 마음에 중심을 잡으세요.
    정신과도 결국 목적은 님의 자존감을 되살려주는 거니까요.
    뭐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신과 가는걸 기피한다 어쩐다 하면서 너도 일단 가봐라 하는 헛소리는 지금은 씹어버리세요
    그건 진짜로 내 마음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문제가 발생할 때나 도움되는 조언이지 내가 아무 이유없이 피해자가 된 상황에서 정신과 가봐라 하는 조언은 나한테 문제가 없는데 꼭 나 자신한테 문제가 있는거 같은 생각이 들게 만들 뿐 아니라 괴롭히는 아이들, 선생들도 정신과 다녀왔다고 하면 그렇게까지 심했냐고 하는게 아니라 '봐라 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거다'하고 더 상황을 짜증나게 만들 뿐이거든요.
    우리나라 공교육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공권력은 이미 무너진지 오래라 가해자를 엄하게 처벌하는 구조는 절대 아닙니다.
    그나마 육체적 폭력 문제가 사회적으로 하도 시끄러워진 이후로 직접적인 폭력이 행사될 때나 학교가 자기들 피보기 싫어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시늉이나마 할 뿐이지, 가장 심각한 문제인 간접적 폭력에 대해선 아무런 대책이 없어요.
    참 씨발 엿같은 세상이지만 시원하게 욕 한번 해버리시고 마음 굳게 잡으시고, 더 이상 좋게좋게 풀릴 상황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학교 밖에서 해결책을 찾으세요.
    글 보니까 담임한테 기댈 레벨은 아니네요.
    피해자가 증거를 하나하나 수집해야 하는 상황이 참 어처구니가 없지만 어쩌겠어요 상황이 이모양인데 일단 그렇게라도 해야죠.
    오늘부터 당장 일기쓰기 시작하시고, 시간 날 때마다 단편적으로라도 하나하나 메모해두세요.
    말만으로는 경찰이나 법원에서도 증거 인정하기가 골치아프기 때문에 누적된 기록이 있으면 상대하기 훨씬 편합니다.
    최소 2주, 1달 정도 상세한 기록이 누적되고나서 터뜨리면 그땐 가해자들이 자신들이 이 행위를 하지 않았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그냥 억울하다는 생각에 도움 요청하기만 하면 가해자들은 뻔히 예상되는 좆같은 태도로 '우린 그런 적 없다. 애들 사이에 장난이었을 뿐인데 얘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뿐이다.' 이렇게 나올거고 애들 부모들은 '친한 애들 사이에 그럴 수도 있지 뭘 그러느냐' 적반하장으로 나올 확률 100%입니다.
    대한민국에 내 자식이 남에게 잘못했을 수도 있다고 하면 먼저 자기 자식 혼내고 사과하는 성숙한 시민의식 가진 학부모 없어요.
    요즘 4대악 척결이니 뭐니 해서 그래도 정부 기관들이 청소년 문제, 학교폭력 문제에 그나마 신경쓰는 시늉은 하고 있습니다.
    일단 차분히 기록 쌓아나가시면서 연락할 기관들 최대한 많이 찾아두시고, 이젠 됐다 싶을 때 한꺼번에 터뜨리세요.
    경찰 신고랑 같이요.
    학교 안에서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개짖는 소리는 던져버리시고, 혹시나 그런 소리 하면서 빼려는 기관들 있으면 이미 시도해봤는데 아무 효과가 없어서 그러는거라고 하시면 됩니다.
    부모님이 성격이 급하신 분들이라면 아직 말씀드리지 마세요.
    괜히 먼저 학교 찾아가신다고 하셔서 이도저도 아니게 만들 확률도 높고, 부모님이랑 정말 친밀한 사이가 아니라면 모를까 부모님이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 이해 못하고 너한테도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자식 스트레스를 몇배로 불리는 부모님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부모님이랑 친밀한 사이라면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사태를 정리하려고 한다' 말씀드리고 증거 수집 등에 도움을 받고 힘들 때 마음 터놓고 말씀드리면 되구요.

    명심하세요. 답은 학교 안에 있지 않아요.
    인간 사회 구조라는게 한번 이렇게 썩어서 정착하면 절대 문제는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억울하고 힘드시겠지만 약자가 이겨나가야 하는 싸움으로 이 사회가 만들어놨어요.
    필요한건 첫째도 증거, 둘째도 증거입니다.
    녹음 같은건 최대한 티 안나게 하시고,
    일이 일어난 시간대까지 상세하게 기록한 메모, 일기 등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근데 이 모든 과정을 이겨내고 나서도 그 학교에선 정상적인 생활 하기가 힘들어질 거에요.
    한번 그렇게 정착이 되어버리면 법적으로 처리를 하더라도 평범한 생활을 돌려놓긴 불가능에 가까워진다는거 님도 알고 계실 거에요.
    그나마 법적으로 처리를 하고 나면 확실하게 전학이 가능하긴 합니다.
    피해자가 전학을 가야하는 현실이 참 씨발같지만 어쩌겠어요 일단 내 마음이 편해야죠.

    힘들 때 내 말 털어놓을 공간이 온라인 상이라도 존재하는건 큰 힘이 됩니다.
    마음에 쌓일 때마다 가해자들에 대한 욕이라도 쏟아내 버리세요.
    건강 잃지 말고, 싸움도 내 자신이 건강해야 이겨나갈 수 있어요.
    정신적으로 약해지면 몸도 안 좋아지고, 몸이 약해지면 정신은 더더욱 힘을 잃고 그러거든요.
    개같은 새끼들 처벌받게 하겠다는 마인드로 독하게 마음 먹으시고 이겨나가시길 바라요.
    320 아들에게 마약을 건넨 아버지.jpg [새창] 2013-10-15 15:03:24 14 삭제
    방문횟수 5인 분이 갑자기 뙇 튀어나와서 한단 소리가 일베 '딱한번' 가서 본게 '하필이면 이 게시글'이란 말씀이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스프레를 할라면 좀 똑똑하게 좀 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글 트위터에 쓰신 분 본인이 '어 이거 출처 일베인데' 하는 소리 들으면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웃으시겠다 그지??

    심지어 여기에 댓글 두개 쓰기 전에 유일하게 하나 싸지른 글이 나눔글 구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유 정찰하다가 나눔글 보이니까 얼른 가입하고 댓글 하나 싸질렀냐??
    10월 3일 가입인데 나눔글이 10월3일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벌레는 답도 없다 진짜
    319 첫글은 오유녀로 [새창] 2013-10-15 14:38:57 0 삭제
    내 오유가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00:27:27 3 삭제
    뭐... 분위기가 도요타 칭찬하는 쪽 일색으로 흘러가고 있는거 같긴 한데 사실 까놓고 보면 자동차 업계에 '절대선'이라고 부를 만한 회사 하나도 없어요-_-
    도요타도 대량리콜 사태 나기 전만 해도 대충 분위기가 원인 판명 힘들다고 고객 과실일 확률이 높다고 잡아떼보려고 하다가
    그 유명한 사고 직전 911통화 내용 뉴스에 터지고 나서 갑자기 회장 사장 임원 싹 출동해서 눈물 흘리면서 싹싹 빌고 머리 숙이고 기자회견하고 사과하고...

    물론 현대는 이거랑은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악질 중에 악질이죠
    애초에 안전관리 기준 등등을 꽉 틀어쥐고 지들 입맛대로 만들기 편한대로 설정하고 있으니..
    317 피해자 바보되는 세상 [새창] 2013-10-13 19:39:30 10 삭제
    물론 경찰이라든지 사법부라든지 불신할 수야 있죠...
    근데 그래도 여긴 진짜로 썩은 사람은 10%도 안될 테고 나머지 90% 이상은 자기 자리에서 국민들 위해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막상 영화 드라마 예능이 포장하기 바쁜 조폭, 일진, 양아치 이런 부류는 0.001%만이 훈훈한 미담의 대상이고 나머지 99.999%는 일반인들 삶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쓰레기들이에요
    근데 무슨 영화고 드라마고 할거 없이 조폭은 항상 동경의 대상이고 국가 공권력은 어김없이 썩어서 조폭에게 협력하는 대상..

    그런 사람이 현실에 없다고 말은 못하는데 전체적인 비율을 봅시다 좀
    316 베오베 미용실 업주와 통화내용입니다. [새창] 2013-10-13 19:29:41 17 삭제
    남의 머리카락을 동의없이 막 자른다든가 하면 상해로 쳐주지만 이런 경우는 상해로 안 보려고 하는 성향이 좀 있을 거에요...
    일반인들이 보기엔 상해죄 형량 보면 '에이 이게 무슨 무거운 범죄야' 싶은데 이게 '법적으론' 꽤나 무거운(...) 범죄 취급을 해서 미용실에서 머리 상한거까지 상해로 인정하긴 좀 그렇지 않느냐 하는게 아마 상담받으신 내용이었을듯...

    저 인간이 협박하는 내용 중에 업무 방해로 고소하겠다 하는 부분은 아예 씹어버리셔도 상관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업무방해는 허위의 사실이나 위계로 방해를 해야 성립하는건데 이건 허위가 아니라 고소도 못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명예훼손 부분은 지금 좀 아슬아슬한 경계에 걸려있어서 변호사 분이랑 상담해보시고 수위 조절 좀 하셔야할듯...
    어처구니 없지만 법이란게 그래요 사실만 적시했더라도 그게 상대방 명예를 훼손시킬 수 있으면 명예훼손이 될 수가 있어서ㄱ-
    물론 이 경우엔 저쪽에서 먼저 개막장짓을 했고 님이 가게 위치, 통화내용 등 공개한건 이런 가게 다시는 이용하지 말라고 공익적인 측면에서 한거였다고 얘기하면 상식적으로 위법성이 없다고 하기야 하겠지만 저런 얼척없는 인간한테 괜히 빌미 줘서 왔다갔다하려면 피곤하잖아요ㅎ

    그나저나 뒤로 갈수록 통화내용이 아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자기 가게 운영하는 사람이 하다 막히니까 지도 성인일텐데 지 아빠를 불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란 인간은 나이 잘 쳐드시고 한단 소리가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조선시대인줄 아나? 어른이 전화하면 공경하면서 '아 그럼 물러드리죠' 할 줄 알았나??????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18:25:48 15 삭제
    40년후에//
    착한병신짓 하셨네요.... 정 억울하시면 승소할 확률 낮긴 하지만 기망으로 인해 적은 돈에 합의해준거니 취소하겠다고 소송 거는 방법도 있긴 해요 합의할 때 부제소 특약까지 같이 걸어놨으면 답 없는거고...
    회사에서 님한테 주라고 준 지원금 자기가 중간에 꿀꺽한거 증명할 자신만 있으면 그 회사에다 찌르고 같이 소송으로 끌고 가는 방법도 있긴 한데 이미 합의 다 봐줬다고 하시니 참... 깝깝하네요
    314 요깃네 빨갱이! [새창] 2013-10-11 21:18:59 7 삭제
    1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방문 횟수에 리플 내용에 시사게 상주하는거 보니 어째 냄새가 난다 야
    313 개텉되게 생긴 남양유업 [새창] 2013-10-06 16:45:19 12 삭제
    아빠1호/
    뉴스를 대체 뭘로 읽으신 겁니까... 입증책임 언급하시는거 보면 아예 모르시는 분은 아닌거 같은데 뉴스 좀 다시 읽으셔야할듯 입증책임 남양이 지라잖아요
    상식적으로 밀어내기 물량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정확한 통계는 본사만 잡고 있을테고 대리점은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였는데 이미 피해는 입을대로 다 입은 상황에서 밀어내기 존재했다는거 공식적으로 확인 끝났는데 이젠 구체적인 액수까지 대리점주가 제시하라?
    법이 그정도로 비상식적으로 굴러가진 않죠(가끔은 의심스럽지만)
    정말 '상식적으로' 생각해볼 때 대리점주가 얼마 피해입었다고 제시하면 남양은 자기네들이 폐기했다고 주장하는 프로그램 내역 꺼내서 '아니다 우린 이만큼만 밀어냈다' 이렇게 입증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판결도 지금 그렇게 나왔고.
    근데 남양은 입으로는 '우리 반성했음. 매도 먼저 맞았네요' 이 지랄맞은 광고 때려놓고 뒤로는 법정에선 개싸움으로 점주들 지치게 만들고 입증책임도 안 질려고 하니까 욕을 세배 네배로 쳐먹는 거잖아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1:24:31 73 삭제
    떠나는건 조용히 떠나시더라도 법적 절차는 확실히 밟으세요...
    귀책사유 님한테 돌려버리고 일 복잡하게 만드는 진상들도 많습니다..
    혹시 혼인신고 되신 상태라면 마음 좀 가라앉으시면 이혼소송 바로 때리시고 위자료 확실히 청구하시구요.

    6개월 정든 아이라는건 원래 데려온 3살난 애 말하는거 같은데 애 버린다고 뭐라하는건 난독증들인가
    311 ※※※※방공개 그만합시다※※※※ [새창] 2013-10-02 12:10:06 14 삭제
    물타기는 전혀 관계없는 사안에 은근슬쩍 다른 사안을 끼워넣어서 자기가 주장하는 내용이 맞는 것처럼 본질 흐리려는 태도를 말하는거고..
    이번 방공개 대란은 마땅히 맞는 게시판은 없는데 순간적으로 유행이 돌아서 발생한 사례 정도로 봐야 할듯

    방 게시판처럼 좁게 볼게 아니라 '건축/인테리어 게시판' 따로 만드는 게 제일 좋아보이네요

    자랑게도 어느 정도 맞긴 하지만 방 꾸미는거나 인테리어, 건축 등으로 조언을 구하려는데 이런 내용을 자랑게에 쓸 순 없잖아요
    솔로게도 자취방은 해당된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자취방에 사는 사람이 커플이라면? 부부가 방 자랑하면? 커플이 방 같이 꾸미고 싶으면??
    솔로게는 애초에 연애개념에서 나온 게시판이니...ㅋ

    게시판 분리 독립이 시급합니다
    310 성정체성을 깨달은 사티레브 [새창] 2013-10-02 11:00:16 8 삭제
    햇살한조각/
    님 태도도 무신론 입장에서 보면 '일종의 종교'인건 맞음...
    애초에 무신론이라면 '죽은 사람에게 일정한 예의와 격식을 갖추어 틀을 만들어두고 매년 챙겨야하는 행위'도 그다지 차이가 없는건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귀신이라고 취급하니 어쩌느니 하는 태도는 논외로 치고서라도.

    제사라는 개념이 없는 다른 나라의 비기독교인이 우리나라 사람들 제사지내는걸 보면 그걸 '종교적'이라고 하겠죠.
    아 그리고 욕은 왜합니까 좀 그만들 하시죠
    남에게 욕을 하면서 거길 빠져나오라고 하는건 님도 님이 까는 사람이랑 결국 다를 바가 없어져요.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기는 착실히 믿고 있는데 당신이 뭔데 자기를 욕하면서 '믿지 않음'을 강요하느냐고 보이겠죠.
    기독교를 비판하고 싶으면, 님처럼 욕하면서 '믿지 말라'를 강요하는 태도가 가장 피해야 할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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