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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장덕철 그날처럼 가사 논란 [새창]	2018-03-06 17:00:59	1	삭제
		저들이 과연 저 감정을 알까요??? 전 가사만 봐도 옛날생각에 기분이 묘한데...
	59	이야. 왕따 가해자도 은메달 따면 그만이구만.. [새창]	2018-02-28 18:16:00	74	삭제
		그런 분들은.....왜 자신이 실력부족해서 백수인걸 나라탓하는지..... 내로남불.....
	58	5초후 종교전쟁 [새창]	2015-08-12 11:17:47	8	삭제
		예전에 군대있을 때 종교행사로 절에 자주 갔었는데 그 때 스님께서 말씀하시길 큰 의미로 보면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 여타 다른 종교의 성인들의 말씀은 말을 풀어가는 과정이 다를 뿐이지 결과적으론 같은 말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른 종교를 윤회와 자비라는 불교 기본 관점으로 풀어서 얘기하시곤 결국 비슷한 얘기라고....... 결국 자신 생각에 맞는 올바른 종교를 믿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셔서 신앙을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 그 스님을 엄청 존경했었지요
	57	으악! 탕! 탕! 탕! [새창]	2015-08-05 09:28:24	0	삭제
		↑↑↑알겠습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12:18:39	5	삭제
		면역쪽 배웠다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소리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면역학 제일 처음에 배우는 내용이 항원-항체 반응인데 항원 항체 반응이 있는가 없는가만 따져도 저런 소리는 할수가 없구요 어떻게 기생충과 태아가 같은 맥락이라고 말할수 있는지............... 어떤 학위논문을 썻고 어떻게 졸업했는지 궁금하네요
	55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후 눈의 색깔이 바뀐 의사의 이야기 [새창]	2015-05-10 16:33:14	1	삭제
		와 진짜 대단하십니다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니더라도 궁금한 것에 대해 열정적으로 탐구해야한다는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14:46:23	26	삭제
		바이러스는 생물체 사이에 있을때는 활성화상태로 계속적인 감염을 일으키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결정체로 존재합니다 울론 결정체일때는 어떤 생물학적 활동도 하지는 않습니다. 안구에 혈관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것은 아닌데 안구 내부의 유리체(배운지 오래되서 기억 잘 안나는데 맞는지...) 그쪽에서 결정화된 형태로 존재하다가 발견된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무서운건 다 나은 후에도 다시 재발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되잖아요 만일 세포외액에도 결정화된 상태로 오랫동안 생존이 가능하다면 외상 등의 경우로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있는지 연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53	개 품종에 관한 진실 [새창]	2015-04-03 09:28:07	2	삭제
		앞으로 유전학, 육종학쪽으로 진로를 잡으려고 하는 저에게는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자료네요 현대의 육종은 직접적으로 유전자를 이용하여 개체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많은 연구와 결과에 따른 영향에 대한 조사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이런 슬픈 상황을 막을 수 있다는........
	52	개 품종에 관한 진실 [새창]	2015-04-03 09:15:05	1	삭제
		고양이는 개보다는 상대적으로 육종의 역사가 그리 깊지 않고 순종의 개념도 비교적 덜 잡혀있어 개보다는 조금 이런 문제를 덜 가지고 있으나 이런 순종이란 것에 계속 집착하다보면 나중에는 개와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지요 본디 우생학이라는 것은 유전자의 우성과 열성을 조사하여 유전자간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었지만 이게 아이러니하게도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나 개의 교배같은 곳에서 쓰이게 되죠 우성 열성은 유전자상의 규칙일 뿐이며 이게 상하로 구분되는 일은 없어야만 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의 개들중 순종은 자연상태에서 살아가라고 하면 거의다 죽고 없어져야만 하는 품종이에요 만화나 영화에서 보면 전염병 창궐하면 항체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문제를 해결하지요??? 그게 유전적 다양성에 따른 결과인데 근친도가 높은 개같은 품종은 아마 유전적 결함+다양성 면에서 앞으로도 계속 문제가 발생할 겁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16:00:44	0	삭제
		물론 농장이야기는 지어낸 겁니다 전 실제 돼지 시세도 모르고 부모님도 그런일 안하시고 계셔요
	50	팔딱팔딱!!! 성병 걸린 새우???? [새창]	2015-03-23 22:21:34	2	삭제
		애초에 수산물은 육지동물과 달리 물속에서 살기 때문에 약간의 상처만 입어도 오염되기 쉽죠 또한 가공과정에서도 육고기보다는 더 많은 첨가제를 써야만 하죠 자연산은 흐르는 물에서 살기 때문에 그나마 양식보다는 오염되기가 더 어려운 편인데 양식은 물에 항생제를 쓰지 않으면 막힌 공간에서 물의 부패가 일어나면서 수산물이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없어요 아마 그런 연유 때문에 양식보다는 자연산 수산물을 먹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게다가 가공식품 보다는 조금 힘들더라도 좋은 수산물을 직접 요리해 먹는게 건강에 더 좋을 꺼에요
	49	'섹션TV' 노을 강균성 "아이스크림 사업, 이영돈 PD때문에 다 망해" [새창]	2015-03-16 20:28:56	7/7	삭제
		↑↑↑↑↑ 전......혀 공감하지 못하겠네요 처음에는 불편한 진실을 잘 보도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방송에 이슈가 될만한 것을 찾아다니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네요 왜 국가에서 신고 들어가지 않는 이상 방관한다고 생각하시죠?? 국가적으로 식품에는 HACCP라는 방식을 도입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식품에 그런 방식이 도입되지 않은 것을 찾기가 오히려 어려울 지경이지요 마트에서 사는 물건들 그냥 마을 단위 조합에서 소비자한테 올 수 있도록 가공해서 온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요새는 기업에서 큰 공장규모를 가지고 운영하기 때문에 오히려 이러한 위생방식을 더 철저하게 지키는 편입니다
	48	3.1절에만 할수있는 트롤 [새창]	2015-03-02 12:42:03	8	삭제
		↑야스오 일본어로 安男 '편안할 안'자 씁니다. 강이랑 안이랑 음이 똑같음 얘네는 강한남자 强男은 그 예능나오는 강남이구요
	47	파워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2-26 11:13:47	6	삭제
		힘을 내시죠 ㅍㅇㄴㅊㅊ
	46	헐 월미도 바이킹... 설마설마 했는데.. [새창]	2015-02-25 10:16:47	1	삭제
		저도 인천사람이라서 월미도 자주갔는데 요번 뉴스보고 ''아 풀렸는가보다;''하고 넘어갔어요 저도 어릴때 몇번 타봤는데 맨 끝자리,,,,거기는 매번 안전바 안내려오구요 그래서 인천사람들은 다 알고 월미도바이킹 잘 안탑니다 그놈의 안전불감증.........그래도 타는 호구있으니 운행해도 괜찮다는 그런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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