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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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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9 건국 이후 지금처럼 중요한 시기는 없었다! (2) [새창] 2019-12-18 16:34:00 0 삭제
    결국 9억이하의 실거주용 주택의 가격이 상승할것이라는 의견이신거같은데 저도 극공감합니다. (아니라면 지송^^;)
    9억이상 고가주택은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게끔하고 15억 이상 주택은 국세청이 직접 자금의 출처를 조사하고 탈세혐의가 있으면 세무조사까지 실시한다고하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현금있는 사람들은 위험부담을 안고서라도 고가주택을 구매한다기보단 그냥 보합세로 다가가거나 오히려 9억이하 주택들을 매입하면서 수요가 생겨버리니 가격이 상승할수밖에 없겠죠.. 물론 시장상황은 지켜봐야겠지만서도..
    말씀대로라면 정말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습니다.
    고가주택에 들어갈 현금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아파트들에 흘러들어오면 실거래가 폭등해서 진짜 사고싶어도 못살테니깐요..
    이미 서울 변두리에 있는 300세대 이상 연식 오래된 아파트들도 벌써 가격이 1억가까이 올랐습니다 작년에 2억4천이던 88년식 아파트가 지금 3억4천이라던가 하는 그런 현상이 발생하고있다는거죠
    부디 잘 생각들 하시길 바랍니다.
    1698 양자역학 근황 [새창] 2019-12-01 15:11:12 2 삭제
    마자여 관찰의주체는 인간이아니라 우주인것이에여..인간도 결국엔 우주에의해 관찰을 당하고있기때문에 물질의 형태를 이룰수있는것이져..
    1697 양자역학 근황 [새창] 2019-12-01 03:36:49 24 삭제
    관찰도 결국 빛의 입자가 시신경에 도달해야 가능한것이기때문에 어찌보면 빛의입자에 의한 간섭행위라고 볼수가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중슬릿실험에서 나타나는 간섭무늬는 모든 간섭될만한 조건 즉 빛도없고 공기도 없는 진공인상태에서만 나타난다고 하니깐요
    그러나 공기입자나 광자같은것들이 간섭하게되면 마치 존재하지않았던것들이 존재하는것과같이 형태를 이룬다는건데...
    참 이건 이론적으로는 이해는 가는데 관찰 즉 간섭이 일어나게되면 왜 저런식으로 변환이 되는지가 도저히 이해가안가기때문에 이세상은 가상현실일수도 있겠다는 이론이 나오는것같습니다

    추가로 다중우주이론?도 나오는게 저렇게 이중슬릿처럼 관찰자가 없는상태에선 파동에너지로 존재하다가 관찰이 되는순간 특정위치 모양으로 변환되는걸보면 어쩌면 우리가 사는 이 인생도 매순간 선택을 할때마다 특정분기 특정사건으로 갈라지는게 아닐까? 한다는겁니다.
    마치 뿌리하나가 수십 수백개의 분기로 나뉘는 가지처럼요
    물론 다른선택을 한 나는 또다른 우주의 또다른차원에서 사는것이고요
    이건 제 생각인데 인간보다 더 고차원적인 즉 3차원이아닌 4차원이상의 존재는 그러한 분기점을 이용할수있는 마치 관찰에따라 변하는 분기를 조절가능하고 이동도 가능한거 아니냐는 생각도 해보기도 했습니다만...
    시간의 변수가 상대적이긴 하지만 그것을 활용할수없는 인간은 이해할수없는 영역이겠죠..
    대략적으로나마 영화 인터스텔라의 블랙홀속 테서렉트가 인간보다 더 고차원적존재가 어떻게 차원을 이용하는지 이해하는데 좀 도움이 됐던것같습니다ㅋㅋ

    양자역학이 어렸을땐 진짜1도 이해안갔는데 나이먹어감에 감상이 깊어져서그런가...어느순간 이해가되는데 이게 넘 충격이었습니다ㅜㅜ
    갠적으로는 김상욱박사의 양자역학에 대한 강의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듯합니다..2시간쯤 되는데 쉽고 정말 재밌습니당 꼭들 한번씩보세용ㅎㅎ
    https://youtu.be/yNIBK79kvxw
    1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3 00:21:17 12 삭제
    시간여유가 있다면 안입는옷이나 신발 가방은 아름다운가게같은곳에 기부를 하는편이 더 이득임. 연말정산 기부금공제되면서 파는것보다 훨씬 더 많이 돌려받을수가 있슴
    1695 우리가 잘 모르는 일본 브랜드 top 5 [새창] 2019-07-23 13:54:30 10 삭제
    인테리어하다가 알게된건데 아메리칸스탠다드도 일본기업입니다ㅋㅋ 공조부문을 제외하고는 상표권이나 욕실용품부분은 일본기업 릭실에 매각했다는군요

    https://namu.wiki/w/%EC%95%84%EB%A9%94%EB%A6%AC%EC%B9%B8%20%EC%8A%A4%ED%83%A0%EB%8B%A4%EB%93%9C
    1694 의수 기술력 근황 [새창] 2019-02-07 18:05:15 119 삭제
    절단시에 아래팔을 살리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예입니다 손가락을 피고 구부리는 근육은 전부 팔꿈치의 융기에 달라붙어서 아래로 주행하는데 보시는바와같이 저분들 모두가 아래팔 손목위로 절단이 된 상태죠.. 즉 손이 없다뿐이지 손가락과 손목의 굽힘과 폄근은 신경의 지배를 받고있고 수축도 가능할정도의 기능을 하고있다는뜻이죠
    영상의 의수는 특별히 뇌신경과의 연결이 없는것으로 보아 남아있는 근육의 활성을 근전도로 체크하여 기능을 하게끔 작동하는 의수인것 같습니다.
    어차피 폄근과 굴근의 부착위치가 서로 확연하게 다르기때문에 아마 사용자는 손목을 강하게 구부린다 혹은주먹을 꽉 쥔다 정도의 느낌으로 의수의 손가락을 구부리고 반대로 손가락을 다 핀다 혹은 손목을 강하게 편다 정도로 의수의 손가락을 피거나 하는 동작을 수행할수 있을것입니다.
    1693 예비군때 총기분해결합 조교랑 예비군아저씨랑 대결한 썰ㅋㅋㅋㅋ [새창] 2019-01-30 17:07:14 10 삭제
    대대급 부대인원 내에서 나올법한 기록이다라는 뜻으로 말한걸겁니다 자기도 성과가 있는데 일부러 지려고 했겠어요?ㅎㅎ 사단급의 기록보유자라는 친구도 20초인가로 끝낸터라 간부생각으로는 승산이 있을거라 생각했겠죠ㅋㅋ
    1692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소원 [새창] 2019-01-30 16:32:00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여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1 한국인의 말뜻을 이해하게 된 외국인 [새창] 2019-01-29 09:12:46 54 삭제
    저게당연하지 남의나라왔으면 그나라 말을 조금이라도 하는게 당연한거아님? 하물며 그나라에서 살고있다면 더더욱 그래야하는거임 영어권 애들 보면 꼭 무슨 지들말을 더 우월하듯이 생각하는애들이 더러있음..
    1690 동물 제목학원 [새창] 2018-12-18 19:06:58 6 삭제
    물건같이드는 고양이 설정 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하고 한참보다가 개뿜음ㅋㅋㅋㅋ
    1689 오리로 만든 치킨.jpg [새창] 2018-12-14 17:36:28 0 삭제
    무식함이 아주ㅋㅋㅋㅋㅋㅋㅋㅋ
    1688 임대업도 힘든 이유(지저분함이 상상 초월-주의) [새창] 2018-12-03 13:35:02 10 삭제
    고양이 키움
    1687 슈뢰딩거 동생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새창] 2018-11-14 23:45:30 4 삭제
    역시 아시모프밖에 떠오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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