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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안빠들은 논리가 없습니다. 제 말을 이해를 못합니다. [새창]	2013-03-04 15:31:56	0	삭제
		민주당 노원병 지역구위원장인 이동섭 4월보궐선거 출마선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04/2013030401378.html 지난 3월1일자 조선일보에 "안철수 부산 영도에서 출마해도 우세" 라는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01/2013030100227.html 1987년 대선을 보는 듯 합니다.
	43	안철수에겐 시간이 없습니다 [새창]	2013-03-03 22:55:59	1	삭제
		일직선/ 일직선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나,,, 글쓴이의 본문 내용이 틀리다는 것이 아닙니다. 본문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어찌 되었건 선거 결과를 보면 알수 있겠지요,,,,,,,,
	42	안철수에겐 시간이 없습니다 [새창]	2013-03-03 22:55:59	2	삭제
		일직선/ 일직선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나,,, 글쓴이의 본문 내용이 틀리다는 것이 아닙니다. 본문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어찌 되었건 선거 결과를 보면 알수 있겠지요,,,,,,,,
	41	안철수에겐 시간이 없습니다 [새창]	2013-03-03 22:28:29	3	삭제
		글쓴이가 본문에 쓴글,,,,,, 안철수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내용도 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철수는 대선을 염두한 "유력정치인"입니다. 지난 대선 전에,,,,,그가 했던 발언들,,,,, 그의 입으로 제일 많이 했던 말이 "국민이 어떻게 생각 할지???" , "국민에게 물어 보고,,,," 였습니다. 지금 안철수의 노원병 출마선언은 의원직을 잃은 진보정의당 노회찬 측의 비난 보다,,,,,, 야권을 지지하는 대다수의 유권자가 반대 할 것입니다.
	40	안철수에겐 시간이 없습니다 [새창]	2013-03-03 22:28:29	11	삭제
		글쓴이가 본문에 쓴글,,,,,, 안철수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내용도 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철수는 대선을 염두한 "유력정치인"입니다. 지난 대선 전에,,,,,그가 했던 발언들,,,,, 그의 입으로 제일 많이 했던 말이 "국민이 어떻게 생각 할지???" , "국민에게 물어 보고,,,," 였습니다. 지금 안철수의 노원병 출마선언은 의원직을 잃은 진보정의당 노회찬 측의 비난 보다,,,,,, 야권을 지지하는 대다수의 유권자가 반대 할 것입니다.
	39	적극적 친일 후손 새끼들은 싹다 쓸어야 한다. [새창]	2013-03-03 21:19:15	0	삭제
		그리고 위에 인물들은 거부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당시의 수탈(???) 또는 받은 급여를 환산한 금액을 회수 한다면, 면책되는 겁니까?
	38	적극적 친일 후손 새끼들은 싹다 쓸어야 한다. [새창]	2013-03-03 21:15:07	0	삭제
		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은건 잘못 된 것입니다. 그건 인정합니다. 위에 대표적인 인물들이 당시에 남긴 돈으로 지금까지 호의호식 하고 있다고 판단합니까?
	37	적극적 친일 후손 새끼들은 싹다 쓸어야 한다. [새창]	2013-03-03 21:00:57	0	삭제
		연좌제가 없어진거 아시죠? 1945년 당시 친일에 관계했을 만한 나이면 최소 1920년 생 이전에 사람들에게 해당됩니다. 지금 생존해 있을 경우는극히 희박합니다. 본문에 쓰신 "적극적 친일 후손 새끼들은 싹다 쓸어야 한다." 는 것이 위에 말씀하시는 바와 같다는 겁니까? 우리는 과거,,,,친일청산을 적절히 하지 못했습니다. 그 내용을 역사로 합리적으로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장하시는 것,,,, 이해는 갑니다만, 해결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우려되는 것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친일파 문제,,,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역사를 기술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방책"으로 사용되고 있지않은 가 하는 생각입니다. 몇편의 동영상을 보았는데,,,, 바람직한 것이 아니란 판단을 합니다.
	36	적극적 친일 후손 새끼들은 싹다 쓸어야 한다. [새창]	2013-03-03 20:28:56	0	삭제
		주장하시는 내용 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원론적인 주장입니다. "적극적인 친일파 후손들을 싹다 쓸어버립시다" ---> 어떻해요?,,,,,, 어떤 방법으로,,,,, 어떤 기준을 잡아서,,,,,???? 우리나라 60년대 까지만 해도 법으로는 금지되었지만 관습적으로는 신분제가 있었습니다. 특별한 예로 백정 출신인것이 밝혀져서 육군사관학교를 퇴교 당한 사건이있었습니다. (제가 겪은 것은 아니라,,,,직접 확인시켜 드릴 수는 없고 ,,,,, ===> 인터넷 찾아 보시면 나옵니다) # 저의 경우 고교때 여타 일반학생들이 배우지 않는 일제시대 항일, 민족주의 교육을 경험자들을 통해 직접 전해들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함석헌 선생께서 학교로 찾아와서 자주 강연해 주셨고 원효로 자택으로 교사분과 동행, 자주 찾아뵈었었습니다. # 제가 겪기로는 친일파에 대한 것은 근간(2000년 이후)에 와서 친일인명사전이 발간되고,,,, 이슈가 증폭되었습니다.
	35	적극적 친일 후손 새끼들은 싹다 쓸어야 한다. [새창]	2013-03-03 19:50:37	0	삭제
		해방 후 70년 가까이 흘렀습니다. 해방 후의 국내 정세에 대하여서도 사실을 직시하여 판단을 해야하겠구요,,,,,,. 일제치하의 국내 및 세계적인 정세도 감안해야 합니다. 1937년 중일전쟁을 하게되고,,, 일본은 주변국을 먹어들어가서 동남,북 아시아 거의 대부분을 먹어,,,면적으로는 현재 세계2위의 캐나다 보다 더 넓은 지역을 지배(???)하게됩니다. < 1942년 2차대전 시 일제 침략지도 참조 > 1940년대 들어서는 조선의 많은 수의 지식인들은,,,, 자주독립의 염원은 점점 비관적으로 가는 판단을 하게되죠,,,,, 물론 독립을 위해 해외에서 항쟁하던 임시정부를 비롯해서 항일투쟁을 하는 분도 많이 계셨지만,,, 조선내 무장세력이 봉기하여 일제를 몰아 낸다는 것은 어려운 상항이었죠,,, 어떤 민족지사가 하신 말씀 중에 "3.1운동 당시 지도자 중에 변절하지 않고 지조를 지킨분은 남강과 만해 외에 또 누가 있습니까?" 라고요.... 만해(한용운)는 해방되기 한해 전에 돌아가셨고 , 남강(이승훈)은 1930년에 돌아가셨죠,,,,, 1919년 3.1운동 당시의 민족지도자33인을 빗대어 하신 말입니다.
	34	적극적 친일 후손 새끼들은 싹다 쓸어야 한다. [새창]	2013-03-03 19:39:09	0	삭제
		엘시드/ 저의 판단은 박정희 같은 경우는 "소극적 친일"로 분류 합니다. 박정희가 일본군 장교가 된 것은 1944년 이었고,,,,,,,,(1942년 지원 훈련 마치고 장교로 임관한 것은 1944년) 관동군 장교로 근무한 기산은 짧습니다. 물론 계급 또는 관직의 고하를 떠나 일제치하 시 행한 행위가 기준이 될 수 있겠지만요,,,,,, 본문에 예를 든 "채만식"의 경우도 친일인명사전에 있어요.
	33	적극적 친일 후손 새끼들은 싹다 쓸어야 한다. [새창]	2013-03-03 19:23:29	0	삭제
		엘시드/ 박정희 의 경우 귀하가 보시는 친일의 정도는 요?
	32	적극적 친일 후손 새끼들은 싹다 쓸어야 한다. [새창]	2013-03-03 19:17:09	0	삭제
		"적극적 친일" 이란 어느 정도입니까?
	31	만약에 노원에서 안철수가 지면 어떻게 할거임..? ㅋㅋ [새창]	2013-03-03 17:52:22	0	삭제
		딕존슨/ 18대 총선에서 홍정욱이 승리한건 야권 표가 갈려기 때문 아닌가요? 야권에서는 노회찬, 현노원구청장인 김성환. 여권에서는 홍정욱 작년 4.11 선거에서는 이명박 정부 심판론이 유권자에 호소력이 강했고 야권은 노회찬 전의원으로 단일화 되었었습니다. 현재 새누리당은 허준영 전 경찰청장이 예비후보 인거 같은데,,,, 오늘 안철수의 출마선언(???)으로 아직 확실히 정해진 건 없는 듯합니다. 그리고 종편의 보수성향 논객인 황장수 라는 사람은 안철수 출마지역에 따라 출마하겠다고 했었는데,,,,
	30	김무성이랑 붙어도 승산있지않나요?? [새창]	2013-03-03 17:28:26	3	삭제
		지난 3월1일자 조선일보에 "안철수 부산 영도에서 출마해도 우세" 라는 기사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01/2013030100227.html 부산 영도는 지난 선거에서 4000표 차이로 새누리당이 승리한 지역 일 뿐더러 부산의 유력주자인 김무성이 출마선언을 한 지역이고,,, 노회찬 부인이 출마하겠다는 노원병에 민주당이 후보내기는 껄끄럽고,,,,,상대적으로 만만해 보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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