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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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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02: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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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은 1860년대,,,,, 박정희는 1970년대 한세기 하고도 10년 차이나네요,,,,,,,
88
위대한 독재자
[새창]
2013-04-16 02:57: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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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은 1860년대,,,,, 박정희는 1970년대 한세기 하고도 10년 차이나네요,,,,,,,
87
민주당이 미쳐가고 있습니다.
[새창]
2013-04-09 15: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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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과 그 마누라의 직업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요?
86
개성공단 내 우리기업 이익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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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9: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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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개성공단 경영 투자환경 개선방안>-박홍주
2012년 10월 12일자로, 통일부는 개성공단의 경영실태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제목은 <개성공단 경영 투자환경 개선방안>이고, 수행 연구원은 박홍주이다.
이에 따르면, 2011년을 기준으로 123개 업체 중 119개를 조사했는데, 2011년에 처음으로 영업이익을 냈다.
평균 5600만 원으로 한국 대기업 근로자 1명의 평균연봉에도 못 미친다. 여기에 편의상 119개 업체가 아니라 123개 업체를 곱하면, 총 영업이익은 68.9억 원이다. 영업적자가 2009년에는 평균 1억 5700만원, 2010년에는 5500만 원이었다. 123개 전체 업체로 확대하면, 각각 193억 원과 67.7억 원 적자였다.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5 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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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요,,,,, 나이가 안 맞아요,,,, 이거 언제 얘기 인가요?
1983년 이면 30년 전이고 그때 남자동생이 26세 라고 나와 있는데 지금은 56세 일거구,,,, 이복 누나라는 사람은 12살 많으니까,,, 지금은 68세 일건데,,,,
84
왜 난 이해가 안되지;;
[새창]
2013-03-17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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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분들,,,, 담배 끊읍시다
83
민주당이 이동섭은 공천 안 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3-03-12 0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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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병뚜껑/
박용진씨 개인에 대한 비판 아닙니다.....출마 후보자인 정의당 김지선 후보와의 관계, 대선 때 민주당 대변인으로 안철수 후보 옹호 발언한 경력,,,등등
민주당 후보로 나와 경쟁하기는 적절하지 않다는 뜻 입니다.
82
국민 66% 핵무장 찬성
[새창]
2013-03-11 22: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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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의 수치는 "국민의 감정"입니다......핵을 만들자 라는게 아니라는 거죠,,,,,,북한이 핵을 갖는건 국민의 100%가 반대했을 겁니다.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에 대해 우리나라 국민 중 독도에 군사기지를 만들자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요????? 66% 넘을 겁니다.
본문의 66% 수치는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81
민주당이 이동섭은 공천 안 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3-03-11 21: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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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동섭)도 당적 변경이 많은 분이군요,,,,, 박용진 대변인도 전 당적이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이 있네요,,,
정동영 전의원은 대선 패배 후 동작, 강남에서 내리 패하신 분일 뿐더러 그래도 전 대선 후보를 내 세운다는 것은 좋은 그림이 아닌것 같네요,,,
천정배 전 장관이 민주당 후보로 적당 한듯 보입니다.
80
민주당이 이동섭은 공천 안 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3-03-11 21: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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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동섭)도 당적 변경이 많은 분이군요,,,,, 박용진 대변인도 전 당적이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이 있네요,,,
정동영 전의원은 대선 패배 후 동작, 강남에서 내리 패하신 분일 뿐더러 그래도 전 대선 후보를 내 세운다는 것은 좋은 그림이 아닌것 같네요,,,
천정배 전 장관이 민주당 후보로 적당 한듯 보입니다.
79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노원구에 간다고 말하네
[새창]
2013-03-11 19: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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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노원병 출마를 진즉부터 준비했습니다. (벌써 지역구의 집도 마련해 놨을 뿐더러, 귀국한 오늘 주소이전도 마쳤습니다.)
진정당의 반발도 미리 예상 했었고, 민주당에서도 강력한 후보를 내지 못할 것을 다 염두해 두고 있었고, 안철수 입장에서 가장 당선권에 가까운 보궐선거
지역구가 노원병 이라는 결론을 냈었던 것 입니다.
야권 단일화 시도는 표면적으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박원순 서울시장 ,백낙청 교수 등 재야권 에서 중재(???????) 합니다.
미리 짜여진 시나리오에 의해 시뮬레이션도 돌려봤을거고,,,,, 답 얻은 거죠~~~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당선가능성 아주 많이 높습니다.
78
우리 국민들 진짜 문제 있는 듯.txt
[새창]
2013-03-09 01: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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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예전에 이웅평 미그기 몰고 왔을때,,,,, 당구장에서 놀다가 집에가는 길에 슈퍼가서 라면 사 갈려 했는데,,,,, 라면,,, 동 났었음.
한참 뒤,,,, 이웅평 우리 아파트 같으느 동,, 같은 층으로 이사왔음,,,,
지금은 고인 되셨음.
77
전라도 사람들이 미움받는 진짜 이유.txt
[새창]
2013-03-09 00: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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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의 "정치.경제적인 원인", ---> 영남출신 정권의 지속, 호남지역 홀대, 5.18의 영향,,,,,,,으로 봅니다.
71년 대선 시 낙선한 김대중 전대통령,,,,,,호남의 지지 뿐 아니라 전국에서 지지한 대다수 유권자에 의해 당선되셨었습니다.
글쓴이가 올린 본문 제목 "--- 전라도 사람들이 미움받는 진짜 이유.txt ---" 1971년 대선 때 박정희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한 지역감정 조장이 계속이어져서...
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글쓴이가 본문 제목을 적절하지 않게 선택한 것으로 봅니다. ----> "지역감정 선동 구호가 선거에 이용된 시초" 정도가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만약 본문 제목 처럼 판단하고 계신다면,,,,,,,제가 판단하기에는 오류라 보여집니다.
호남출신이 대한민국에서 특별히 미움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동향,,,,타향,,,,,출신 지역에 따른 호의와 배척은 어디에도 있습니다. 찬찬히 생각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풀어가야 할 숙제입니다.
76
전라도 사람들이 미움받는 진짜 이유.txt
[새창]
2013-03-09 00: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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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의 "정치.경제적인 원인", ---> 영남출신 정권의 지속, 호남지역 홀대, 5.18의 영향,,,,,,,으로 봅니다.
71년 대선 시 낙선한 김대중 전대통령,,,,,,호남의 지지 뿐 아니라 전국에서 지지한 대다수 유권자에 의해 당선되셨었습니다.
글쓴이가 올린 본문 제목 "--- 전라도 사람들이 미움받는 진짜 이유.txt ---" 1971년 대선 때 박정희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한 지역감정 조장이 계속이어져서...
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글쓴이가 본문 제목을 적절하지 않게 선택한 것으로 봅니다. ----> "지역감정 선동 구호가 선거에 이용된 시초" 정도가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만약 본문 제목 처럼 판단하고 계신다면,,,,,,,제가 판단하기에는 오류라 보여집니다.
호남출신이 대한민국에서 특별히 미움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동향,,,,타향,,,,,출신 지역에 따른 호의와 배척은 어디에도 있습니다. 찬찬히 생각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풀어가야 할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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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람들이 미움받는 진짜 이유.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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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9 00: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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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7대 대선 득표율 비교입니다. (중안선관위자료입니다-위 본문의 내용과 비교 바랍니다)
유권자 수는 총 1555만 2236명으로, 이 가운데 1241만 7824명(투표율 79.8%)이 투표에 참가합니다.
선거 결과 634만 2828표(득표율 53.2%)를 얻은 박정희. 539만 5900표(득표율 45.2%)를 얻은 김대중. ===> 박정희 당선.
당시 영호남의 후보자별 득표율과 투표수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대구 ; 총유효투표수 386,338 ; 박정희 259,010 (67.0%) , 김대중 124,872 (32.3%)
경북 ; 총유효투표수 1,762,817 ; 박정희 1,333,051 (75.6%) , 김대중 411,116 (23.3%) =====> 경북의 박정희 득표율이 75.6 %
부산 ; 총유효투표수 693,526 ; 박정희 385,999 (55.7%) , 김대중 302,452 (43.6%)
경남 ; 총유효투표수 1,214,721 ; 박정희 891,119 (73.3%) , 김대중 310,595 (25.6%)
전주 ; 총유효투표수 93,819 ; 박정희 27,967 (29.8%) , 김대중 64,479 (68.7%)
전북 ; 총유효투표수 870,344 ; 박정희 308,850 (35.5%) , 김대중 535,519 (61.5%)
광주 ; 총유효투표수 172,921 ; 박정희 39,303 (22.7%) , 김대중 131,447 (76.0%) ======> 광주의 김대중 득표율이 76.0 %
전남 ; 총유효투표수 1,393,181 ; 박정희 479,737 (34.4%) , 김대중 874,974 (62.8%)
영호남에 고향을 둔 후보가 각각 출마했으니 동향출신 후보에게 표를 많이 주었습니다. 두 후보 공히 득표 비율이 비슷합니다.
당시 선거운동 시 분명히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선동 문구가 있었습니다. 박정희 김대중 양 후보측 모두 있었습니다.
박정희 측
* 야당 후보가 이번 선거를 백제와 신라의 싸움이라고 해서 전라도 사람들이 똘똘 뭉쳤으니 우리도 똘똘 뭉치자. (중앙일보 1971년 4월 22일)
* 쌀밥에 뉘가 섞이면 안 되듯 경상도에서 반대표가 나오면 안된다.
* 우리 지역이 단합하여 몰표로 밀어 주지 않으면 저편에서 쏟아져 나올 상대방의 몰표를 당해 낼 수 없다.
김대중 측
* 호남 사람이 받은 푸대접은 1천 2백년 전부터이다. 서울 가면 구두닦이나 식모는 모두 전라도 사람이며, 남산에서 돌을 던져 차가 맞으면
경상도요 사람이 맞으면 전라도다. 경상도 정권을 이번에 선거로 바꿔야한다. (조선일보 1971년 4월 21일)
* 경상도 정권 하에서는 우리 전라도는 푸대접을 받을 수밖에 없다.
* 경상도 정권은 지역사회를 분열시켜 지역발전이 불균형으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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