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교신 항적 공개해달라고 서신전달 했다잔어..연평도때처럼 공개해달라고..그사람의 여러가지 의견중 말도 안되는 내용도 있지만 분명히 궁금증을 자아내는것도 있기에 재조사청원 싸인한거고...그럼넌또 그궁금한게 뭐냐고 질문을하고.. 그래서 의문재기한책소거하면 내생각또묻고 내생각 말하면 말 꼬투리잡아 열폭하고...이렇게 무한반복...불쌍해진다..ㅉㅉ
이 책은 2장 정부 발표와 결론에 대한 의문, 3장 어뢰폭발과 관련된 의문, 4장 천안함 사건을 육하원칙에 맞춰 사건을 재구성하여 제기하는 의문으로 분류했다. 해당 의문에 맞는 기록을 최대한 수록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5장 '천안함 끝나지 않은 재판'에서는 1심 재판의 첫 공판 출석 증인부터 마지막 출석 증인까지 거의 빠짐없이 법정 증언을 기록했다. 일부 생존장병들 사이에서는 정반대의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이 때문에 주요한 증언의 경우 질문 내용과 답변 내용을 함께 책에 수록했다. 그 결과 드러나는 사실이 있었다. 합동조사단에서 폭발을 연구했다는 사람들은 겉모습만 요란했을 뿐 북한 어뢰에 대해 아는 게 없었다. 그러면서도 다 아는 양 국민에게 '북한 어뢰라는 것을 밝혀냈다'고 장담했다. 법정 증언을 통해 군 조사책임자들의 무능과 부실함이 들통 났다.
그리고 난 천안함 폭침이라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하지만 수많은 의문들을 보면서 어라? 사건은 일어났지만 조사과정과 처우에서 궁금증 을유발하는 여러가지 의문들이 나옵니다. 그러면 님은 그러니까 그의문이 뭐냐고 물어보겠지요? 그의문은 책소개에 이미 나와있습니다. 그중엔 이미 답변했다고 생각하는 의문도있겠지요.근데 그모든것이 개인의 생각이자 의문 이므로 기준이 각기 다를수 있습니다. 그래서 책임있는 자가조사해서 밝힐수있는건 밝히고 못밝히는건 못밝힌다고 하는답변이 듣고싶어서 청원했습니다.근데 그답변을 님들이 하겠다고 합니다. 님이 뭔데요? 궁금한내용 물어보라합니다.책에 의문을 남겻다고 합니다.물론작가가.. 그런데 내게 뭐가 궁금 하냐고또 묻습니다.그래서 작가가 궁금한게 나도그렇다고했더니 본인의견 말 하랍니다. 그리곤 또다시 챗바퀴를 돕니다.. 의무교육을나에게 들먹이는 것은 저를자극하기위한 말치고는 저급한수법 이라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