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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eks1234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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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서버다운. 일베x의 모험. [새창]	2013-02-19 17:14:58	1	삭제
		표창원이 무슨 보수야 그넘 즉시강제이론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것인지 아니?
	13	여기는 대학 게시판 없나요 [새창]	2013-02-19 15:55:5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m>mb정부와 참여정부의 차잇점 [새창]	2013-02-16 02:20:51	0	삭제
		할말없으니깐 ㅋㅋㅋ EBS 신임 사장을 둘러싸고 사측과 노조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EBS 팀장 41명 전원은 11일 방송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최민희)가 구관서(57) 전 교육인적자원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을 새 사장으로 선임키로 한 데 대해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EBS 팀장들은 "EBS는 1973년 설립 이후 27년간 교육부 산하에 있으면서 낙하산 인사로 인한 책임 경영의 실종과 편성의 독립성 훼손을 겪었다"며 "2000년 교육부에서 독립한 지 6년 만에 방송 경력이 전무한 교육부 퇴직 관료를 사장으로 임명한 것은 이러한 역사적 교훈을 부정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http://news.donga.com/3//20060911/8349648/1 노무현은 언론코드인사 안함? 안했다며? ㅋㅋ
	11	<m>mb정부와 참여정부의 차잇점 [새창]	2013-02-16 02:19:23	0	삭제
		참여정부와 mb정부가 제목인데 뭔 개소리임? ㅋㅋㅋㅋ
	10	<m>mb정부와 참여정부의 차잇점 [새창]	2013-02-16 02:14:30	0	삭제
		노무현은 언론을 장악안했나요? 정연주는 코드인사 낙하산 아닌가요? 평생 mbc에 있었던 김재철은 최소한 낙하산은 아니였죠
	9	<m>mb정부와 참여정부의 차잇점 [새창]	2013-02-16 02:12:04	0	삭제

	8	<m>mb정부와 참여정부의 차잇점 [새창]	2013-02-16 02:11:52	0	삭제

	7	<m>mb정부와 참여정부의 차잇점 [새창]	2013-02-16 02:11:40	0	삭제

	6	<m>mb정부와 참여정부의 차잇점 [새창]	2013-02-16 02:11:24	0	삭제

	5	<m>mb정부와 참여정부의 차잇점 [새창]	2013-02-16 02:05:17	0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176449
	4	<m>mb정부와 참여정부의 차잇점 [새창]	2013-02-16 02:04:55	0	삭제
		참여정부 때 국정원 직원이 당시 유력한 대통령 후보였던 이명박 대통령 친인척과 가족들의 뒷조사를 광범위하게 진행한 사실이 법원 판결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이를 담당했던 전직 국정원 직원은 상부의 지시였고, 정당한 업무로 알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연섭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ＶＣＲ▶ 전직 국정원 직원이 지난 2006년 8월부터 넉 달 동안 대권후보로 지목된 이명박 대통령의 뒷조사를 벌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재판부가 전직 국정원 직원 고 모 씨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리면서 내린 결론입니다. 고 씨는 당시 이명박 대통령 주변인물 131명에 대해 500여 건의 정보를 수집해 42페이지의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뒷조사 대상으로는 김윤옥 여사와 처남 김재정 씨, 맏형 이상은 씨 일가뿐 아니라 둘째형 이상득 의원 일가 등 친인척 대부분이 포함됐습니다. 또한 신현송 전 대통령 경제보좌관과 김백준 청와대 총무기획관 등 참모그룹도 포함됐습니다. 특히 BBK 사건의 당사자였던 김경준 씨와 부인 이보라 씨도 뒷조사 대상이었습니다. 고 씨는 이들의 부동산 보유 현황과 소득 내역, 주민등록 정보 등을 전방위로 조사했습니다. 국정원은 재판부에 "공직자의 비리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적법한 직무를 수행한 것"이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국정원의 직무 범위를 넘어선 조사였다며, 고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3	김대중 대통령님 앙망문이 뭔가요?? [새창]	2013-02-14 03:51:46	0	삭제
		15대 대선이 있었던 1997년 고(故)김대중 전 대통령은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 의사를 밝히며 보수층 구애에 나섰다. 김 전 대통령은 당시 "국민의 대통합을 실현하는 것이 다음 정권이 가장 역점을 둬야 할 문제 중에 하나"라고 말하며 보수층에 손을 내밀었고, 이후 대통령에 당선된다. 15대 대선이 있었던 1997년 고(故)김대중 전 대통령은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 의사를 밝히며 보수층 구애에 나섰다. 김 전 대통령은 당시 "국민의 대통합을 실현하는 것이 다음 정권이 가장 역점을 둬야 할 문제 중에 하나"라고 말하며 보수층에 손을 내밀었고, 이후 대통령에 당선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92908491923047
	2	김대중 대통령님 앙망문이 뭔가요?? [새창]	2013-02-14 03:50:24	0	삭제
		게다가 전두환이 석방하는데 크게 기여한것또한 김대중이죠 15대 대선이 있었던 1997년 고(故)김대중 전 대통령은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 의사를 밝히며 보수층 구애에 나섰다. 김 전 대통령은 당시 "국민의 대통합을 실현하는 것이 다음 정권이 가장 역점을 둬야 할 문제 중에 하나"라고 말하며 보수층에 손을 내밀었고, 이후 대통령에 당선된다. 자기 공약으로 내세우고 퇴임을 불과 몇달여 앞둔 대통령한테 김대중이 김영삼한테 요청함 1997년 12월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의 김대중 후보가 당선되었다. 당선 직후인 12월20일 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당선자는 청와대에서 회동한 뒤, 두 전직 대통령인 전두환·노태우에 대한 특별사면과 복권을 발표했다. 사면의 명분은 국민 화합과 지역갈등 해소 등이었다. 김대중은 그동안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사면·복권에 대한 찬성 의 주장을 밝혀왔다. 정부는 12·12, 5·18 관련자도 특별사면하기로 했다. 정치적 타협에 의한 결정이었고,,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후보 시절부터 사면 의사를 천명했고 당선되자 즉시 김영삼에게 사면을 요청했다. 이처럼 김대중이 원했고 김대중이 요청했기 때문에 비로소 김영삼이 전두환과 노태우를 사면시킬 수 있었다. 즉, 주도권과 결정권을 가지고 있었던 건 바로 김대중이었다는 말이다.
	1	김대중 대통령님 앙망문이 뭔가요?? [새창]	2013-02-14 03:43:11	0	삭제
		앙망문쓴거죠 당연히 잘못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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