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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지방냠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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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지방냠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2 결혼선배님들 어떻게하면 안싸우고 잘지내나요? [새창] 2021-08-19 03:45:27 0 삭제
    동거2년 미친듯이 싸우고 결혼 5년 미친듯이 싸우고 나면 안싸워요
    말없이 퇴사해도 안싸우고 시엄뉘가 밤 10:30에 갑자기 오셔도 안싸우고
    이백짜리 취미용품을 사도 안싸우고 취미가 일년에 다섯번씩 바껴도(매번 취미용품 필요) 안싸워요
    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7 00:50:58 11 삭제
    여담이지만 아이가 유치부 이상이라면 혼자자는 연습을 시킬때가 되셨네요
    958 [익명]헤어졌던 커플 재회 질문드려요 [새창] 2021-08-13 07:50:24 0 삭제
    댓글에 회피형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그것도 하나의 성격유형일 뿐이지 누구의 잘못이라곤 할 수 없을것 같아요 회피형임을 알았다면 그 성격에 맞게 대응할 수도 있었던 부분이고 윗분 말마따나 결국 그런게 성격차이가 되는거죠 개인적으로 저도 이십대 초중반에 굉장한 회피형이었는데 지금은 남편이 된 제 전 남친은 그런 저를 끝까지 물고늘어졌거든요 좋게 말하면 놓지 않은거고 나쁘게 말하면 물고늘어지는 ㅋㅋㅋ 덕분에 진짜 나 좀 내버려두라고 엄청 싸웠었는데 지금은 그때 날 버리지 않아줘서(?) 고마워~ 가 되버렸져ㅡㅅㅡㅋㅋ 나이먹으면서 직면해야만 하는 것들에 치이고 부딪치며 성격도 많이 변하기도 했고 가끔 그때의 모습을 가지고 흑화여친(이름 넣어서 ㅋㅋ) 이라며 꼽당하기도 하며 진상연애를 하는 시기가 있었어요ㅜㅅㅜㅋㅋ 그만큼 성격이 안 맞았었죠ㅜ 결국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관계가 유지되느냐 정리되느냐 일텐데 결국 사랑도 타이밍이라고 이 관계를 어찌할지는 글쓴이님에게 달린게 아닐까요? 힘들고 피곤해서 서로 거리를 두다가 자연스럽게 헤어질지 또는 누구 하나가 끝까지 놓지 못하고 유지할지 또는 그렇게 멀어졌다가도 여자분이 마음정리가 되면 다가올지 그런 여자를 두고 보며 기다릴지 또는 이대로 거리를 두며 마음정리를 할지 결국 그건 가봐야 알죠 뭐 두분의 마음가짐과 우선순위에 따라 결론이 나겠죠.. 일단은 어느 입장이든 상대에 대한 내 진짜 마음이 무엇인지 내 감정을 중심으로 숙고하는 시간이 필요할듯 해요
    957 [익명]다들 선배가 밥사준다 그러면 마음껏 드시나요?? [새창] 2021-08-11 19:08:00 2 삭제
    후배님이 있는집 자식이셨나?ㅋㅋㅋ
    956 오늘자 코로나 신규 확진자 2223명.. ㅎㄷㄷ [새창] 2021-08-11 18:54:18 1 삭제
    복지계열 애보는 일 하는데 난 백신도 다 맞고 이 더위에 마스크 꼬박꼬박 어디 가지도 못하고 우리애들인 맨날 답답해서 징징대고 난리인데 보면 학부모며 애들이며 할거 다 하고 다니고 놀거 다 하고 다니더라 동거가족이라고 여행에 캠핑에 리조트에 다 하더만 뭐. 할머니댁 간다고 못온다는 애들도 많고 이건 안걸리나? 진짜 다 신고해버리고 싶음ㅡㅡ
    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9 21:56:24 2 삭제
    부작용중 하나인 림프부종인듯하네요. 저도 2차때 교차접종으로 화이자 맞았는데 전 겨드랑이랑 가슴 이어지는 옆구리 부분이 림프부종으로 아파서 이틀동안 날개짓하며 지냈어요ㅠㅋㅋ 모 기사처럼 가슴이 커지지 않았던것이 함정 ㅜㅋㅋ 삼일 지나고 약발 가시기 시작하니까 어느순간 괜찮아지더라구요
    954 왜 CCTV 얘기만 나오면 혈안이 되는지 [새창] 2021-08-08 16:20:34 2 삭제
    보육교사로 근무했었는데 사실 특별하게 정말 학대를 하는게 아니라면 씨씨팁 아래서도 생각보다 자유로워요 익숙해지면 있는지도 까먹고 근무하기도 하구요 다만 씨씨티비의 존재는 허구한날 보여달라는 부모에(원장도 영리사업이 아니라곤 할 수 없기땨문에 법적 절차가 크게 보호막이 되어주지 못함) 원장의 교사감시 도구가 되기도 하고 사각지대도 존재하기도 하죠 뭐 결국 장단점이 있다는 이야기. 씨씨티비 열람 절차만 명확하게 지켜진다면 인권침해는 사실 크지 않을것 같은데 악용하는 부모와 원장이 생각보다 많다는건 알아주셨음 좋겠네요

    그리고 유치원은 교육부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소속이라 복지적 목적에서 어린이집이 우선 의무화가 된것이 아닐까 개인적인 합리화를 하는데 사실 복지적 목적이라면 아이들이 있는곳은 당연할 것이지만 장애인시설이나 요양기관 등 의사표현에 어려움이 있거나 특별한 안전상의 케어가 필요한 인간이 존재하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똑같이 씨씨티비의 역할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이라한 부분도 함께 힘을 실어주셨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953 [익명]오유 회원분들은 현 여친 어떻게만나셨나요??? [새창] 2021-08-07 19:53:53 0 삭제
    학교에서 ㅋ
    952 [익명]인생에서 먹는게 삶의 낙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21-08-06 19:14:53 0 삭제
    먹는게 낙인 1인 추가요~ 날씬해 본 적이 거의 없고 양가 어딜가도 모든 요리의 간은 제가 담당할 정도로 맛잘알 요잘알 미식가예요 ㅋㅋ 그렇다고 고오급만 쫓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대충 요리해도 다 맛있다하는 일반 야매 가정식 주부인데 성인이 되고부턴 살과의 전쟁이었던것 같아요ㅠ 십년넘게 먹고ㅉ고빼고먹고찌고빼고 반복하다가 결혼 십년차에 어차피 시집도 갔고 행복한 돼지가 되리라!! 선언하곤 한 몇년 참 행복하게 살았는데 ㅋㅋ 이제 나이가 좀 드니 몸이 무겁고 피로가 안풀리는게 느껴져서 슬슬 먹기위해 운동하는 경지에 도전해야하는가 심각하게 고민중인 요즘입니다ㅠㅋㅋ 이십년을 식이조절 병행 다이어트 스트레스가 있었지만 최근엔 운동뚱 김민경님에게 자극을 받아서 열심히 운동하면서 맛난거 먹고살면 그것도 행복이다 싶어요ㅎ
    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3 16:03:52 0 삭제
    사진보는 순간 이동건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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