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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3 18:23:05	1	삭제
		걍 헤어져 남자가 불쌍하다
	1053	이제 신입사원 뽑을때 희망연봉 최저입찰제 도입하겠네요 [새창]	2022-03-13 18:20:19	1	삭제
		기초수급자들은 일 시켜준대도 돈 많이 주면 수급짤릴까봐 안하더만 뭐ㅡㅡ(사회복지현장에서 직업정보 제공하다가 수급자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임)
	1052	이중에서 알약 2개만 선택 해서 먹을 수 있다면...? [새창]	2022-03-07 23:53:40	1	삭제
		3번 4번 ㅎㅎ 우리 애기 적당히 배 안곯고 편안하게 살다 죽는것까지 보고 갈 수 있겠넹ㅎ
	1051	블라인드를 뜨겁게 달군 댓글 1000개 달린 글 [새창]	2022-03-07 13:21:44	19	삭제
		전화기가 없어도 유선상=전화상(무선전화 휴대전화.포함) 아닌가요?ㅠㅠ 정말 모를 수도 있는거예요?? 제가 늙었나봐요ㅠㅠ
	1050	(긴급속보) CCTV 없는 방에 사전투표함 보관....jpg [새창]	2022-03-07 13:01:06	2	삭제
		수능장에서 전화가 울려 해당 학생은 부정시험으로 수능응시가 불가했는데 알고보니 어머니의 안부(?) 전화였던 사례가 있죠 부정행위가 아님에도 해당 학생의 시험이 무효가 된것은 부당할까요? 투표용지가 바꿔치기가 되지 않았더라도 그렇지 않았음을 증명할 방법이 없는경우 부정선거라 의심하는 것이 부당할까요?? 투표용지에 손을 댔는지 여부를 떠나 관리감독 부분에서 해당 내용이 사실이라면 부정선거의 오명을 벗긴 힘들것입니다
	1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5 05:00:47	0	삭제
		환상은 가질 수 있겠지만 실제 하고나면 생각보다 별로일 수도 이어여(여기서 취향이 갈리는 거겠죠) 아마 안해봐서 더 그런게 아닐까요?? 즈이 신랑도 처음엔 관심 갖더니 몇번 해보고 나니 취향이 아니었는지 그 뒤론 안찾더라구요 찐 그런게 취향이라면적극적으로 거절하는수밖에 없겠지만요ㅠ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5 04:36:08	0	삭제
		성남시민으로 이건 인정할수밖에 없다... 코로나 전엔 진짜 주말이나 저녁만 되면 시청이 애 델꼬온 부모들과 애들로 북적북적 난리도 아니었는데...
	1047	색 맞춤 어떤가요? [새창]	2022-03-02 20:02:08	0	삭제
		네이비
	10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1 13:35:55	2	삭제
		좋은 벌이로 그 집 사는데 얼마나 걸리니 계산해봐요
	1044	5억 준다면 서울서 부산까지 걸어서 일주일 만에 갈 수 있나요 [새창]	2022-02-24 19:58:02	0	삭제
		초등학교때 국토순례한다고 하루 35키로씩 15일 걸어본적 잇음… 5억이면 충분히 가능할듯..
	104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2-02-21 01:44:33	12	삭제
		우리 아이 다녔던 곳인것같다... 수치료 덕분에 정말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 저런 분위기였다니... 더 열심히 봉사나가서 맞서지 못한게 후회되네... 저기 복지관치료실이랑도 연계해서 보육시간중에 치료 다닐수 있어서 맞벌이 입장에서 너무 좋았는데 그 마저도 항의가 들어와서 (이동지원하는 시간이 다음 아이들에게 피해라고... 치료후 상담을 안하니 그 시간에 이동지원햐주는거라 일도 피해 없는데도 그냥 데리고 다녀주는게 고까운거지... 같은건물 한층 차이인데...) 없어졌다...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 분통이 터진다...
	1042	빨래 널기 [새창]	2022-02-21 01:37:09	1	삭제
		같은생각ㅜㅜ 소매 말려있는거 펴주고 싶음ㅠㅠㅋㅋㅋㅋ
	1041	악플 900개 달린 신혼집 [새창]	2022-02-21 01:32:42	4	삭제
		그곳의 댓글은 그냥 쓰레기임 다만 침구나 가전 가구 등의 메인 스토리는 없고 소품인테리어만 나오는걸로 봐서는 사실 살기 팍팍한티는 좀 나서 안타까움ㅠ 나도 힘들게 살아봐서 그런가 중간에 부모님이 저러고 사는거 보면 속상할것 같다는 말은 부모입장에서 좀 공감... 아무리 이쁘게 잘 꾸며놔도 바닥에 이불깔고 자고 식사때마다 접이상펴서 먹고 하는거 나중에 침대 식탁 쇼파 생활 하다보면 정말 힘들고 불편하거든... 나도 500에 40 원룸에서 신혼생활 시작해서 진심 잘 되라고 응원해주고 싶음 현재의 행복을 찾아가며 열심히 사는 모습은 찐 보기 좋음 젊을때라 가능한 거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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