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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지방냠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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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지방냠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15:16:46 0 삭제
    저 임당걸렸었는데 무사히 출산했습니다~ㅎ 먹는건 임신전 평소와 다름없었구 중기 넘어가니 빵같은 밀가루 음식이랑 단게 엄청나게 댕겨서 거의 매일 빵이나 떡 같은 고탄수화물(?) 움식을 달고 살았는데 임당 판정받고 탄수화물이랑 당분 조정만 좀 했어요~ 초콜릿 사탕 빵 피자 햄버거 음료수 쥬스 커피에 설탕 프림 평소 먹던거 딱 절반 만 줄였어요ㅋ 임신중엔 다 먹지 말라는 음식이지만 전 일다닌다 핑계로 다 적당히 적당히 먹어왔었거든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15:12:16 3 삭제
    1 아뇨... 똥은 제가 쌌습니다ㅠㅜㅋㅋㅋㅋ
    63 곧 두돌되는딸 너무걱정 이네요. [새창] 2014-04-10 12:55:26 0 삭제
    밑져야 본전이니 빨리 검사 받으시길 권해여 울 아들도 그했는데 주변서 남자애들은 좀 늦기더 한대서 기다리다가 세돌되서 병원가니 왜이렇게 늦게왔냐더군요... 차라리 검사받고 그냥 늦은 아이라는거 확인하는게 낫지 싶어요...
    62 다들 남편에게 아가 들어선거 어떻게 알려주셨어요? [새창] 2014-04-08 22:18:33 109 삭제
    전날 싸워서 사이 안좋았는데 테스트해보니 두줄; 아침에 출금함서 신랑 깨울때(당시 신랑은 학생) 테스트기를 집어 던졌드랬죠;;; 연락 올줄 알았는데 하루종일 연락이 없어서 삐져있었는데 퇴근하니 치느님과 초밥을 세팅해 놓고 기다리...ㅋㅋㅋ
    61 (약간 무서울수도 있습니다. ) 육아 물어봅니다. 이런경우 있으신가요? [새창] 2014-04-08 22:14:17 0 삭제
    네이버에 귀신과 무속연구 라는 카페가 있어요 심령사진분석 해줍니다~ 저도 울 아가가 전세집 붙박이장에 집착을 해서 혹시나 싶어 올려봤더니 있다네요ㅠㅠ 으헝헝ㅠㅜ 그래서 소금 주머니 넣어놨어요ㅠ
    60 일하는 엄마들께 여쭈어봅니다 [새창] 2014-04-08 11:05:16 0 삭제
    울 아간 15개월부터 다녔어도 적응 잘 했어요ㅎ 넘 걱정 마세요~ 고등학교는 졸업 하신거죠? 일단은 아이가 아직 어리니 작은 사무실같은데 사무직원으로 가시는게 젤 무난할듯해요~ 돈욕심땨문에 근무시간 길거나 야근 잦은 회사에 가면 아이가 무슨 일이 있을따 많이 불안하거든요ㅠ 아니면 전산세무 자격증을 따서 경리직 취업도 권해요~ 가장 일자리도 많고 업무도 무난하고 나이먹어서도 할 수 있는 직종 중에 하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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