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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냠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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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한마디로 영화를 떠올리게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8-22 08:40:53	0	삭제
		아이함래~! 아이함래~!
	183	한마디로 영화를 떠올리게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8-22 08:39:46	1	삭제
		오겡끼데스까~?
	182	한마디로 영화를 떠올리게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8-22 08:39:09	0	삭제
		레리꼬~~
	181	한마디로 영화를 떠올리게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8-22 08:33:58	2	삭제
		오함마
	180	한마디로 영화를 떠올리게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8-22 08:27:44	0	삭제
		11 ㅎㅎ 딱 그 부분을 생각하시다니ㅎ 완전 통했네요ㅎㅎ 제 인생의 영화인뎅ㅎㅎ
	179	한마디로 영화를 떠올리게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8-22 08:24:27	1	삭제
		111한샘님 혹시... 저랑 같은 생각??ㅎ
	178	한마디로 영화를 떠올리게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8-22 08:23:58	1	삭제
		재핵!! 줴핵!! (아는 분이 있으실까??;;)
	177	한마디로 영화를 떠올리게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8-22 08:22:33	12	삭제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176	한마디로 영화를 떠올리게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8-22 08:22:00	10	삭제
		날 쏘고가라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08:02:13	0	삭제
		전 둘째 낳을때 일인실이긴 했지만.. 신랑도 있는데... 굳이 시엄뉘 시동생 병실에서 주무시고 가심... 밤 늦게 버스로 오셔서 집까지 가는 택시비 아깝다고...(만오천원정도 거리였음, 차가 없긴 했지만... 그돈이 ... 굳이... 아까우셨을까 진짜ㅠㅜ) 반찬 바리바리 싸들고 오셔서 새벽에 배고프시다고 식사하심서 냄새 풍기시고... 수술해서 잘 걷지도 못하는데 시동생 있어서 패드가는것도 옷 갈아입는것도 화장실에서 링거대 질질 끌고 들어가서 혼자 서서함ㅠ 엉엉ㅠ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07:53:35	0	삭제
		온라인으로 자격증 딴 요즘 보육교사예요. 아동학학사 같이 진행해서 일년 반 걸렸고(요즘엔 과목이 더 늘었다네요) 들어간 돈도 약 이백만원정도 해요. 당연히 한달간 실습도 했구요. 요즘은 이정도면 보육교사 자격증 따요. 어렵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쉬운 과정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경우엔 친정엄마가 십년간 보육교사 생활을 하셨고(엄마들한테 신망이 좀 높으셔서 얼집 이동하실때마다 애들을 몰고 다니심;ㅋㅋ지금은 민간얼집 원감샘으로 재직중) 현재 애들이 딱 얼집 다닐 나이라 약간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보게되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로 현장에서 보면 정말 진상 선생님들 많아요. 아직까지 본격적인 아동폭력은 본적 없지만(이건 정말 소수여서 많은 좋으신 샘들이 피해보는 일이 없길 바라요) 선생님 다운 언어를 사용하지 못하거나(그냥 일상의 아줌마같은 말들;; 으이그~ 야! 하여튼! 등의 아이들 입장에서는 구박받는 듯한...) 매니큐어 악세사리 짙은 화장이나(솔직히 갠적으론 샘들 화장은 안하셨음 좋겠어요ㅠ 추레한 모습은 엄마들이 좀 이해했음 좋겠구요... 화장때문에 아이들과의 스킨쉽이 방해받지 않길 원해요 전ㅠ) 특히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선생님들.. 회식하면 뭔 술을 그렇게 많이들 드시는지;;; 뭐.. 근무외에 개취로 회포푸시는건 이해하는데 술자리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나(아이들 욕까진 아니고 점 힘들다 보기 싫다 안왔음 좋겠다;; 누구 엄마는 혼자 키워서 그런가 애가 어떻다 누구네는 할머니가 키우는데 어쩌고 저쩌고 누구네는 다문화라 애가 좀 어쩌다 저쩌다 등등 아이 정보 교류 수준 이상의 뒷담화ㄷㄷ) 이차 가자고 원장님 졸라대는 모습이나... 뭔가 아이를 돌보는 사람의 인성이나 교양이 느껴지지 않아 가히 충격이었달까요;; 솔직히 보육교사 일도 힘들도 돈도 얼마 못버는거 아줌마들 할일없어서 자식 좀 키워봤다고 달려들지 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젊은 저도 실습 일주일만에 몸살나서 이주를 앓았는데 우리땐 다 그렇게 키웠다며 보육이론들 무시하는 분들도 많고 몸이 힘드니 살짝살짝 방치스킬 시전하시는 분들도 많고... 교사정치에 휘둘리시는 경우도 종종 있고(갠적으로 전 원장과 선생님 사이가 좋은 얼집을 선호해요 아이들 보육 안정을 위해서도 말이죠) 정말 가까이서 보면 대다수의 좋은 샘들이 정만 안타깝고 속상한 반면에 진짜 저런 샘들땜에 보육교사 욕먹는다 싶어 내가 원장이라면 다 짤라버리고 싶은 샘들도 종종 있네요ㅠ 업무 특성상 전공보다는 보수교육이 더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도 들기에 진입장벽엔 특별히 불만은 없는데 추후 경력유지에 평가나 관리가 좀더 강화됐음 하는 바람도 있고 더불어 보육교사 처우 개선도 좀 됐음 좋겠어요ㅠ 진짜 사명감으로 열심히 하시는 울 샘들 아파도 연차한번 조퇴한번 못하면서 식은땀 흘려가며 진통제로 버티시는데 꼴란 백오십밖에 못버는거 보면 진짜 속상해 죽겠어요ㅠ
	17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대단한건가요? [새창]	2014-08-20 03:09:01	4	삭제
		완전 비정상 이시네요ㅋㅋ 우리나라 통계를 보면 맞벌이 부부중 남편의 가사참여율이라던가 부부중 남편의 육아 참여율 등에 정말정말정말 현저하게 차이가 나더라구요... 거의... 네배정도?? 저희 신랑도 애는 많이 봐주는데 제가 할수밖에 없는 육아를 하고 있으면 대신 밥울 차려주거나 하진 않네요ㅜㅜ 울 신랑도 잘한다고 믿었는데ㅠ 충공깽입니다ㅠ 완전 부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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