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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02:12:53	0	삭제
		저도메르스때 쓰다 남은거 몇개 있는데 방법 아시면 알여주셔요 같이 보내드리고 싶네요
	364	렛잇고 [새창]	2015-11-11 00:33:09	4	삭제
		결국 자기 세상을 찾은 글쓴님을 응원하며 부러운 마음이 큽니다.. 전 그 굴레 속에서 자존감의 하락과 피해의식이라는 흉터가 남아 아직도 이도저도 못하는 허울좋은 학벌 머리는 좋은데....라는 수식어만 붙인채 이도저도 아닌 먼지같은 인생을 살고 있네요... 어떻게 하면 극복이 될지... 미래가 안보여요ㅠ
	363	부모가 나를 이런 모습으로 대한다면 더이상 부모를 만족시키려 노력하지마세 [새창]	2015-10-28 01:42:26	0	삭제
		아... 생각해보니까 시엄마도 딱 이런 사람이네.. 그래서 내가 뛰쳐나왔구나ㅡㅡㅋㅋㅋ
	362	부모가 나를 이런 모습으로 대한다면 더이상 부모를 만족시키려 노력하지마세 [새창]	2015-10-28 01:40:04	6	삭제
		- (반 1등 성적표를 보여드림) - 뭐야 반에서 일등인데 전교등수는 17등이야?(총 11반) 너네 반이 꼴찌구나? - (아닌걸 아니라고 하는데 맞다고 우기며 언성이 높아지고 인신공격까지 하였으나 나중에 아닌걸오 밝혀짐) 거봐! 내말이 맞잖아! 아빤 암 것도 모르면서 나만가지고 그래! -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니나이대는 다 그렇게 말하지만 나중에 사회생활 하면 그게 다가 아니라는걸 알게될거다 이론상으로야 그렇겠지 넌 아직 멀었어! - (나름 명문대 출신 잘나가는 여대생이었으나 급격히 살찜) - 건강생각해서라도 고기같은거 덜 먹고(좋아하나 야채도 많이 먹고 고기만 특별나게 골라먹는 타입 아님) 넌 초코렛을 너무 많이 먹어(단거 별로 안좋아함 생리때만 유독 단게 땡겨서 한 이삼일 초코과자를 많이 먹을 때가 있으니 평소엔 안그럼) 머리 아무리 좋아봐야 관리를 해야지 좋은 남자도 만나고 하는거지 - (아빠가 디지털쪽에 관심많고 잘 활용하심) - (싸이 유행할 당시 내가 쓰지도 않은 동생 방명록이 내 이름으로 남겨져 있는데 완전 아빠말투 내용도 공부 열심히 하라는 내용;ㅋ) 아빠 내 싸이봤어? - (갑자기 버럭하며)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컴퓨터나 작작해! - 아니 내가 동생한테 글을 쓴 적이 없는데 남겨져 있어서 - 헛소리 하지말고 너 저번에 들었다던 그 동아리 이상한데 아니야? 엄한 운동권애들 만날 생각하지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교내 중앙 학술동호회임ㅡㅡ) ----------------- 그랜드슬램 달성하신 이런 아빠밑에서 자라 트라우마가 쌓였는지 지금은 인생 말아먹고 있네요 ㅋㅋㅋㅋ
	361	고려대에 붙은 교육부의 국정화 홍보물에 핵사이다 투척한 고대생 [새창]	2015-10-23 12:01:08	1	삭제
		예전에 어딘가에 쥐그림 그려서 처벌받았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7 01:25:37	0	삭제
		열쇠공 부르면 만능키로 파손없이 열어줄거니까 걱정 말고 부르세요;ㅎ 집주인의 양해를 구하고 여시면 되지 않을까요?;ㅎ
	358	안녕하세요. 저는 건국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새창]	2015-10-17 01:17:25	0	삭제
		사이트 개설 전에 모은 리뷰들은 직접적으로 방문자들이 리뷰를 올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결국 오픈과 동시에 관리자가 업로드한 리뷰만 300개 정도가 우선적으로 제공이 되는거잖아요 과연 그게 신뢰도가 있을까요?? 예를들어 다이어트 업체에서 제공하는 "12키로를 감량한 000님의 성공기 입니다" 같은 글을 보면 당연히 홍보성이라고 느껴지잖아요~ 그거랑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될것 같아요 이런 후기들이 어떤식으로 이윤을 창출할지에 대한 프로세스를 제가 모르기때문에 더 깊은 이야기까지는 드리기 어렵겠지만 결국 작성자님이 이윤을 볼수 있는 곳은 병원일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이에서 신뢰를 잃지 않으면서도 합당한 비용을 지불할만한 중간 매개체의 포지셔닝을 잘 하셔야 할거구요 이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되지 않으실까 싶네요 벌써부터 후기를 모으시기보다는 일단 사이트부터 개설을 하시고 그 동안 신규사이트를 얼마나 더 효과적으로 홍보해서 많은 후기를 방문자들이 직접 작성을 하게끔 유도를 할지에 대해 고민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온라인 서비스는 지역제한이 없기때문에 자칫하면 중구난방이 되기 쉬워서 일단은 접근성이 좋은 작성자님이 계신 지역의 모든 소아과를 완료한 후 인접도시로 뻗어나가는 식으로 생각하셔서 후기이벤트같은것 역시 지역맘카페나 지역 소아과에 홍보문을 붙이는 식으로 접근하시면 더욱 질적으로 충족이 될것 같아요~ 지역 광고회사에사 이년정도 근무하면서 분야는 다르지만 이런저런 온라인 홍보기법을 시도했던 적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아 댓글 달았어요ㅎ 저희 회사는 오프위주라서 온라인 홍보 시도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었거든요ㅎ 아직 학생분이라 더 도전하는 자세가 멋져요ㅎ 하지만 학생이기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들여 다방면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 시작하셔야 실패할 확률이 그나마 줄어드실거예요~ 병원페이지만이라도 채우려면 최소한 사진이나 기본 정보에 대해 병원과의 컨택이 있어야 할텐데 아무래도 학생분이면 더 많인 시간과 노력이 들테니까요ㅎ 화이팅 하셔서 꼭 창업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7 01:01:03	0	삭제
		모양을 봐서는 매나 몽둥이 같은건 아닌것 같구 위치까지 생각했을때 한쪽만 그런거라면 발로 차이거나 비슷한 둔기(굵직하고 둥근 모양의.. 딱히 생각나는게 없는데 해머모양 장단감의 둥근 단면부분 같은?)로 세게 얻어맞은 자국같아요; 사고로 부딪혔다해도 한쪽만 구것도 허벅지 뒤로 생기긴 어려울것 같구요(저정도로 부딪힌거면 제법 부피가 있는 곳에 닿은건데 그럴땐 엉덩이가 먼저 닿겠죠) 요즘엔 체벌도 없으니 학교폭력쪽도 의심을 해보심이;
	356	초6년 육아문제에요.. 너무 컸나요..? [새창]	2015-10-15 09:14:25	0	삭제
		자기관리가 되는 아이면 그냥 두세요 한창 친구들과의 관계가 강화되어 가족보다 친구가 좋을 시기예요 예전에나 친구들 만나서 야기하고 놀았지 지금은 핸드폰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거예요 아이가 폰 잡고 있는 시간이 과거에 우리가 나가서 놀이터에서 노는 시간 동네 골목에서 술래잡기하고 딱지치기하고했던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여 학교 끝나고 저녁까지 세시간이고 네시간이고 나가노는간 되도 폰을 보는건 안된다는것도 말이 안되죠?ㅎ 폰에 중점을 두지 마시고 폰으로 무엇을 하는지를 보고 존중햐주세요 이제 자기들만의 세상이 있고도 남을 시기예요~
	355	안녕하세요. 저는 건국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새창]	2015-10-15 09:07:44	0	삭제
		참고로 에버메디라는 사이트를 잘 파악해보셔요~ 병원예약하는 사이트인데 디자인이나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그렇게 고급기술은 아니지만 굉장히 편리하고 생긴지 얼마 안된거에 비해 많이 확장해가는 추세인 사이트예요 저 역시 유용하게 잘 이용하거 있구요 만약 이 사이트가 추가로 후기란을 만든다면(비슷한 기능이 현재 있긴할거예요) 파죽지세겠죠? 이 사이트정도의 기본 프레임은 있어야해요
	354	안녕하세요. 저는 건국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새창]	2015-10-15 09:02:08	0	삭제
		경영학과 졸업한 사람입니다 정보제공 서비스라 함은 사이트를 말하는 거 맞죠? 그럼 사이트는 개설이 되셨나요? 개설이 되셨다면 카페나 커뮤니티에서 후기를 모을게 아니라 사이트에서 모으셔야죠 그래야 방문자 수도 늘고 데이터도 축적이 되는거예요 사이트가 완성이 안되셨다면 사이트를 먼저 만드시는게 순서입니다 그리고 사이트에도 각 병원을 검색할 수 있고 병원별 페이지가 나와서 거기에 후기를 적을 수 있는 그런 프레임이 있어야 관리가 되고 컨텐츠들이 쌓여요 일단 사이트를 만들고 사이트내에서 이벤트를 열고 그걸 타겟을 잡아 마케팅 기법을 동원해서 홍보하는게 순서일겁니다 같은 전공생으로 안타까워 한마디 하고가여~ 창업이시잖아요 결국엔 좋은 컨텐트를 제공하여 이익을 내야하는건데 계획을 좀더 탄탄하게 짜셔야될것 같아요~
	353	아기키우면서 들었던 가장 황당하고 기가막힌 말과 조카들에 관한 고민 [새창]	2015-10-15 06:23:11	0	삭제
		어쩌다 한번씩 형님을 대동해서 나가는것더 좋을 것 같아요~ 자영업이니 형님이 한나절 자리 비운다고 뭐~ 아님 시어머님께 장손 세상구경좀 시켜주고 올테니 가게좀 도와주시라고ㅋㅋ 그럼 형님이 조카들 컨트롤 해주고 돈도 좀 쓰시고 모시고 나간 생색도 좀 내시고~ 어려우려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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