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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체지방냠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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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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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지방냠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0 대학생인데요, 참 씁쓸하네요. [새창] 2015-12-04 09:57:58 1 삭제
    다른건 좀 답답하긴 하지만 무섭다는 말은 공감이 가네요.. 디켜야할 가족이 있는 입장에서 막상 시위에 나가 다치기라도 한다면 일은 어쩌나 아이들은 어쩌나 걱정되는게 사실이거든요.. 그만큼 안전을 의심할수밖에 없는 작금의 사태가 화가 나기도 하구여.. 국민을 테러집단와 비교하는 정부니까요.. 그랟 용기내 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 마음으로나마 응원하며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377 25개월 아기 벌써부터 옷취향이 생기나요? [새창] 2015-11-27 00:48:49 0 삭제
    네.. 21개월 딸래미 내복 수면조끼 외투 양말 신발까지 무란 취존요구... 다행이 일반옷(내복 위 외투 아래 입는 겉옷ㅋ)은 취향을 안타네요; 뭐지 ?;;ㅋ
    376 호주에서 석사 후 직업 구하기 vs 한국에서 일하고 경력직으로 직업구하기 [새창] 2015-11-25 02:19:35 0 삭제
    그리고 아마 알아보셨겠지만 국내 cpa는 외국에서 못써먹구요 aicpa같은건 자격 자체가 우리나라처럼 시험만 통과하면 되는게 아니라 경력도 있어야 하기때문에 취득하는 동안 시간과 노력이 굉장히 많이 필요해요
    375 호주에서 석사 후 직업 구하기 vs 한국에서 일하고 경력직으로 직업구하기 [새창] 2015-11-25 02:18:05 1 삭제
    회계관련법이 다르고 전문분야인만큼 언어에 대한 장벽이 높기때문에 꼭 그분야를 하실거라면 국내 경력은 의미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차라리 석사 후에 취업이 나으시겠네요
    374 중앙대 총학생회장 선거보니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5-11-25 01:23:22 1 삭제
    교내선거관리위원회예요ㅎ 중앙이라는건 중앙동아리처럼 단과대 선관위가 아니라 총선관위라는 뜻인듯 이니면 중대라서 중앙선관위던가
    373 헬조선이 도대체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이유.jpg(feat 청춘쟁이) [새창] 2015-11-25 01:18:24 0 삭제
    그 젊음과 열정으로 세상을 바꿔보는건 어떨지...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01:16:49 0 삭제
    저희 아빠랑 똑같은 소릴 하시네요ㅋㅋ 제 성격이 꼬였다고 자식의 자존감까지 무참하게 갉아드시는 아빠 덕분에 노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한 무능한 저는 자식농사의 실패작이 되었을 뿐이죠 ㅋㅋ
    371 가슴속에 울분이 가득차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새창] 2015-11-25 01:02:00 0 삭제
    굉장히 공감해요.. 그래서 전 지금 도망치려고 준비중이예요..
    370 [익명]결혼하신 유부징어분들!! [새창] 2015-11-25 00:54:59 0 삭제
    정식으로 상견례 날을 잡으시면 됩니다 상견례는 자연스럽게 식자사리를 하는게 아니예요;ㅎ 제대로된 한정식이나 일식집같은 조용하고 격식갖춘 자리에 양가 부모님 모시고 사돈되실분들 인사 주선하는 거니까요 먼저 정식으로 결혼허락 받고 언제쯤 날이 좋으시겠어요? 조안 구하고 생각해두신 때가 있다면 뭐 내년 봄이 좋겠습니다~ 등등 날짜 조율하셔서 정식으로 상견례 하신 후에 이후 결혼절차 진행하시면 됩니다~
    369 엄마들 지칠땐 어찌 기운 차리시나요? [새창] 2015-11-25 00:49:20 0 삭제
    친구들을 불러모아보시는건 어때요? 친한 회사 언니들 세명이 한달내에 줄줄이 애를 낳아서 이제 백일정도 되었는데 기쁨조하러 놀러다니느라 바쁘네요ㅎ 굉장히 좋아들 해주시고 손님 맞을라면 청소하기 힘들겠지만 식사는 배달음식 대충 먹고 돌아가면서 애도 한두시간씩 봐주고 하니 기분 전환이 좀 되실거예요~ 전 애가 껌딱지인데 다행이 낯은 안가려거 두시간동안 애 안아주고 수다떨다 왔더니 언니가 너무 고마워 하더라구요~
    368 누워서 수유한다는게감이안잡혀요!~ [새창] 2015-11-25 00:41:01 5 삭제
    제 경우엔 옆으로 누워서 머리 괴고 티비보는 자세있죠? 그걸 하면 가슴이 바닥에 붙어서 포인트가 애 입에 맞는 높이로 조절이 되요 애도 옆으로 눕혀서 그 자세로 젖을 물린 다음에 머리를 괴었던 팔을 만세하듯이 펴서 그대로 베고 눈을 감습니다ㅋ 그럼 애도 먹자 잠 나도 먹이다 잠 반대가 차는건 함정ㅠ 반대로 옮길땐 애를 움직이는게 아니라 제가 반대쪽으로 넘어가서 동일하게 젖을 물리면 됩니다 ㅋㅋ 괜히 누워있는애 옮기다가 애 선잠 깨면 망함ㅠㅋㅋ
    367 아빠랑 대화하다 빡.. [새창] 2015-11-24 23:33:57 0 삭제
    입장부터 웃으면서들 하나요...? 저도 어린나이가 아니라 제법 장례식장 다녀봤지만 조문하고 나서 식사하거나 밤샘하는 자리에서나 시끌벅적하지 언론에 노출되는 카메라 앞에서 웃으며 인사하고 들어오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상에 호상이 어딨냐는 말도 있잖아요.. 적어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좀더 신중하게 행동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뭐 무리한 바람인지도 모르겠지만..
    366 아빠랑 대화하다 빡.. [새창] 2015-11-24 23:30:17 0 삭제
    네...(또륵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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