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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	섀도우 발색이요 [새창]	2015-12-28 03:51:38	2	삭제
		이쁘네요.. 어디 제품이죠?? ㅠㅅㅠㅋㅋ
	439	질문글) 시x물 녹차스킨으로 7스킨괜찮나요 [새창]	2015-12-28 03:24:37	0	삭제
		전 다이소 펌프형공용기에 스킨 옮겨담아서 닦토용으로 쓰는데 스프레이형이 불편하면 용기를 바꿔서 써보시는건 어때용? 전 구멍에서 통통 나오는게 불편해서 펌핑으로 쓰려고 옮겨담은거긴 한데...ㅎ
	438	(본삭금) 화장초보 섀도우 결정장애...도움!!!! [새창]	2015-12-28 03:21:44	0	삭제
		요홍 왠지 이름만 들어도 마음에 들것같아여 ㅋㅋ 아모레 계열이 뭔지부터 확인하고 와야겠네요!ㅎ 보니까 브라운도 짙은 세트랑 좀 연한 세트랑 따로 있던데... 그것도 고민이고... 흐앙ㅠ 왜 섀도우들이 늘어가는지... 이유를 알것 같네요ㅠㅋㅋㅋ 워낙 화장을 안하니 뭔 섀도우를 저렇게 많이 사? 했는데 ㅋㅋㅋ 사기도 잔에 깨달음이 ㅋㅋㅋ
	437	(본삭금) 화장초보 섀도우 결정장애...도움!!!! [새창]	2015-12-28 03:11:54	0	삭제
		아 중간게 무난무난 어울리는 색이 빵강이나 주뢍이나가 아니라 빨강이나 분홍이나 예요;;ㅋ 본삭금이라 수정이 안되넹ㅠㅠ 주황은 갑자기 왜 튀어나온거냐?ㅠㅠ
	436	어제 마사지 롤러로 얼굴 마사지했는데 [새창]	2015-12-27 21:48:03	0	삭제
		예전에 마사지받으러 다닐때 실장언니가 알려준건데 롤링하는가의 효과가 뭉친 지방을 풀어줘서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어주고 톡아래 목쪽 림프선을 자극해서 순환이 잘되게 해주는거래요 순환이 잘 되면 그때부터 붓기가 빠지는거죵 그래서 참에 문친지방 풀때는 경락하데끼 조금 아픈듯 세개 해주는게 좋대요 글서 참에 마사지 받고나면 뭔가 붓고 들뜬 느낌인데 이게 이삼일 지나면 피부가 쫀득하게 얼굴에 차악 달라붙어요~ 그리고 힘들지만 손으로 오일이나 마사지크림 발라서 골고루 해주는게 더 좋구요ㅎ 롤러는 마사지 안되는 부분이 남 많고 특히 림프관쪽은 롤링하기가 좀 힘들지 않나용?
	435	저도 싱글 빠빠입니다 [새창]	2015-12-26 04:42:24	6	삭제
		아직 두돌밖에 안된 저희 아가도 한달에 2번은 아빠 보여줍니다 저희 아인 20개월쯤 부터 아빠 찾던데요... 그나마 무책임하게 외면하는 사람은 아니고 또 큰아이를 아빠가 데리고 있어서 서로 겸사겸사 보는거긴하지만 정서적으로도 아이가 엄마에대해 악감정없고(방임이나 폭력등의 학대적 기억이 없다면) 찾고있는 상황이라면 주말에 일박으로 엄마에게 정기적으로 보낸다던가 하는 식으로 교류하게 하는것도 필요해요 특히 지금 시기에 애착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성격형성에도 영향을 주는 시기라 아이의 상황에 맞게 진지하게 고려해보시는것도 필요해보네요..
	434	처음 찾는 3개가 2016년에 당신이 얻을 것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5-12-24 21:22:38	0	삭제
		기운 로또 애니팡????
	433	(저격) 이게 옳은거라고 생각합니까???????? [새창]	2015-12-23 12:26:55	0	삭제
		가까운 지인중에 로스쿨을 꿈꾸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각적 학생회 활동도 하고 정의감에 불타며 어릴시절부터 불의에 대한 경계심으로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하고자하는 의지를 다져 억울한 사람들을 돕겠다는 일념 하나로 공부했습니다 근데...ㅋㅋ 돈이 문제더군요 ㅋㅋㅋ 결국 나이가 들고 몇번의 고배를 마신후에야 포기하거 일반 회사 다닙니다 안타까워요 정말 멋진 변호사가 될 친구였는데... 사시달 로스쿨이든 진정한 법조인이 될 사람들을 기득권적인 생각으로 밥그릇싸움에서 원천적으로 걸러낼 수 있다는것 자체가 무섭달까? 이래서 안된달까? 뭐 그런 자조감을 들게 하는것 같아요 뭔가 법조계라하면 먼 금은동수저 얘기같지맘 실상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살아남는 개천용들이 적어서 그렇지.. 힘내세요.. 알지만 아무것도 할수없는 저 같은 소시민은 마음만 보냅니다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11:44:45	0	삭제
		문득 퇴직금 정상하다가 든 생각인데요 비정규직 전전하면서 생긴 공백이나 비정규로 일하는 몇년간 적은 월급으로 적게 내는(상대적으로 정규직들이 안정적으로 오래 조금더 많이 내는거에 비해) 국민연금이나 퇴직금정산 등도 나중이 되면 전체적으로 봤을때 노동자들이 실질적으로 돌려받는 돈도 훨씬 줄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십년 일해 퇴직금으로 치킨딥을 차린다는 둥 뭐 이런것도 더 많이 힘든 얘기겠죠? 하기사 요즘엔 퇴직금 매년 정상하는 곳도 많으니까.. 제 친구도 오래 일 하길래 정규직인줄 알았다니 정규직을 빙자한 무기한 계약직?이라 매년 퇴직금 정산 하더라구요;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11:33:37	1	삭제
		다행히 전 글로스류만 써서 립은 무사하지만 날추워 나오기 시작한 스팃형 립밥들이 다 저렇게 구멍나있어요ㅠㅁㅜㅋㅋㅋㅋ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04:31:47	3	삭제
		저희 아빠랑 비슷하시네요.. 최근에는 과일껍질 싱크대에 뒀다고 역겹다 소리까지 들었네요.. 그 사이에서 엄마는 방관자였어요.. 아빠한테 지고사는 엄마가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이젠 엄마가 더 미워요.. 그 수많은 비수에서 날 지켜주지 못한 엄마가 원망스러워요.. 전 제 아이만큼은 지킬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될거예요.. 보호는 커녕 상처만 준 우리 부모처럼 키우지 않으리라 부모님 볼때마다 다시 새기고 또 새깁니다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03:31:23	11	삭제
		본문에 답이 나왔는데요? 가기전에 미리 말하고 양해을 구하라 그걸 못했으니 사과해라 가 정답인듯 하네요 사회생활이 어쩌구 돈벌려고 어쩌구 육아스트레스어쩌구는 상황을 더 악화시킬뿐입니다 "나 오늘 접대인데 거래처 사장이 개새끼라 맨날 여자끼고 놀아ㅠ 근데 이게 진짜 중요한 계약이라 빠질수가 없어ㅠ 얼른 사장 2차보내놓고 난 슬쩍 빠질거니까 넘 걱정하지마 나한텐 여보밖에 없는거 알지? 진짜진짜 미안해ㅠㅠ 먹고살기 힘들다 진짜ㅠㅠ" 이정도의 립서비스 문자 한통이면 될것을 말이죠..
	428	갑질하시던 진상손님분이 일하시는 가게에 갔었어요 [새창]	2015-12-19 03:18:54	337	삭제
		아무것도 안하셨어도 그 아줌마는 이미 당한기분일거예요ㅋ 가끔 기회되면 일부러 종종 그곳 들르셔서 은근히 눈 마주치고 씨익~ 웃어만 줘도 충분히 복수(?)가 될듯 합니다 ㅋ
	427	회식에서 마지막으로 온 사람이 계산하는 그런 똥같은 문화?도 있나요 [새창]	2015-12-19 03:16:17	317	삭제
		경리팀에 영수증 올려서 비용처리하게 하심이?
	426	뭐 하고 있는걸까 [새창]	2015-12-19 02:55:03	0	삭제
		ㅋㅋㅋㅋ 그래서 전 아이랑 있을땐 폰은 강제 찬장 유배ㅠㅋ 연락 안된다고 주변에서 욕 많이 먹어요ㅠㅠㅋㅋ 어쩌나 피치못하게 핑크퐁 보여줄땐 비행기모드로 하면 잘못 눌러도 전화는 안걸리니 그나마 안심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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