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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체지방냠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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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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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지방냠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0 동아오츠카가 또? [새창] 2016-01-08 10:01:12 0 삭제
    광고 나오기전 편의점에서 원뿔원하길래 먹어봤는데 맛있어여ㅋ 약하게 탄산이 있어서 미에로화이바?처럼 부드러운데 상큼하고 맛있네여 ㅋㅋ
    469 지성용 선크림을 찾습니다 [새창] 2016-01-07 17:51:50 0 삭제

    전 이거써요 유아용이라 순하고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번들거리지 않아요 백탁이 좀 있긴한데 피부톤 보정에 딱이라 이거위에 파우더만 팡팡하면 피부화장 끝~ㅋ 선지수도 높아서 얇게 발라도 뭔가 마음이 놓이네용ㅎ
    468 [긴글 주의] 병원 6인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새창] 2016-01-07 17:28:54 0 삭제
    저 디스크로 일주일 입원했을때 3인실이었는데 제가 창가쪽 침상이었어요 9월이고 밤엔 날이 추웠고 입원이 첨이라 원래 그런진 모르겠는데 새벽에도 주기적으로 체온재고 혈압재고 진통주사맞고 그걸 세명분을 하는데다 병실문도 못닫게 해서 밤에 잘땐 창문닫거 커튼치거 자는데 옆 침상의 할머니가 답답하니 창문열고 바람 안들어오니 커튼 제끼라고 ㅂㄷㅂㄷ 하루 그랬다가 감기 옴팡걸리고 새벽에 자꾸 깨서 잠 설치고.. 병고치러갔다가 얻어서 돌아왔네요 삼일째부턴 일부러 크게 기침하고 회진(?)하면 춥다고 징징거리고 대놓고 개겼는데 그래도 계속 뭐라하심서 답답하다고 ㅡㅡ 아니 병실문도 열어놓고 자면서 뭐가 그리 답답하다고... 고통의 시간이었네요 진짜ㅜㅅㅜ
    467 뷰징어 여러분 나눔합니다!!!(아모레 주의) [새창] 2016-01-06 23:52:59 0 삭제
    자정 8분전에 이런 은혜로운 글을 보다니요! 얼른 줄서야징❤️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23:43:38 14 삭제
    마음아파하는거랑 책임감있게 내 이이를 지키는건 다르죠... 말이 세보이는듯 하지만 사실 이렇게 저자세로 나가는건 미래의 아이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요.. 폭력이 사실이라면 아이는 부모에게 얼마나 큰 배신감과 불안을 느끼겠어요? 만4세면 어린나이도 이니고 알거 다 알텐데요..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23:38:58 1 삭제
    다른 아이들의 일상이 담긴 모습이 공개되는가기때문에 동의까진 이해가 가는데요 솔직히 원장은 이미 다 돌려봤을거예요 만약 아이가 샘한테 맞은게 아니라면 왜 다쳤는지네 대한 해명을 할텐데 그런게 없는걸 보면 저도 덮으려 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동의서받아서 열람 하시는 쪽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하셔서 나중에 다른 엄마들도 열림에 대해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하는게 좋지 않겠어요? 정말 폭력교사인지 확인하겠다!! 라기보단 뉘앙스의 차이인거죠~ 이렇게 보기 힘들어서야 진짜 큰일났을땐 어쩌려고 그러냐는 식으로요 사실 이전에는 정말 핸드폰으로 실시간으로 씨씨티비 보고 그러는데조 많았어요 법이 바뀌고 열람이 더 어려워졌다는것 자체도 솔직히 납득이 안가네요
    464 성남시 참신하네요! 전단지수거작전ㅋㅋ [새창] 2016-01-06 17:25:32 2 삭제
    신고하면 수거해가여~
    463 중국의 살신성인 [새창] 2016-01-06 17:17:41 3 삭제
    첫이이가 딸이면 하나 더 낳을 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제 대학동기 언니가 중국인 유학생인데 남동생 있었음)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12:29:12 0 삭제
    경찰대동해야하는건 외부인이 볼때나 그렇구요 선생은 권한이 없을지 몰라도 원장이 돌려볼수 있어요 물론 원장역시 자신의 원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는갈 원치 않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돌려보고 삭제할 가능성도 있구요 아이들이 간혹 의도지 않은 거짓말(글쓴님의 아이가 가짓말을 했다는 뜻이 아닙니다)을 해서 부모님들이 오해로 얼집서 그런가다 주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선생님들이랑 원장님 다 모여읹아 씨쎄티비 몇번씩 돌려보고 사실이 아님을 부모님들처럼 씨씨티비 들이밀면서 주장하구요 실제로 영상에서 불미스러운 여지가 있거나 뭐라 말하기 애매한 경우 합당한 핑계거리를 만들어 대응합니다 실제 경험담이구요 소견서를 가져오라니 어쩌니 이미 통화를 하신 상황이면 진즉에 영상 돌려봤을거예요 의외로 사각지대도 많으니 주변 증언도 같이 알아보기실 바래요(예를 들어 같은반 아이가 집에가사 엄마 선생님이 친구 주먹으로 때렸다? 라고 한 말을 들었다는 다른 학부모의 증언 등)
    461 방세 한달 치 더 내라는 집주인.. [새창] 2016-01-05 00:55:29 0 삭제
    이미 계약서상에 명시가 되어있어서 지불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구두상으로 "상의"수준만 한거기때문에 그 안에 입주자가 구해지면 나갈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원친적으로는 계약일까진 지불해야하는게 맞아요
    459 아이 치아에 대해서.. [새창] 2016-01-04 23:04:44 0 삭제
    다른이들이 나면서 점점 자리를 잡아가요 처음엔 앞니도 벌어져나지만 나중에 붙는것처럼 18개월이면 아직 몇개 안났을텐데 좀더 지켜보셔야할것 같아요
    458 아가돌선물 조언좀요ㅜㅜ [새창] 2016-01-04 23:03:45 4 삭제
    아직 돌이면 커플티 입고 나갈일도 많이 없을것 같구 그냥 실용적인 내복이나 상하복한벌 하시는게 젤 좋을것 같아요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23:02:35 13 삭제
    이 글을 쓰심으로 인해 두분 사이는 더 악화가 되겠네요 서로 억울하고 서로 화나고 서로 자신을 이해해달라고 인정해달라고 악쓰고 계시는 거예요.. 저도 그랬었고 당시엔 몰랐죠 내 감정이 우선이었으니까요 아직 아내분의 글은 읽어보진 않았지만 남편분의 배신감 억울한 뒷통수맞은 느낌 이해가 갑니다 실제도 남편분의 말에 신뢰성도 있구요 근데 아마 몇년 전이었다면 전 아내분 편을 들었을거예요 남편분이 아무리 잘 하셔도 아내분께 잘 하는걸로 보이지 않는다면 상대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거든요... 캠핑따위 안가도 눈앞에서 알콩달콩 집안일 도와주고 낮잠자는 동안 동네 키즈키페나 데려갔다가 저녁거리 사들고 짜잔 나타나주는 주말이 캠핑보다 덜 힘들지만 아내분껜 더 가치있는 일인지도 모르거든요 사람 감정이라는거 때문에요 아이를 위해 아이를 보는게 아니라 아내를 위해 아이를 봐주는 그런 느낌이 아내분께 부족한게 아닌가 남편분께서 그러한 어필을 못하고 계시는건 아닌가(어쩌면 진정으로 아내를 위해서는 아니고 아이를 위해서 다니시는 거닐수도 있구요 제 신랑이 그런 타입이거든요 미안한 마음이 안드니 아내에게 항상 솔직하기 위해서라도 가식적인 사과는 하지 않겠다는 외곬수라...하하) 남편분께 뭐라 하는건 아니구요.. 여러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가면서 조금씩 바뀌여 노력하는 같은 부부의 입장에서 부디 이 글로 인한 감정의 악화가 조금이나마 해소되는데에 도움이 될까싶어 주제넘게 주절여봅니다 하지만 이건 한사람의 노력만으로는 안된다는건 확실하구요.. 내 감정을 사실적으로 직관하고 상대방의 감정역시 직관하는 데에서 시작합니다 부디 서로 좋게 화해하세요
    456 헬스장 환불을 받았는데 미지급금액이 이상합니다. [새창] 2016-01-04 10:32:04 0 삭제
    위약금 개념까지 파고들어가면 좀 애매하긴 한데 만원정도만 빠지신거면 그냥 마음 비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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