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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5	실습나와있는데 환자분이 말한것에 대해 멘붕 [새창]	2016-01-09 16:13:15	0	삭제
		그럼 집에서 직접 하시지 왜 병원에 오셨나ㅡㅅㅡ 날추운데 돌아다니지 마시고 전기핫팩 사서 누워있으시지ㅡㅅㅡ
	484	대출관련 아시는분 ? 멘붕왔네요 [새창]	2016-01-09 15:40:17	0	삭제
		그거 아마 요새 보이스피싱이니 뭐니해서 금융관련제더가 강화되서 일정금액 이상은 입금된지 몇시간(몇십시간일지도)안에는 인출 안되고 뭐 그런거때문인것 같아요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12:11:13	2	삭제
		고소를 한다해도 확정적인 증거나 정황이 없다면 무혐의로 풀려납니다 고소를 두려워하실게 아니라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서 아동학대 기준에 부합하는 사실이 있었는지부터 확인하시는게 좋겠네요
	482	실종 6일째에 접어듭니다 ㅠㅠ [새창]	2016-01-09 08:29:15	2	삭제
		서울쪽 제보도 혹시라도 주변에서 도움받아 표를 끊거나 기차 버스등을 탔을 수도 있으니 제보가 들어오는건 가능성이 낮더라도 확인해보시는걸 권해드려요.. 주변에 안타까운 분이 보이면 도와주시는 분들이 제법 많기때문에 차쵸끊어서 태워줬을수도 있다고 봐요..
	481	친구랑 잘 놀다가 경찰서 갈뻔... [새창]	2016-01-09 08:11:48	8	삭제
		옆사람 다리꼬면 엉덩이폭이 좁아져서 좋아하는 뚱징어입니다..ㅋ 종아리가 반은 올라가게 다리를 꼰건지 다소곳이 반대다리쪽으로 당겨꼬았는지도 모를 일이고 앞에 사람도 없었고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 미언급인데 여자들은 가만히 다리 오므리고 앉아있는거 힘들때도 있어서(다리에 계속 힘주고 있어야함) 꼬는 경우도 있어요 다리꼬는게 항상 공간을 차지하고 방해가 되는 것 만은 아닌데 폭력을 행사한 사람앞에서 "잘못"이라 말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480	쌍꺼풀수술vs홑꺼풀의매력유지 [새창]	2016-01-09 00:54:48	0	삭제
		저도 백진희 떠올림... 저도 무씽인데 왜때문이죠?
	479	화이트 아이라이너 사용해보신분 계세요?? [새창]	2016-01-09 00:52:49	0	삭제
		저 최근에 사서 매우 잘 쓰고 있어여 밋밋한 이목구비라 애교에서 바르고 아이라인 위로도 한줄 바르고(속쌍이라...) 인중이랑 입술산이랑 입꼬리 아래도 바르고(하이라이터 대용으로)하면 확실히 입체감이 살아나요 가루 하이라이터로 해도 되지만 라이너로 쓰는게 훨 편하고 특히 입술산 같은데는 가늘고 자연스럽게 발리고 가루형보다 발색이나 밀착도 잘 되구요~ 완전 화이트는 아니고 약간 밝은 아이보리같은 색이예요(살색보단 희고 흰색은 아닌) 넘 좋네요 전 ㅎㅎ
	478	결혼을 앞둔 분들에게 드리는 유부징어의 충고 [새창]	2016-01-08 23:15:50	6	삭제
		맞아요... 7년차 유부징어오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ㅋ
	477	그냥 요즘 쓰는 템 소개(※데이터주의) [새창]	2016-01-08 23:01:51	2	삭제
		재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이거 다이소에도 있었어양~
	476	어린이집에서 적응 잘 하는 아들이 대견하네요 [새창]	2016-01-08 21:56:24	1	삭제
		간식으로 씹을 수 있는 마이쮸나 말랑카우같은 캬라멜류(요즘은 유기농 천연과즙 이란것도 많으니까요ㅎ)를 가끔 주시거나 먹는 시늉하는 소꿉놀이도 자주 해주시고 양치질할때 실리콘칫솔같은걸로 놀이식으로 자극도 해주시면 좋아요(물론 치카는 개월령에 맞는걸로 쓰셔야하구요)
	475	이제 7개월이 되어가는 아가 떨어지면 너무 심하게 울어요 [새창]	2016-01-08 21:53:22	1	삭제
		분리불안이자 애착형성의 과정이예요 만약 이때 순하고 안우는 아이라면 주양육자와의 애착이 잘못된거라 오히려 반성을 해야하는걸요~ 많이 안아주고 달래주고 받아주세요~ 까꿍놀이 숨바꼭질 많이 해주시면(울지 않을 정도로ㅋ 말 그대호 놀이기때문에 불안감을 주시면 안되요) 대상영속성이 생겨서 점점 덜 울게 될거예요~ 지금 반년 잘 하시면 앞으로 삼년이 편해집니다ㅎ
	474	기저귀 대량 구매하는 곳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1-08 17:57:33	0	삭제
		인터넷 판매자 연락처로 연락해보셔요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17:55:36	1	삭제
		특히 개 문제에 있어서는 보통 아이를 시댁에 보내는게 아니라 개를 맡아줄 사람을 찾는게 정상 아닌가요?;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17:54:27	3	삭제
		사실 말도 안되는 얘기... 좀 얌체같은데요... 집이 추우면 뵥뾱이 암막커튼을 치더라도 방을 뎁히면 되는거고 아이가 자는 방만 단열처리하면되고.. 작은 방한칸 단열벽지 바르는저 주말하루 아빠가 손걷어부치고 하면 10만원면 해요 밤에 편하고 싶어서 할머니 고생시키는것 같네요..
	471	투명마스카라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1-08 10:22:38	1	삭제
		제가 쓰던 방법인데요... 일단 뷰러를 합니다 눈에 뭍던말던 일단 뿌리부터 이쁘게 마스카라를 올립니다 이때 마스카라를 눈두덩쪽(위쪽)을 한반 발라주고 눈알쪽(아래쪽)을 올려주면 이쁘게 잘 고정이되여 그리고 마스카라가 마를때까지 기다립니다 면봉에 토너를 뭍혀 눈 주변에 뭍은 마스카라를 닦아냅니다 작은 붓으로 화장이 지워진 부분에 새도우나 파우더로 다시 메꿉니다.... 제 친구가 저보고 욕했어요 ㅋㅋ 화장을 못하면 걍 하지를 말라고 ㅋㅋㅋ 하지만 전 언제나 만족할망한 결과를 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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