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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8 00:53:14	34	삭제
		성정체성은 그런거 아닌데... 백날 남자애한테 여자옷 입혀도 애초에 지가 남잔줄 알면 죽었다 깨나도 여자같아지지 않는데... 나 여자 아니었어? 난 여잔데 왜 달려있지? 이런급이나 되어야 말이지 시크릿 쥬쥬 입는다고 성체감에 혼란이 올거였으면 세상 누님있는 남동생들은 다 혼란의 도가니였을듯
	784	북조선미남 vs 남조선미남 외모테스트 결과 [새창]	2020-07-28 00:36:51	0	삭제
		선생님~ 얘 고장났어요~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6 00:52:02	4	삭제
		결국 불쾌해야 추행이잖아요 그래서 여자들이 그점을 악용하기도 하구요 성범죄에서도 행위에 대한 합의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할거구요 누가 만져서 불쾌하지 않았고 그에대한 감정적 동조(말씀하신 흥분같은거 설레임 일수도 있고 여타의 긍정적 감정들)가 있어 거부하지않았다면 암묵적으로 합의했다고 볼수도 있죠 하지만 결국 그건 개인의 감정의 문제이니 입증이 쉽지 않기때문에 악용이 되는 걸 테구요 그래서 관계전 녹음을하라니 어쩌니 소리도 나오는거구요 또 그래서 미성년자는 합의에 관계없이 처벌받는거겼죠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5 01:45:19	0	삭제
		평생 공부하는거요 석박사도 하고싶고 연구도하고싶고 더 깊이 더 많이 더 넓게요 관심사는 인문사회계열이예요 돈안되는쪽이다보니 정말 공부만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래도 공부하려고 일해요ㅋ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1 20:53:39	0	삭제
		상대가 여자분인가요?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8 22:28:08	0	삭제
		토요일로 예약하거나 야간진료보는 곳으로 가요
	779	국내 2박3일 혼자 여행 할만한 지역이 어디있을까요? [새창]	2020-07-08 19:52:09	0	삭제
		강원도요 제주바다랑 동해바다는 맛이 다르죵ㅎ 고성 양양 강릉. 조금 안쪽으로 가셔서 영월이나 평창 계곡이나 숲으로 가시면 걷기 좋은 곳도 많구요
	778	참.... 자식 유치원보내기도 힘드네요.. 학교는 얼마나 힘들려나 [새창]	2020-07-02 02:06:27	5	삭제
		여자 입장에선 그냥 자연스러운 건데 선생님 말마따나 사회화가 되어가는 과정이고 단지 그 아이들의 기질인거죠 에이는 자신의 욕구와 사회적 도덕사이에서의 중재점을 찾아갈거고 비도 적극적으로 좀더 으사표현을 해서 원하는것을 얻는방법을 배워갈거구요 아버님은 단지 자녀분께 비의 마음도 돌아볼수 있는 시사점을 제공해주시거나 에이의 입장과 그 태도가 타인에게 비칠 모습이 어떨지 생각해보게끔 해주시면 될듯해요 싹수가 노란게 아니라 어려서부터 그렇게 붙었다 떨어졌다하면 여자들사이의 사회적관계를 배워가는거예요 학교가면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을건데요 인성과는 또 다른 분야의 사회성인것같아요 저 부분은
	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14:31:37	0	삭제
		코코몽 과 로보카폴리가 그 다음단계입니다 요즘은 띠띠뽀도 나왔죠
	776	그 개구리 뒷다리 드셔본 분 있어요??? [새창]	2020-06-28 21:46:37	0	삭제
		어릴때 할머니가종종 해주셨어요 닭다리 맛이랑 비슷해요 쫄깃하고 부드럽고 삶아서도 먹고 구워서도 먹고 했었네요ㅎ
	775	적극적이지 않는 남자 [새창]	2020-06-28 11:17:47	0	삭제
		주변에 그런분 있는데 힘들다고 매일 투정부리면서 신랑한텐 또 죽고 못살더라구요 사십대 이신데도 절절매는게 보일정도로 신랑 밥해주러가야하고 신랑이 뭐 하라고했다고 해야한다고 가고 뭐 그런식 대신 신랑한테 온전히 의지하니 맘은편해보이기도하네요 오십넘은 언니들은 그런거 보면서 그렇게 참고살면(항상 불만 얘기하고 힘들다고하면서도 다 하니) 나이먹어서 터진다곤 하는데 제삼자 입장에서 보기에 뭐좀 외로워 보이긴 해요 근데 본인이 좋다는데 뭐 이런느낌? 참고로 상십대중반에서 오십대 중반 직장모임에서 인원들의 의견과 모습입니당
	774	[익명]제습기 이용하면 빨래 냄새 괜찮아질까요? [새창]	2020-06-28 11:11:44	3	삭제
		매일 제습기로 빨래말리는 사람입니다 뽀송하게 잘말라요 근데 냄새는 세균번식에서 나는거라 그 오 부분도 챙겨야해요 세탁조 거름망 매번 비워주고 세탁조 청소(클리너랑 청소코스 돌리는걸로도 전 충분했어요) 빨래널때 너무 촘촘히 널지 마시고 농이나 벽걸이등 한면에 붙게 말고 헹거나 건조대 이용해서 꼭 공중에 널어요 글고 제습기 돌릴때 나오늘 바람도 맞을수 있게 하고 공기 유입구를 빨래쪽을 향하게해서 회전으로 돌렸어요
	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5 01:48:01	1	삭제
		이십대 초엔 삽입으로 못느꼈어요 여자도 성감이 덜 개발되었기때문에 애무에 집중하신다면 삽입보다 더 만족스럽게 해줄수있어요~ 충분한 애무로 절정에 이르고나면 삽입은 남자분 마무리(?)일뿐 신경도 안쓰여요 다만 매우 예민하고 연약한 부분이다보니 애무시 강도나 속도 조절은 연습이 많이 필요하실거예요 풍선으로 비벼서 정전기 만들어 세워놓은 머리카락 스다듬듯이 천천히 그리고 아주아주 약하고 부드럽게 하세요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5 00:36:53	2	삭제
		폭로하는 순간 당신은 연애사기당한 피해자가 아니라 남의가정 파탄낸 상간녀가 됩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거 좀 밝혀진다고 그 집이 망가지지 않아요 생각보다 가족의 끈은 더럽게 질기거든요 그사람이 가족에게 눈치좀 받는게 자신을 상간녀로 만드는것보다 큰 의미가 있다면 폭로하세요
	771	[익명]10만원으로 살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물건이 뭘까요? [새창]	2020-06-24 18:06:25	2	삭제
		시간이요 십만원으로 할머니랑 교외로나가서 맛있는 밥한끼 사먹고 예쁜 풍경 배경으로 사진찍어드리고 같이 찍기도하고 그 추억은 인화지로 뽑아 오천원짜리 액자에 담아 내방에 하나 할머니댁에 하나 함께한 시간만큼 값지고 소중한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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