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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체지방냠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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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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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지방냠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4 10:36:16 1 삭제
    글고 이건 이혼여부와는 전혀 관계없기도 하구요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4 10:35:50 0 삭제
    자기만족 또는 이전상대자의 불만으로인한 이후 관계의 발전을위한 성형 뭐 이것도 결국 자기만족이겠네요 다음 상대자는 신경 안쓸수도 있으니 음순절제같은경우는 의학적 이유에서 하기도 해요 관계시 통증이나 염증유발 등 때문에요
    843 지혜를 빌려주세요 포장지 샀는데 너무 얇아서 속이 다 보임 [새창] 2020-12-12 19:14:07 12 삭제
    호일아트처럼 호일로 감싼다음 싸셔도 이쁠듯합니당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06 11:16:57 1 삭제
    자아가 약해서 그래요 기준점이 자신이 아니라 타인이니까요 잘난가족 잘난 지인 누구나 자기보다 잘난사람이 기준이면 좌절할수밖에요 서울대의대출신 교수도 유학파 명의들을 기준으로하면 자존감이 찌그러지는게 당연하지 않겠어요? 여유도 있으시니 자기탐색을 많이 해보시길 바래요 성격검사나 기질검사같은걸로 객관적 진단도 해보시고 여행이나 취미활동 이것저것 해보시면서 내가 뭘좋아할까 뭘할때 행복한가 뭘잘하나 뭘 하고싶나 이런 자신에대한 이해가 선행되면 강약점에대해 비판하지않고 강점을 토대로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는 성장방향을 찾아갈수있어요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04 01:42:20 0 삭제
    살아가면서 인생에있어서 학벌의 비중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지 않던데요.... 의대지망수준이었으면 본인 기대엔 못미치더라도 엥간치 했을거고 그정도면 가서 잘하면 되여 어마어마한 학벌은 오래가야 겨우 졸업까지고 취업에선 스펙인것 같다가도 사회 나오니 돈이 되었다가 경력쌓이니 자기관리 비전 발전이 되더니 결국 인생에서 어마어마하게 중요한건 인성과 가치관이더라구요 어차피 서른 넘어가면 금수저 아니고서야 인생 거기서 거기더이다 그 고만고만한 인생에서 행복해지는건 결국 마음가짐이예요
    840 [익명]저처럼 사람들이랑 다툼...? 갈등 이런거 싫어서 관리하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20-12-01 09:04:08 1 삭제
    추후에 어떠한 트러블이 생길때 본인의 관리부족으로 여겨 몸매관리에 집착하게 되실까 우려되는 글이네요... 타인에 대한 인지 또한 일반적인 건강한 인지와는 쪼꼼 거리가 있는 듯한 뉘앙스가 풍기구요 트라우마가 있으셨던건지 혹은 죄책감 때문인진 모르겠으나 뭔가 혹 타인의 관리안된 외모에서 반대의 감정을 스스로 느끼시진 않으시죠? 성인이라 여기고 글만 이렇고 여타 상황에 맞는 통합적인 사고를 하시리라 믿어봅니다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29 00:16:18 0 삭제
    갠적으론 젊을땐 남녀친구불가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나이드니 남녀친구도 가능이라 생각하게 됨. 가치관이 맞는 이성을 만나셔야겠네요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23 11:38:39 0 삭제
    제가쓴 글인줄ㅠ 이번에 탑텐 세일해서 또 똑같은옷 잔뜩 사들고왔더라구요;; 신랑이 저보다 옷이 많아요ㅠ 이해는 안가고 또 아깝긴하지만 그렇다고 막 비싼건 아니니 넘어가고있어요ㅠ 가끔 제가 입기도 하구요ㅠㅎ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21 15:40:12 5 삭제
    해당연령의 여성 직장맘으로 거주지 가까운 사람이요 애가있어도 집이 가까우면 출퇴근시간이 짧아 아이들케어에 부담이 덜하고 칼출퇴보장이니 집안일하기도 무리가없어요 아줌마들은 무조건 가까우면 돈더벌자고 멀리가느니 가까운데서 편하게 다니는게 좋다생각하시는분 많아요 비슷한능력수준이고 크게 전문성을 많이 요하지않는다면 이사계획없는 예를들어 자녀가 근처 학교에 다니는등 근거리 거주자가 오래다닐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836 [익명]아빠가 술 주정이 안좋은쪽으로 심할때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20-11-13 22:38:33 6 삭제
    좋은말로 길게길게 쓰다가 빡쳐서 때려쳤어요

    어머님 돌아가실때까지 그리살게 두실래요?

    성인 자식 둘이나 되는데 그동안 자식들 조금이라도 따시고 배부르게 키우겠다고 맞고사신 어머님 생각해서라도

    부모님 이혼 시키고 어머니 모시고 나와 독립하셔야지요
    835 [익명]애인이 운전을 극도로 싫어해요 [새창] 2020-11-13 09:22:51 0 삭제
    운전하는걸 보신적은 있으신거죠??
    834 시대변화에 적응하는 남성들 [새창] 2020-11-13 09:20:33 81 삭제
    네 여잡니다 제가 물통갑니다ㅋ 아줌마라 비어있는 꼴을 못봐서 그런걸까요? 나 디스크도있는데ㅠㅋ
    833 (심리테스트) 맞는 회사 찾기 [새창] 2020-11-11 01:39:27 0 삭제
    삼성 cj LG 엘지는 좋은 기억 cj 는 살짝 찝찝 삼성은 안가봐서 모름 하지만 현실은 ㅋㅋㅋㅋㅋㅋ
    832 남녀의 차이 [새창] 2020-11-11 01:09:02 0 삭제
    심리학도 결국 통계학이라 일반화의 오류라기보단 경향성으로 보심될듯하네요 위 내용이 오류는 아니니까요 모든 케이스에 맞는 심리학 이론은 어디에도 없지요 생물학적으로 뇌구조상 발달하는 부분만봐도 정서적 차이의 근거를 보여주기도 하니까요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06 21:39:14 0 삭제
    건강한 사람의 기준이 뭘까요? 치료의 확률 뿐 아니라 치료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고통을 드라마틱하게 줄여줄 수 있기때문에 쓰는게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어 요즘은 어린 아이들도 감기 걸려 중이염이나 편도염이 오면 항생제를 쓰는데 저포함 항생제를 덜 쓰던 어릴때 중이염 자주 앓았던 분들은 지금도 귀내시경하면 어릴때 많이 앓았냐 물어봐요 흔적이 남어있대요 무엇보다도 자연치유되는 동안 고열과 몸살 등의 고통이 동반되고 이로 인한 합병증은 뇌손상 등의 치명상을 입힐 수도 있죠 저 건강한 30대 근수저 아지매인데 편도염만 걸리면 38도 기본에 일주일 앓아요 그래서 초기에 약먹고 그럼 이틀이면 말짱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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