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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체지방냠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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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지방냠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0 저도 이혼하고 싶어요 [새창] 2021-04-23 18:53:41 4 삭제
    두분다 지치신것 같아요 아내분은 육아에 가사에 지금 가장 힘들시기기도 하고 남편분은 불규칙한 업무패턴과 특히
    한동안 쉬다가 이달들어 밀어닥치는 업무로 더 힘들어서 일끝나면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거구요 가장은 돈이라는 의무감에 사실 뭘 하든 돈걱정을 안할 수가 없을거고 아내분은 한창 자아가 생겨 말 안듣고 손은 손대로 가는 아기랑 하루종일 씨름하실라면 내가 없어지고 24시간 메여있는 감옥같은 일상이 더 우울하실거구요... 마음 같아선 어린이집 보낸동안 알바라도 하셔서 용돈이라도 벌면서 성취감도 느끼시고 가족이 아닌 타인과 대화도 하며 사회콧바람(?)이라도 쐬라 하고 싶은데 시국이 시국이니 알바자리도 별로 없고 어린이집도 맨날 열었다 닫았다 마음껏 보내기도 힘들고 세상 뭐하나 도움이 안되죠ㅠ 이럴때일수록 잠시 웅크려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아기가 있고 주부라는 직업이 있으니 기본적인 의무는 해야겠지만 내 자신에게도 남편에게도 어떠한 기대나 감정을 버리고 그냥 해야할 일만 하면서 잠시 마음을 차갑게 유지하는거죠 그렇다고 냉정하게 다 버리고 돌아서라는 말이 아니라 지금 상황에서 마음을 분리해두고 잠시 내려놓은 후 감정의 굴곡이 평탄화가 되면 다시한번 내 자신과 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떨어져서 바라볼 수가 있게 되거든요 그럼 나에게 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상담일지 대화일지 잠시 부부간에 거리둠 일지 분명하게 보이실거예요
    889 [익명]공부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새창] 2021-04-21 00:15:28 0 삭제
    2222
    따기 쉬운 것부터 해서 어떠한 성과물을 직접 보고 성취감을 느끼는게 정말 중요해요 컴활 한자급수 등 또는 전공이 있다면 관련된 비교적 쉬운 자격증(전산회계나 방과후아동지도사 등) 취미로 딸만한 것들(바리스타 등)도 좋아요 어학쪽은 점수가 실력으로 직결되진 않아서 가성비는 별로 안좋은것 같고 학점은행제로 과목이수해서 자격취득하는 종류의 것들도 실습이 없는 것들은 목표를 비교적 중기간으로 유지할 수 있고(최소 한학기) 이수만 하면 성과가 나오기 때문에 목표의식 대비 성취감이 큰 것중 하나인것 같아요
    888 부부싸움을 했어요... 제가 너무 집요한 걸까요? [새창] 2021-04-20 13:50:14 1 삭제
    남편분은 그냥 자기가 혼자 기분나쁘고 그걸 아내분 탓하고 심지어 아내분을 문제거리로 몰아가네요... 결국엔 본인이 본인 감정을 정확하게 모르고 단순한 혼자만의 감정에 휘둘리고 있으며 그런 자신에 대한 무지를 남에게 떠남기는 무책임함까지... 이런 식의 일이 처음이 아닐듯 한데 아마 남편분이 원하는 대로 해 줘도 그 과정에서의 꼬투리를 다 잡아가며 뭘 하든 결론은 아내잘못 난 화났음으로 마무리 될듯 한데요... 그게 바로 자신이 원하는것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모른다는 증거죠... 객관적인 자기탐색이 필요한 분이예요.. 아내분이 상대하기 힘드시겠어요ㅜㅅㅜ
    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20 13:42:41 3 삭제
    학자금대출 집대출 자동차할부 등등은 사실 무분별한 대출은 아닌것 같아요 하고싶은거 하며 살았다는게 단순 쇼핑이나 유흥이 아니라 여행 공부 운동 등 자기개발 문화활동 등 이라면 가족과 함께할때 긍정적 시너지가 나올 수 도 있구요 가족여행이나 부부생활 자녀체험여행 등등이요 그런것도 하던 사람이 잘 하거든요 글쓴님이 지나치게 아끼며 살아서 일반적인 소비(그분이 없이 시작해서그렇긴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없잖아요 사실)도 조금은 과하게 보시는건 아닌지 그게 아니라면 진짜 남자분의 소비가 무분별한건지 객관적으로 판단해야할것 같아요 전자라면 현재 가진돈으로 고하지 못한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후자라면 당연히 고쳐쓰기 어려우니 스톱 하셔야지요ㅜ
    886 [본삭금] 아파트 선택 부탁드립니다. 친구가 미친거 같아요. 내가 미쳤나 [새창] 2021-04-19 13:13:10 2 삭제
    써놓으신 조건만 봐서는 무조건 2번일것 같은데 이유가 뭘까요?;; 고치는데만도 몇천 들텐데;;
    885 [익명]이혼가정인데 상견례 어느분 모셔야 하나요? [새창] 2021-04-19 13:11:13 0 삭제
    해당 사실을 오픈하시는 거라면 일단 상견례는 같이 사는 또는 주로 키우신(?)부모님을 모시고 식 당일은 이혼하셨어도 양가 부모님(친부모님, 이경우 새어머니는 참석은 하되 하객석에 계시거나 미참석 등) 을 모두 모시기도 하고 말씀하신대로 어머님만 오시기도 하구요 상견례시 못 뵌 부모님은 양가 부모님이 아니라 그냥 결혼하는 자녀부부만 따로 모셔서 뵈어도 될듯 해요
    884 송중기 jpg 빈센조 미공개 스틸컷 [새창] 2021-04-17 22:42:37 0 삭제
    중기오라버니 사극한번만 더 찍었음 좋겠다ㅠ 엉엉ㅠ
    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15 16:18:25 0 삭제
    아 그리고 아이들 시간보내기 좋은 스티커나 만들기 간단한 워크북 등도 있으면 부모님 커피한잔 마시는 동안 옆에 애들 색칠공부 시켜놓고 그러기도 좋구요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15 16:07:31 0 삭제
    셀카봉이랑 삼각대 보조배터리 등도 많이들 파는것 같구요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15 16:05:40 0 삭제
    팬시샵 같은건 어떨까요? 휴양지 공원이라고 하니 간단한 스카프 모자 선글라스 머리끈(더우면 묶을게 필요하기도 하고 이쁜거 있음 질르기도 쉽구요) 슬리퍼 등 잡화류와 악세사리 팬시 등 장난감류 팬시부채 올록볼록 방석이나 캐릭터 돗자리 물티슈 휴대용 휴지 선크림 등등 깜박하고 안챙겨오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애들 옷도 금방 더러워지니 가벼운 기본 면티나 린넨바지 등 아동복코너도 약간 겸비해서 나들이의 편의성과 업된 기분에 쉽게 지를 수 있는 아이들과 여성분들 좋아하는 물품들요~
    880 몬스터 드시는분?? 몬스터 위험하대요.. [새창] 2021-04-09 09:11:47 0 삭제
    그걸 마실 수 있는 위장이 일단 위험한것 같은데 ㅋㅋㅋ
    879 [익명]호칭 어떻게 해야해요? [새창] 2021-04-06 22:21:59 3 삭제
    쌍둥이도 언니 동생이 있는걸요. 저도 사촌지간에 같은해 태어났어도 호칭은 언니라고 했어요. 뭐 말그대로 호칭만 언니지 반말하고 친구처럼 지낸건 마찬가지지만요
    878 [익명]흰색 노트북 색바램 심한가요? [새창] 2021-04-06 11:58:02 2 삭제
    현재 육년차 막굴리는 노트북 살짝 누래진 부분 이글보고 닦아보니 뽀얘지네요ㅋㅋ 매직블록에 땟국물 나오는거 보고 좀 닦아써야겠다고 반성;; 전 주로 휴대용이라 가방에 넣어다니긴 하지만 아무데서 꺼내쓰고 방바닥에 굴리기도 해서 키보트 몇개 맛 가고 옆구리 깨지거 했는데도 색은 멀끔하네요ㅎ 물론 쌔삥처럼 눈부시게 하얗진 않아요ㅠㅋㅋㅋㅋ
    876 [익명]연애상담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21-04-03 08:52:08 0 삭제
    상담 내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연애관계에 있어서 상작인 요소는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근데 그 상담사가 전문 상담사인거예요? 아님 그냥 아는 사람인거예요?? 전자면 좀 더 마음을 열고 응해졸 필요가 있지만 후자라면 읭?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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