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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오늘부로 회사 그만둡니다 .. [새창]	2013-06-18 18:27:59	0	삭제
		힘내세요!!!
	88	[익명]진짜 무개념 애엄마들 너무 싫다 [새창]	2013-06-18 13:40:19	1	삭제
		어제 버스타고 가는데, 남자아이 둘 데리고 타신 아주머니가 계셨습니다. 큰 애가 초등학생2~3학년 정도로 보이는데 버스 좌석 밟고 올라서서 에어컨을 만지작 거리더군요. 보기에도 위태위태 아주머니는 그냥 보고 있고...ㅡㅡ 버스기사가 깜짝 놀라서 애야, 앉아있어야지! 다친다~ 이랬는데 그 아주머니 내리면서 기사한테 쌍욕하고 내리심... 황당하더군요 버스기사가 틀린 말 한 것도 아니고 달리는 버스안에서 위험해서 주의를 준 건데 자기아들 해코지 한다고 생각했나봐요 요새 아주머니들 왜 그러시는지..참.......
	87	[익명]가슴커서고민이신분 많으시던데 [새창]	2013-05-30 10:50:46	6/7	삭제
		위에 어떤분이 자신이 C컵인데 불편한 거 못 느끼신다길래, 저도 한 마디 적습니다. 저 역시 C85이구요. 초등학교 때부터 남들보다 속옷도 빨리 착용했네요. 지금 말로 하면 성조숙증? 이었던 것 같네요. 그 땐 그런 단어가 없었으니. 저는 반대로 상당히 불편함을 느끼면서 살았거든요. 중학교 올라가서는 체육할 땐 항상 붕대로 감고 운동장 구보 뛰고, 줄넘기 하고. 남자애들 변태같은 시선들 받으면서 교복 블라우스 입고. 교복을 좀 큰 걸 입어도 일단 어깨선이 안 맞으니 어벙해보이고 가슴 부분은 뜨고. 어쨌든 도드라지더라구요. 근데요, 서로 각자 불편함이 있는거잖아요. 솔직히 저 역시 작은 사람들 고충 말로만 듣고 글로만 읽어서 잘 몰라요. 하지만 가슴 작으신 분들도 큰 사람들의 불편을 직접 느끼진 못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서로 그냥 그런가보다, 그럴수도 있겠다. 이렇게 이해하자구요. 제 입장에서 욕심껏 불편한 점 쓰자면 걸을 때도 어깨 늘어지고, 어깨 아픈 건 기본이네요. 항상 구부정한 자세에.. 가슴크다고 가슴 쫙 피고 어깨 피고 다니는 사람들 몇 안되요. 특히 어린나이부터 발달이 빨랐던 아이들은 더더욱 그렇구요. 남들 시선이 변태적으로 보이고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니까요. 또한 가슴에 땀차는 건 기본이요,뾰루지는 덤. 가슴 크면 뭐합니까? 제대로 안 모아주면 아줌마처럼 처지고, 가슴골, 가슴밑 할거없이 뾰루지가 나는데. 가슴 작으신 분들 이해하세요? 그냥 그런 불편함 점도 있겠나 하고 이해하고 지냅시다. 진지는 있다 점심에......(아 배고프네요..)
	86	비키니 입고 셀카찍는법.jpg [새창]	2013-05-13 15:12:3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	비키니 입고 셀카찍는법.jpg [새창]	2013-05-13 15:12:3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	오믈렛.AVI [새창]	2013-05-13 15:12:09	0	삭제
		아..따뜻하다...가슴이 ^^
	83	방금전 남양유업 공식 대국민사과문 [새창]	2013-05-09 14:17:18	0	삭제
		오늘 아침 출근하기 전에 물 사러 편의점 들렸는데 프렌치카페 하나도 안 팔렸더군요 좋은 현상입니다
	82	사람들이 썸툰썸툰 하길래 찾아보았다 [새창]	2013-05-08 09:13:10	0	삭제
		괜히봤어........괜히...괜히......ㅠㅠ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7 13:54:49	0	삭제
		고맙습니당!!! 어문회준비해야겠네요!!!!!^0^ 아....열심히..암기..또 암기...ㅠㅠ
	80	900일~♥ [새창]	2013-05-07 09:52:26	0	삭제
		추천드립니당 ㅋ.ㅋ
	79	업무 처리하는데있어 유용한 사이트들 [새창]	2013-05-07 08:50:23	0	삭제
		이런건 스크랩! 감사합니다!!
	78	아 씨발 장미칼.................. [새창]	2013-05-07 08:21:54	0	삭제
		와ㅋㅋㅋㅋㅋㅋㅋ상상하면서읽었는데 순간오싹ㅋㅋㅋㅋㅋ안전고리를 칼로 자르고있다니ㅋㅋㅋㅋ정말 장미칼 선전에서처럼 다 잘리나요????? ㅋㅋㅋ으앙 무섭ㅋㅠㅠ
	77	내가 화영이면 미칠 것 같다 [새창]	2013-05-07 08:18:58	0	삭제
		티비에 전원일기나오면채널돌려버림ㅋ 노래가뭐이러지싶은게....ㅋㅋㅋㅋ 내용도없고 걍 지들끼리 춤추다 끝
	76	여러분ㅠㅠ [새창]	2013-04-24 16:34:43	0	삭제
		축하드립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15:52:07	0	삭제
		사진은최대한이쁘게찍은거네요^^;ㅎㅎ 사실 나이가많아서 이빨도 정말 거의 다 빠지고...심장이 안 좋다고해서 동물병원에서 미용시킬때마다 각서?같은거 쓰고 깍여요 ㅠㅠ.....혹시라도 털깍이다가 죽게되도 병원책임없다는;;;;ㅎㅎ10년넘게 키운 녀석인데..맘이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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