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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도자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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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도자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9 19:31:59 1 삭제
    저는 아파트사는데 우리냥이 잃어버린적 있어요.
    이틀동안 울고불고 찾았는데 옆동 지하실 창문안쪽 난간에 쭈그리고있었습니다ㅜㅜ 문앞에서 5미터정도밖에안되는.. 겁이많고 영역동물이라 절대 처음부터 멀리가진 않아요.
    가깝고 어두운곳에서 다른위험이 없는한은 안움직일거예요.
    저도 아파트 단지 빙빙돌며 다 찾았는데..집 바로앞에서는 열심히 안부르고 먼데서만 불렀는데..나중에 어쩌다가 걍 작게부르며 ㅈㅣ나가려는데 지하실쪽에서 애기처럼 냥~하더군요ㅜ 이틀째되는날이요..ㅜ
    위치파악하고..케이지 가져와서 델꾸왔어요ㅋ
    애도 놀란상태라 그냥은 못잡을듯..
    평소밖에 나다니던 녀석아니면 분명 가까이 있습니다
    포기하지마시고꼭찾으세요~!
    찾으실수 있어요~!!
    10 애견 인구가 애묘인구의 3배정도로 추산됨에도... [새창] 2013-03-09 19:10:13 1 삭제

    9 누텔라잼이 맛있다고 해서 사러갔습니다. [새창] 2013-03-09 11:16:24 0 삭제
    아,, 마지막 문장, 너무 추천해달라는 것 같아..
    8 누뗄라... 전 별로던데 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3-03-09 08:49:22 4 삭제
    아..아침에 눈뜨자마자 식빵에 누텔라 덕지덕지 발라먹었는데ㅋㅋ 저도 전에 베오베에 올라온 누텔라 글보고 재미있기도하고 호기심생겨서 산거거든요ㅋ
    참깨스틱 찍어먹다가..과자맛이넘강하게느껴져서 걍 잼만퍼먹었다능..ㅎㅎ 글구나서식빵사서발라먹었는데 와~~ 진짜 걍 와.. 입에서 녹아없어짐ㅋㅋㅋㅋㅋ

    어차피 사람 입맛 다 다르고, 어떤음식이든 잘 맞는사람과 그렇지않은사람 있는게 당연하겠죠. 정말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는 음식이 있을까요?ㅋㅋ

    근데 솔까 갠적으로 재미도없는데 걍 누텔라 후기라고 무조건 베오베 오는건 이해 안가긴했어요ㅋ 걍 맛있게 먹은 사람 100명이면 베오베인건지..아님 먹어본것 자체가 뭔 인증이라도되는건지.. 저도 개취일뿐인데 누구나 좋아해야할것같은 그런분위기로 몰아가는 느낌이들어 싫더라구요..
    걍 그랬다구요ㅋ
    7 러시아에서는 당연한 일들 [새창] 2013-03-09 06:14:42 3 삭제
    저 공중전화 사용하면 안마렵던 똥도 마려울것같애ㅋㅋㅋㅋㅋㅠㅠㅜㅜㅜㅜ
    6 산수팡 여신!! ^,.^ [새창] 2013-03-05 23:07:56 1 삭제
    손은 막 누르는데, 입술은 겁나 집중한 입술이다ㅋㅋㅋㅋㅋ뾰족 나옴ㅋㅋㅋ
    5 bgm)아기동물들.jpg [새창] 2013-03-03 10:27:01 7 삭제

    4 강아지와 고양이의 차이점 [새창] 2013-03-01 00:54:10 72 삭제
    진지먹어도 될까요~?
    강아지는 부모자식관계가맞는것같은데
    고양이는 남남이네요ㅋ 종 자체가 다름
    (계단내려가는 녀석은 아메숏, 민 녀석은 잡종)
    걍 라이벌관계 정도가 아니었을지..
    진지는 오늘 본의아니게 네번먹어서 배부르네요
    3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jpg [새창] 2013-02-28 17:44:34 0 삭제
    경고문:요즘 휴지는 물에 잘 분해되니 변기에 버리고, 아, 글구 변기에 넣어야 위생상 더 좋거든요..데헷..
    그 외 물품은..음..가령 생리대? 암튼 그런건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4 19:31:27 2 삭제
    1노홍철..저땐 잘생겼었는데..
    1 아름다운 사진으로 베오베 한번 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3-02-11 15:37:16 0 삭제
    정말 아릅답네요..기대와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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