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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도자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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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도자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21:02:11 16 삭제
    ㅋㅋ 저도 예전에 그런적 많아요.
    근데 전자레인지 소리라던가(간식 렌지에 살짝 뎁혀 주던 시절) 쥐포나 오징어 굽는 냄새 피우면
    어디선가 그림자처럼 나타나더라구요ㅋㅋ
    145 고양이 중성화 수술이 왜 필요한거에요? [새창] 2014-06-20 20:48:47 0 삭제
    수컷은 스프레이를 하거나, 스프레이가아니라도 소변을 아무데나 싸는 등의 문제를 일으킵니다.
    암컷은 시끄러운소리를 내고 소리도 소리지만 몹시 괴로워하구요. 보고있으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144 한국 음원사이트 1위 싹쓸이하는 흔한 미국 아이돌.jpg [새창] 2014-06-20 00:04:34 0 삭제
    여우는어떻게울지
    143 고양이 입양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4-06-16 23:45:05 0 삭제
    번호 상관없이 말씀드릴게요~
    저도 친구랑 자취했을때 외로워서 고양이 들였어요^^
    처음키워보는거라 다 큰 아이를 입양받아서 기초검사하고 몇달후에 중성화수술 시키고 키웠는데 정말 넘 좋아요.
    맘에 위안도되고 심지어 얘 먹어살리려면 돈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일할맛도 나구요ㅋㅋㅋ

    저도 처음에 걱정 많았지만
    넘 키우고싶은 마음이 컸어요.
    고민중이시면 정 키우고싶어 안되겠다 싶을때까지 참아보세요.

    스스로 판단하시기에 책임감있고
    안정된 수입이 있으시면 키우는거 추천드려요.
    반대의경우라면 절대키우지마시구요!
    평생 책임지고 아플때도 돌본다는 기본적인 마음가짐만 있다면 누구든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아메리칸숏헤어 키우는데
    성격이 정말 둥글둥글하고 순딩이예요^^
    친구는 샴 키웠는데 장난꾸러기에 사람잘따르구요.
    개인적으로 러시안블루도 매력있는거같아요.

    근데 키우다보면 종을떠나서 다 착하고 이쁜 아이들이죠.

    충분히고민하시고 결정하시기바래요^^
    142 실험용 병아리 [새창] 2014-06-14 18:24:26 215 삭제
    11 작성자님 게시판지적따위 개의치않고있어!!
    141 냥이들 이럴때 존멋!.jpg [새창] 2014-06-13 12:40:43 0 삭제
    저희냥이도 왕나방 잡아줬었어요~!!ㅎㅎ
    139 잇힝 요즘 저희 고양이는요.. [새창] 2014-06-07 08:04:16 1 삭제
    저희냥이도 4년전쯤 신장땜에 고생했었어요.
    윗분말처럼 생식이나 습식사료 먹여야해요.
    카페같은데 찾아보시면 도움될만한 곳이 있을거예요
    저는 신선한 생닭 다져서 생식만들고 냉동실이 넣어놨다가 주곤했는데 2주에한번은 생식만드느라 죽노동이었죠
    무쇠칼 사서 맨손으로 닭뼈까지 다졌으니까
    1년좀 안되게 생식먹이고
    그 이후에는 유리너리 사료 먹이고있어요
    관리잘해주시면 나을거예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10:46:00 0 삭제
    아..스위티~ 매력있다!!
    137 대학생도 집에서 해먹는 쓰시 [새창] 2014-05-31 09:26:28 2 삭제

    앗! 저도 마트에서 훈제연어랑 고추냉이사고
    집에서 밥에 단촛물 만들어넣고 해먹었는데
    완전 맛있었어요~♥존맛! 꿀맛!
    고구마맛탕은 덤~♥ㅋㅋ
    134 아꺵이사진으로 안구정화하세요~ [새창] 2014-05-29 18:00:33 0 삭제
    미모ㅎㄷㄷ
    꼭 화장한 것 같아요~~
    133 오유 그만 둡니다. [새창] 2014-05-27 19:26:06 0 삭제
    올때 돼지바 하나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16:38:12 0 삭제
    우리 남편한테 어릴때 돌아가신 이모가 붙어서 계속 놀라고 꼬신다던데.. 신랑 닭백숙 엄청 좋아함. 소오름..
    근데 소고기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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