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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도자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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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버려진 강아지의 마음 [새창]	2014-07-09 23:25:38	1	삭제
		ㅜㅜ
	190	산이 가정사 [새창]	2014-07-05 22:57:22	1	삭제
		산이 랩만들어보고 얼굴은 몰랐는데 좀 더 귀여운이미지 상상했는데 잘생긴스타일이네요ㅎ 위에 어떤님 말대로 신하균삘도나고ㅋㅋ
	189	아무이유없이 베오베가 가고싶다 [새창]	2014-07-05 19:42:02	1	삭제
		우리둥이 합격하게 해주세요
	188	[익명](펌) 미국 여성분이 한국에 시집와서 쓴 글 [새창]	2014-07-03 21:40:14	53	삭제
		결혼하고 첫 할아버지 제사 첫 며느리봤다고 작은아버님이 제사 주관해서 지냈는데 기분좋으신건 알겠는데 왜 하던대로 안하고 새로운 절차를 만들어 30분 지낼 제사를 두시간을 지내는지.. 자기자식들은 할아버지 제사 데려오지도 않고 왜 며느리인 나에게는 절대 빠지지 말라고 미리 신신당부를 하시는지.. 나 역시 피치못한 사정이 생길수도있고 대학생인 자기딸보다 사회인인 내가 더 그런 일이 많을 수도 있는데.. 우리 친정 역시 그런데 참석하는데 엄격해서 애초에 빠질생각도 안했는데 오히려 반감이 들더군요. 어머님은 맨날 딸이라고 하시는데 친정엄마는 퇴근하고 온 딸 12시까지 설거지 안시키는데. .
	187	이번 교황님의 검소함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4-07-03 20:14:41	5	삭제
		교황한테 원래 좋은차(차종은 생각이 안나네요)가 나오는데 거절하시고 걍 보통차로 바꾸고, 기사한테 사과하셨대요. 자기때문에 좋은차 못타게해서 미안하다고요. 신발도 이전 교황님은 꼭 프라다만 신으셨다던데.. 충분히 신어도 되는분이지만 스스로 겸손하고 검소하게 하고다니시니 존경스러운 것 같아요^^
	186	현관문에 붙어있던 전단지에서 탕수육을 하나 시켰는데 [새창]	2014-07-02 22:22:42	0/14	삭제
		작성자 베오베 온지도 모르고 탕수육드시나보네ㅋㅋ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22:16:36	1	삭제
		학창시절에는 또래집단이 제일 중요하지만 사회에서는 또 달라요. 공부도중요하겠지만 인문학이나 철학 심리학 책 많이 읽고 자신만의 철학을가지고 심지있게 자신감있게 행동하세요. 글보니까 너무 착하고 예뻐요. 30대 초반의 제가 보기에는 글쓴이 나이도 넘 부러운데요?!많이 늦은 기분 들겠지만 진짜 하나도 안늦었어요. 또 한가지는 본인을 사랑하기바래요 뜬구름잡는소리같지만 제가 생각하는 본인을 사랑하는 방법은 본인 감정에 충실한것 같아요 싫은데도 남 눈치보느라 참고 화나도 참으면서 착해보이려고하는 그런거 하지 말았으면 해요. 댓글이라 하고싶은말 다 못하지만 잘 해 나가리라 믿을게요^^
	184	[돌아온 까페노예의 일기] - 이런 마카롱은 모 야매룽다 [새창]	2014-07-02 18:44:20	0	삭제
		작성자 귀엽다ㅎㅎ
	183	너무 동그란 고양이 [새창]	2014-06-29 22:33:55	17	삭제

	182	도와주세요 계속 새끼냥이 울음소리가들려서 차를봤는데 [새창]	2014-06-27 20:26:13	0	삭제
		좋은일엔 ㅊㅊ
	181	BGM) 며느리 甲.JPG [새창]	2014-06-21 07:36:36	96	삭제
		며느리도 며느리지만 아버님이 참 좋은분 같은데요? 용돈도 하나도안쓰시고 짐될까봐 한푼이라도 벌려고 박스주우시고 설거지 걸레질 뭐라도 도움되는거 하려고 하시니 저런모습에 며느리가 감동한 것 같아요. 희생만 하시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구요. 며느리도 그런거 다 알아주고 자기가 더 잘하려고하니 착하고.. 무슨 관계든 기브앤테이크지 일방적으로 하는거는 오래 못 감.
	180	길고양이에게 물렸는데 어떻하죠? [새창]	2014-06-20 23:07:28	0	삭제
		병원 다녀오셨으니 괜찮을거예요~
	179	우리 크리스 사진도 올려봅니당~~ [새창]	2014-06-20 23:03:37	0	삭제
		한지 뒤집어쓰기ㅋㅋㅋ
	178	우리 크리스 사진도 올려봅니당~~ [새창]	2014-06-20 23:03:05	0	삭제
		작업방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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