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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꽃청춘 이적의 말이 공감이되네요.. [새창]	2014-08-02 23:00:38	1	삭제
		아무리 친해도 여행가면 트러블도 생기고 실망할 일도 생기기도 하고.. 성격좋고 친한사람이었는데 여행가보니 자기가 배려받는건 너무나 당연하고 아무것도 안해서 놀라고. 자기사정 있으면 미안한데 이래이래 해야해 라고 하면 다 이해하고 배려해줄텐데, 자기입장만 짜증스럽게 계속 얘기하면서 다른사람 다 불편하게 하더라구요. 평소에는 그냥 계속 친하게 지내기는 하는데 어디놀러가거나 하자는 얘기 나오면 호응 못하겠다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22:38:21	2	삭제
		책임이란 말이 과하게 느껴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쨋든 데이트하면 서로 영향을받게되고 데이트가 다른게 없고 거의 밥먹고 영화보거나 밥먹고 다른거하거나 하는건데 결국 한끼 이상은 같이 먹게 되잖아요. 케바케겠지만 저도 남친 만나고 밥이아닌 치킨으로 끼니를 때우는것을 처음 해봤는데.. 아니면 점심때도 고깃집가서 삼겹살 삼인분에 공기밥까지먹고.. 그렇게 먹다보면 걍 백반같은거 먹으면 뭔가 허전한것같고 좀 기름진음식 먹고해야 잘먹고 헤어진것같고. 그러다보면 없던 군살도생기고해요. 몸매 망가졌다고 남친 탓하라는 것도 아니고 남친도 지 여친 몸매가지고 뭐라하는것도 좀 그렇죠. 근데 남친이 여친몸매가지고 뭐라하기시작하면 이렇게 된게 누구탓인데 라는 말 나올순 있겠죠 저 전문가란사람도 그런상황에서 이야기한것같은데.. 암튼 에릭은 말 참 이쁘게하네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23:21:00	2	삭제
		출장 다녀와서 봐요~^^ 진짜가실까봐 평소에 저처럼 눈팅만 하시던분들 다 뛰쳐나와서 말리네요ㅋㅋ 작성자님 글만 그렇게 쓰시고 그것도 양해구하셨었고 이야기외에 독자들한테 말하는거는 존댓말하고 예의어긋나게 하시는 분도 아니구요. 글도 반말일지언정 경험담에 많이 쓰이는 음슴체보다 오히려 더 다정하고 예의바른 것 같은데요 작성자님도 넘상처받지마시고 이런토론이 오유의 자정작용이고 하나의 과정이라고 이해해주시기 바래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22:18:37	0	삭제
		작성자님~절대안늦었어요 저는 중학교들어가기 전에 알파벳 외우고 중1때 담임이 영어선생님인데 영어수업시간에 종례를 하는바람에 배운거 없이 중2 중3 고등학교때까지 영어 계속 못했어요. 대학때도 대학영어수업 성적 엄청낮았구요 그러다 졸업은해야해서 영어공부 딱 했어요 맨날듣더 be동사가 뭔지도 그때 처음 알았구요 딴거 필요없고 저 때는 테이프 달린 문법책 한권 있었어요. 혼자 독학하면 계속 제자리고 해도 금방 잊어버리는데 테이프로 들으면서 반복해서 보니까 금방떼더라구요. 만약에 책 한권 떼는데 열흘 잡는다 치면 테잎 들으면 5시간만에 한 번 떼는거예요. 이해못하는데는 표시만하고 그냥 쭉 듣고요 그렇게5번~10번 반복. 훨씬 기억에남고 그렇게 문법한번 다 떼고 공부하면 언어체계가 잡혀서 리스닝 리딩도 효율적으로 잘될거예요 저도 고1때부터 했으면 인생이 조금 바뀌었을것같아요. 공부하기딱좋을때네요 화이팅
	201	[BGM] 사연이 궁금해지는 X-RAY 사진들 [새창]	2014-07-26 22:13:35	2	삭제
		목에 옷핀..그것도 열린채로..ㅎㄷㄷ
	200	짐케리 어서 가면을 벗어! [새창]	2014-07-23 21:55:01	1	삭제
		11111 위에 링크걸어주신영상 김대희인줄..ㅋㅋ
	199	이 음료 호불호 아닌가요? [새창]	2014-07-23 07:21:20	0	삭제
		11맞아요~저도해장용으로 많이먹었었어요^^ 특히 속 많이 부대껴서 딴거 먹기 힘들때.
	198	우리 가게 길고양이 [새창]	2014-07-21 08:52:03	0	삭제
		길고양이 아니고 이미 작성자네 고양이네요ㅋㅋ 넘 이뻐요~생긴것도 순둥순둥하고~~^^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09:10:48	0	삭제
		자기돈만가지고는 결혼못해요~~ 모은돈으로 결혼준비+혼수+신행 하시고 남은돈이랑 전세자금대출 받으세요~ 연봉의 3배까지 전세금의 최대80프로까지 나와요. 아파트일경우 80프로 나오고 빌라는6~70프로? 일반주택은 케바케. 아예 대상이안되는집도 있구요 저희도 돈별로없고해서 일단 신축 오피스텔 들어왔어요 세탁기 가스렌지 냉장고 북박이장 왠만한건 다 있어서 침대랑 식탁 오븐렌지 정도 사서 들어와서 혼수는 별로 안들었어요 오피스텔은 관리비가 많이나오니 꼭 잘알아보셔야해요 저희는 오피1동에 아파트2동이라 오피치고는 관리비가 적은편이거든요. 전세자금대출 꼭 알아보세요
	196	다이어터 1,2 +골반 나눔 [새창]	2014-07-18 19:37:44	0	삭제
		저도 줄서봅니다
	195	100년간의 품종 개량이 낳은 끔찍한 결과 [새창]	2014-07-14 23:17:04	17	삭제
		몇몇 품종견들을 보면 왠지 부자연스러워보이고 불편했는데 저런이유가있었군요.. 정말 예전 사진이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개성있고 당당해보이는데 참 안타깝네요.
	193	망치를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2014-07-13 12:50:42	0	삭제
		우리둥이합격하게해주세요~~
	192	초밥의 놀라운 비밀.jpg [새창]	2014-07-10 17:05:09	26	삭제
		나는 일류요리사였구나~~ 인터넷 찾아서 배합초만들어서 쓱쓱했더니 김밥보다 훨 쉽던데?! 처음만들어본건데도 다들맛있다고했는데. 타고난 일류요리사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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