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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도자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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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도자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엄마가 만든 한복 [새창] 2016-05-09 14:38:19 1 삭제

    배자 2
    310 엄마가 만든 한복 [새창] 2016-05-09 14:37:53 5 삭제

    배자를 입혀봤어요~^^
    책보고 제일 작은사이즈로 만들어도
    넘 커서 못입혔었는데
    어제 (8개월) 입혀보니 맞더라구요~~!!^^
    넘 기쁜 마음에 오유에 올려요~~ㅋ
    309 엄마가 만든 한복 [새창] 2016-05-09 14:35:48 6 삭제

    한복은 옷고름만 뜯으면 머슴룩으로 변하더라는..ㅋㅋ
    308 엄마가 만든 한복 [새창] 2016-05-09 14:34:39 4 삭제

    옷고름을 입히기 쉽게 한다고 똑딱이로 달았는데
    애기애기할때는 좋았는데
    좀 컸다고 다 잡아 뜯네요^^;;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12:27:59 0 삭제
    댓글 넘넘 감사드려요~~!!^^
    키는 168이고 75키로부터 시작했는데 식단만으로는 딱 3키로밖에 안빠지더라구요ㅜ
    그래서 사이클 사서 매일 유산소 해서 2키로 빼고 또 한달이상 몸무게 안바뀌어서 근력운동 조금씩 추가해서 또 2키로 뺐어요.ㅋ
    하루에 저녁한끼 남편이랑 걍 맛나게 먹는게 유일한 육아&다이어트 스트레스 해소인데 살이 안빠지는것도 또 스트레스라..
    댓글보고 좀 더 노력해봐야겠어요^^ 조언감사합니다~~~^^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23:40:22 0 삭제
    안녕하세요. 지난번 베오베 글 잘 봤어요^^(부럽)
    저랑 키도 거의 비슷하시고 여자분이시라 많이 참고하고 싶어서요~~
    저도 다이어트 한지 130일 정도 되었는데 7키로정도 빠지고 정체예요ㅜ
    애기엄마라 아기 잘 때 틈틈이 한시간이상은 운동하고(근력이랑 유산소) 아침 점심은 단백질 쉐이크랑 과일 샐러드 견과류 적절히 먹는데 저녁은 현미밥에 일반식 먹거든요. 밥은 반공기정도 먹는데 자극적으로 먹게 되요. 그나마 한끼라도 욕구충족을 해서 지금까지 큰 어려움없이 지속한 것 같아요. 하지만 아무래도 저녁식사를 줄여야겠죠?ㅠ
    작성자님은 정체기 안오시던가요?
    식단만 150일하시고 헬스 50일 하신걸로 이해했는데 식단만 하실때 몇키로 빼신건지도 궁금해요~~
    305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찾아오신 시부모님... [새창] 2016-05-06 09:50:35 13 삭제
    어머님 겁내지 마시고 걍 똑같은 동등한 사람이다 생각하시고 담에 "어머님 저번에 그러셔서 정말 서운했어요. 어머님이 애들앞에서 그러실지 몰랐어요. 어머님 진짜 엄마처럼 여겼는데 제가 너무 편하게 생각했나봐요. 너무 서운하고 실망이예요." 정도는 직접 말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어머님도 아차 싶으시면 다신 안그러시겠죠. 손주 며느리랑 멀어지고 싶지 않으시다면요~~
    304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찾아오신 시부모님... [새창] 2016-05-06 09:43:24 17 삭제
    일방적인 폭력이나 마찬가지인데 뭘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303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찾아오신 시부모님... [새창] 2016-05-06 09:42:32 13 삭제
    친정엄마가 처음에 액자위치 하나 바꿨을 때, 이렇게 내살림에 손댈거면 오지말라고 했는데요? 싸운게 아니고 웃으면서 그러고 넘어갔어요. 시어머니한테는 저렇게 얘기하면 난리나겠죠?
    302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찾아오신 시부모님... [새창] 2016-05-06 09:40:05 14 삭제
    친정엄마, 아빠가 그래도 서운하고 화나요~ 다만 친정부모님한테는 왜그러냐고 바로 따질 수도 있고 화내거나 싸우기도 하는데.. 시어머님이 저러시면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몰라서 당하기만 하다가 생각할수록 답은 안나오고 황당해지는거죠..
    301 [신생아~6개월] 유용한 아이템 / 별로 안쓰는 아이템 [새창] 2016-05-04 12:07:52 0 삭제
    정성글이라 좋긴한데 8개월 남아 키우는 입장에서 양쪽다 반정도밖에 공감이 안가서.. 아이랑 부모 라이프스타일 따라 케바케가 많은 것 같아요.
    아직 아이 안 낳아보신분들은.. 걍 이런저런 시도 하면서 겪어보고 자신과 아이에게 맞는방식을 찾는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쓸데없는 지출이 생기기도 하죠. 중고거래 애용하는것도 팁이예요~ 대여도 좀 신경쓰이니 중고로사고팔고 하는게 전 편하더라구요.
    다 쓸 수는 없지만..
    아기체육관은 극 공감해요. 필요여부 따지지 마시고 백일 전에는 꼭 주셨음 해요. 보통은 선물 많이하는 아이템. 아기가 돌아눕지도 못하고 암것도 못할때 거의 아기체육관이 전부라고 할 만큼.. 유용함을 떠나서 아기 발달에도 좋더라구요.
    글구 수유쿠션은 정말 저한테는 소중했어요. 바디필로우나 베개 쿠션 다 활용해봤지만 대신할 수 없어서 결국 구입했고 모유수유 하는 동안 정말 잘 사용했어요. 물론 없이도 잘 하는 분들도 있을거고.. 3달정도 지나면 애기가 좀 커서 없이도 되긴 했지만.. 육아용품이란게 짧게 쓰더라도 없으면 안되는게 많더라구요~
    아기띠도 짧게 쓰고 힙시트로 갈아타지만 또 그 시기에는 없으면 안되더군요.
    300 19)여친과의 문제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14:05:13 0 삭제
    일단 외모든 성격이든 금전적인 부분이든 내가 받아들이고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 있는건데, 어느하나라도 그 이하라면 전 극복하기 힘든 것 같아요.
    위에 작성자님은 몸매를 보는 사람이니 그것부터 직시하라는 댓글이 있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작성자님이 연예인 몸매를 원한게 아니잖아요. 평범한 수준을 생각했는데 생각한 것 이상으로 피부처짐 등이 있었고 그런 부분에서 놀라고 성적으로 죽어버린 거잖아요.
    저도 친구가 제가 좋아했던 남자들 보고 눈이 발에 달렸냐고 할 정도로 외모 안보는 편인데 제가 연애함에 있어서 극복못할 싫어하는 류의 외모는 있거든요. 잘생기고 못생기고의 문제가 아니예요.
    암튼 작성자님 고민은 상대방이 스스로 인지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바뀔 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조심스럽게 님의 생각을 알려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그 부분을 극복하지 못한채로 결혼하는건 좀 위험한 것 같아요. 결혼이란 단점의 극대화+상상도 못했던 문제들 발생의 연속이기 때문에 그렇구요. 성적인 부분이 결혼생활에서 결코 작지 않아요.
    299 신혼에 해외여행가는 것을 귀찮아하지 마세요. [새창] 2016-05-03 13:33:59 1 삭제
    작성자님 뜻도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돌 안된 아기가 있다보니 여행은 커녕 남편이랑 간단히 외식하는 것도 아무데나 못가요ㅋ
    근데 저는 성향이 그냥 소소한 일상에서 크게 만족하는 편이예요ㅎㅎ 신혼때도 남편과 둘만의 공간이 처음으로 생기는 거잖아요~집이 젤 편하고 둘이 꽁냥꽁냥 하고 늘어져있고 하는게 가장 즐겁고 행복하고 좋았어요ㅋ
    여행을 막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해외는 4번정도 나갔다 왔는데 일상에서 벗어나는 자유로움은 있지만 막 너무 재밌고 그렇진 않더라구요. 피곤하기도하고.. 중요한건 다녀와도 기억이 잘..(기억력이 안좋아요ㅋ)
    그렇다고 방콕만 하는 사람은 아니고 산책이나 친구들이랑 가까운데로 엠티가고 그런거 참 좋아했어요. 맨날 가던 을왕리, 강화도에서(네. 인천사람입니다ㅋㅋ) 즐거웠던 추억 많지요.
    좀 멀리 여행가서 좋았던 장소는 해외보다는 오히려 제주도~! 아름다움에 완전 반했어요.
    그래서 해외여행으로 한정하신게 쪼~큼 아쉬워서 글 남겨요ㅎ
    예전에 어떤 조사를 봤는데 노년에 후회하는 것 중에 오히려 여행에 돈쓰느라 노후준비 잘 안돼서 여행을 후회하는 비중이 꽤 높더라구요~
    여행이 견문도 넓히고 좋지만 일상(현실)과 조화롭게 하는게 젤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작성자님처럼 여행에서 큰 만족을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가장 가치있는 투자겠지만 저처럼 아닌 사람에게 돈아끼지말고 무조건 여행!은 좀 아닌 것 같아요~
    암튼 아이 낳기 전에 즐길만큼 즐기자! 하지만 그 소중함은 아이를 낳은 후에야 사무치게 다가온다는 점에서는 크게 공감하고 갑니다~~
    언젠가 댓글 썼었지만, 누군가 애 봐줄때 자유롭게 설거지 하는 시간이 그렇게 즐겁고 소중하네요. 물론 낳기 전에는 설거지 완전 싫어했었는데도요ㅋㅋ
    298 친정엄마가 너무 싫어요 [새창] 2016-05-01 21:41:08 0 삭제
    읽으실지 모르지만.. 아내분 너무 불쌍해요. 장모란 사람.. 정말 사람도 아닌것 같네요. 님 부모님들도 아내가 살아온 이야기 들으면 측은지심이 들지 않을까요? 부모를 잘못만난게 아내분의 잘못도 아니고..결국엔 인연 잘 끊었다고 하시지 않으실까요?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5:16:47 3 삭제
    맘씨 너무 예쁘신데..바닥에서 주무실거라는 말에 제 허리가 다 아프네요. ㅜ 침대에서 자도 편치 않을 시기인데.. 시어머님이 양보 좀 해주셨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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