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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출산 후 다이어트 75->66kg - 식습관 일주일만에 바꾸기 [새창]	2016-05-18 21:57:39	0	삭제
		댓글과 공감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세끼 중 한끼도 대충먹거나 거르는걸 포기못했었는데 그 중에 남편과의 저녁만 남기고 포기한거였죠ㅎㅎ 근데 또 정체기 겪으면서 지난주부터 점심을 현미밥식단으로 먹고 저녁을 (주로)닭가슴살 샐러드로 바꿨어요~ 식습관이 바뀌니 점점 식탐이 없어지더라구요. 남편(남편은 일반식ㅎ) 먹는거 봐도 막 식탐이 생기고 그러진 않고 즐겁게 같이 먹어요~^^
	325	출산 후 다이어트 75->66kg - 식습관 일주일만에 바꾸기 [새창]	2016-05-18 21:50:50	0	삭제
		앗!! 베스트에~!!ㅎㅎ 댓글 뒤늦게 봤어요~ 제가 본 게 그 편 맞아요~~!! 본 지 좀 오래되었고 기억력이 별로 안좋아서 다른거 본거랑 내용이 섞였나 싶었는데 그거 맞아요!!ㅎㅎ 오지랖아닌 오지랖 감사합니다~~~^^ 암튼 그거 보고 집밥 위주로 건강하게 먹는다 생각했는데 바뀌는게 없어서(아마 장기적으로는 바뀔 것 같지만)알아본게 생식이었구요. 생식도 책(미국에서 생식공부하신분꺼) 사서 보고 레시피 하나하나 따라했었는데 가장 간편하고 자주 먹게 되는게 본문에 쓴 거였어요~ 감사합니다.
	324	엄마가 만든 한복 [새창]	2016-05-18 21:39:50	0	삭제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 면으로 만들어서 바느질도 쉬웠고 아기피부에도 부담없을 것 같더라구요ㅎㅎ 근데 한복이란게 스판기(?)는 없다보니 좀 넉넉하게 만들었어야하는데, 저고리는 딱 맞는 핏을 내보고싶어서 백일사이즈로 줄여서 만들었더니만 지금은 안맞을 것 같아요~ 배자는 지금 딱 맞구요^^
	323	160517 제이에스티나 브랜드 3분 무비시사회에 참석한 김연아 [새창]	2016-05-18 17:17:47	0	삭제
		아..진심 이쁘다♥.♥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5:52:16	12	삭제
		저도 세탁소 딸인데 넘 빡치네요~ 옷 안맡겨놓고 맡겼다고 개지랄 하는 경우도 많이 봤고, 얼룩 완전히 빼기 어렵다고 했는데도 얼룩 다 안빠졌다고 돈 안주는 인간들도 많이 봐 왔죠. ㅡㅡ 그건그렇고 작성자님도 옷 꼭 되찾으시길..
	321	출산 후 다이어트 75->66kg - 식습관 일주일만에 바꾸기 [새창]	2016-05-12 21:35:46	0	삭제
		와우~!응원 감사합니다~~^^힘이나네요~~ 꼭 성공해서 인증할게요~ㅎㅎ
	320	출산 후 다이어트 75->66kg - 식습관 일주일만에 바꾸기 [새창]	2016-05-12 18:59:32	1	삭제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본문에도 썼듯이 워낙 잘 챙겨먹는 스타일이라 애키우면서도 삼시세끼 꼬박꼬박 먹고 수유 끊자마자 단시간에 4키로가 찌더라구요~ 극단적이지만 저런 식단을 통해 절제 못하던 식습관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은 아침점심저녁 매 끼니마다 단백질 위주로 먹으면서 아기 오전낮잠 잘때는 근력운동, 밤에는 유산소 하고 있어요.ㅎ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14:23:18	0	삭제
		마지막 문장때문에 좋은 수필 한 편을 읽은 기분이네요ㅋㅋ
	318	엄마가 만든 한복 [새창]	2016-05-09 23:00:56	0	삭제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재우고 왔는데 아직은 잘 때가 가장 예쁘네요~ㅎㅎ
	317	질문)시어머니/ 장모님댁이 바로 옆이라면? [새창]	2016-05-09 18:40:53	8	삭제
		상대 부모님이 끔찍하게 싫은게 아니고 내 사생활이 침해되는게(혹은 침해될 수도 있다는게)끔찍하게 싫은거예요~ 상대부모든 내 부모든 남이든 관계없이요. 저는 친정이 가까운데(자차로 20분거리) 주말마다 보고싶어하세요. 친부모님이라도 쉬고싶으니 오지마시라고 하기가 참 힘들어요. 그래도 지난주에는 오시지마시라고 했네요. 조금 서운해하시고 마셨지만 크게 맘상해하시고 화내는 분들도 충분히 있을 수 있겠죠. 친정부모님 오신다고 하면 애기보면서도 급히 집을 막 치워요. 그래도 엄마 눈에는 성에 안차는 날에는 계속 집청소만 하세요. 하지 말라고 말려도 계속하시고 잔소리는 덤이죠. 저희 엄마 잔소리 심한 편이 절대 아니거든요. 저 엄마아빠랑 사이도 되게되게 좋아요. 그래도 가까이 살고 자주 만나면 힘들 때가 있어요.
	316	엄마가 만든 한복 [새창]	2016-05-09 17:07:25	0	삭제
		앜!! 생애 첫 베스트~~!! 가문의 영광입니다~~^^ 11 토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예쁘게 봐주신 분들 감사해요~ 도치애비한테도 자랑해야겠슴다~~ㅎㅎ
	315	외교적 굴욕을 당한 오바마.. [새창]	2016-05-09 16:49:49	0	삭제
		악!! 귀여워ㅋㅋㅋㅋㅋ
	314	엄마가 만든 한복 [새창]	2016-05-09 15:02:41	2	삭제
		울 아기 평소 패션은 이렇게 지게와 한 몸이... 으잉~~??!!
	313	엄마가 만든 한복 [새창]	2016-05-09 14:46:54	0	삭제
		사실 제가 머리도 머슴처럼 깎아 놓은것도 한 몫 했어요~(소근소근)
	312	엄마가 만든 한복 [새창]	2016-05-09 14:38:55	1	삭제
		저고리와 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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