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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도자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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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도자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흔한 애아빠의 아이방 만들기-5 : 문/문틀 시공 [새창] 2016-07-06 17:13:48 0 삭제
    와~사진이랑 글을 봐도 저는 엄두가 안나네요~ 완전 전문가신줄~대단해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09:03:02 7 삭제
    말씀하신대로 이혼은 흠이 아니고 죄도 아니다.. 맞아요. 그런데 흠이고 죄이고 떠나서 살면서 겪을 가장 힘들고 불행한 시기라고 생각해요. (불행을 끝내는 일일수도 있지만 그 과정이 행복하고 즐거운 일은 아니겠죠. ) 주위에서 그런일이 연달아 있으니 안따깝고 싱숭생숭한 감정 드는게 당연하구요. 흠이 아니니까 아무렇지 않아야해라고 억지로 생각하려 하시는 것 같아서요.
    아무래도 처지가 달라지면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힘든 시기에 위로가 되어주는 친구들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잘 하고 계시겠지만요.
    369 김사랑 이쁜ㄴ 사진들 [새창] 2016-07-03 16:36:56 0 삭제
    갠적으로 버거들고 있는 사진이 젤 이뻐보이네요~뭔가 청순청순~♥
    368 밀린 앞뒤좌우 데일리 모음 2부♡ 어설픈 코스프레주의 & 스압주의염ㅎㅎ [새창] 2016-07-03 16:25:06 1 삭제
    몸매 넘 이뿌시네요~ 눈호강했어요.
    저도 다욧트땜에 전신사진 가끔 찍는데, 뭔가 잘 안나오구 포즈도 조금씩 달라서 비교하기가 힘들던데, 작성자님 처럼 찍어야겠어요ㅎㅎ 배워가네요ㅋ
    367 딸을 낳았다... [새창] 2016-07-01 09:00:51 14 삭제
    성별은 누가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 알 수 있는 것도아니고.. 아기 가져보니 성별보다는 건강히 태어나기만을 바라게 되던데..
    아기는 부부가 같이 만든다지만 임신, 출산이 온전히 여자 몫이고, 초반에는 모유수유 등 육아도 거의 여자몫이다보니, 남이 애 더 낳으라 마라 하는것에 민감할 수 밖에 없고 그 와중에 성별까지 정해서 뭐 낳아라 하는건 정말 어이없고 짜증나죠.
    저런 말 하는거 -부모라도-엄청난 실례라고 초등학교때부터 가르쳐야 아는건지..
    위추드리고 갑니다..
    366 '22명 집단성폭행' 피의자 부모 "이제와서 어쩌라고" [새창] 2016-06-29 15:41:32 0 삭제
    부모가 저렇게 길렀구만..
    365 자기전에 열받아서 쓰는 예전알바썰 [새창] 2016-06-29 15:16:52 0 삭제
    딱 보니까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ㅂㅅ들끼리 부부로 만났네요. 자기들보다 잘나보이면 어떻게든 깎아내려서 정신승리 하고 싶어 하는 느낌이예요. 종업원으로 들어왔으니 자기들보다 못해야하는데 부모님도 외국사시고 언니들도 잘나가는 것 같으니까 자격지심 발동!! 괜히 님 깎아내린거예요.
    참 못났고, 인성 쓰레기들이네요~

    저는 저런것들 상대할 필요가 없다고봐요.. 저런것들이랑 엮여서 뭘 하며, 저들을 바꿀 수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뭔 말을 한들 알아먹을 사람들도 아니고..나중에 알바 아니라 직장으로 들어가더라도 저런사람들 밑에서 일할 필요 없고, 꺼졍~!하고 먼저 나오세요~
    364 [긴글 주의] 93.4kg -> 67.2kg... -26.2kg [새창] 2016-06-26 11:01:52 1 삭제
    대단하십니다~~목표체중 되실때까지 힘내세요~~!^^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18:48:17 1 삭제
    아침에 생선먹는게 그렇게 이상한건지 댓글보고 첨 알았어요. 어릴 땐 라면도 싫고 삼시세끼 주구장창 한식만 먹고 자랐는데, 아침에 생선 나오는게 전 좋은데.. 인천사람이라 그런건지, 엄마가 생선을 자주 구워주셔서 그런건지, 생선을 잘 발라먹기때문에 먹는데 부담이 없어서인지 모르겠는데, 전 아침밥상에 생선이 자연스러워요~
    아..엄마가 차려준 밥상 그립당~
    362 농촌에 살면 밭만 침입하는줄 아시죠? [새창] 2016-06-22 20:11:37 2 삭제
    저희 시댁도 뒷마당에 묻어논 김장김치 도둑맞음;;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10:21:18 0 삭제
    반지 예뻐요~!!저도 반지 맞추던 기억이 솔솔ㅎㅎ
    아기낳고 몸무게는 돌아왔는데 손가락은 부기가 안빠진건지 굵어져버린건지 반지가 꽉 끼네요ㅠ 빨리 결혼반지 다시 끼고 싶당~~ㅠ
    360 부모님들과의 관계해법 [새창] 2016-06-21 10:08:52 0 삭제
    막판에 말을 바꾸신건 어머님 자신이신데, 아들이 처갓집에 끌려다닌다는 발언은 왜 하시는지..
    작성자님도 처가 얘기는 할 필요도 없으시구요~ 어머님이 말 바꿔서 이렇게 된거라고 주지시키세요.
    그리고 저같으면 장소를 바꾸겠어요. 계약금을 얼마 거셨는지 모르지만.. 부담되면 엄마가 말 바꿨으니 계약금 부담 하시라그러고..
    급히 찾아도 돌잔치 전문 뷔페 같은데 남는타임 있을거예요.
    장소 바꾸기로 하셨으면 처가쪽에도 친척들 부르실지 다시 여쭙고, 인원수 예측해서 계약해야죠.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9:37:05 1 삭제
    엄마 아빠가 환갑정도이고 할머니가 80대초반,
    모신지 15년정도 되었어요.
    중간중간 크게 다툼 있었고, 지금도 돈만 있으면 할머니 따로 살게 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80대 노인에게 전세는 잘 안주더라구요. 진지하게 집 알아봄)
    누가 나빠서가 아니고 같이 사는게 그렇게 힘든 일이예요.
    저도 친구랑 자취2년 해보고 이해가 가더군요. 부부싸움이나 칼로 물베기지, 다른 관계라면 트러블이 쌓이고 쌓이고.. 친했던 사이도 멀어져요. 안봐도 될 흠이 보이거든요.
    차라리 가까이 살면서 챙기는게 현실적으로 더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생각도 같으신지.. 요즘 부모님들도 자유롭게 살고싶어하세요. 같이살면 서로 눈치보고 불편한걸 아니까요. 혹여 작성자님 혼자만의 생각으로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 여친에게 부담만 주고 있는건 아닐지 걱정이 돼서요.
    만약 부모님 생각도 같으시다면 그게 어떤 시점일지 좀 더 구체화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할머니가 되었는데 시어머니 모시고 귀가 좀 늦으면 눈치보고 하는거 보면 엄마가 참 불쌍하더군요. 아빠의 엄마이지만 밥해드리고 병원모시고다니고 실질적으로 모시는건 엄마네요. 아주 가끔씩 중간에 낀 아빠도 불쌍하고, 며느리 눈치보는 할머니도 불쌍하고요.
    저도 결혼해서 양가 부모님 잘 챙긴다고 자부하는데 모실 자신은 없네요.
    358 내일 고소하러 경찰서 가야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ㅠㅠ.. [새창] 2016-06-21 00:28:20 0 삭제
    이미 잘 다녀오신 것 같네요~ 혹시나 경찰이 제대로 대응 안한다 싶으면 이름 물어보세요.
    글구 민원 넣으심 돼요~
    357 맨날 애기 핑계 대는 직장 동료땜에 너무 화가 납니다. [새창] 2016-06-17 00:11:32 6 삭제
    그냥 이기적인 또라이인데 애까지 낳은거예요~
    애 없는 비슷한 사람 겪어봤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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