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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파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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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크롬 사용자들을 위한 꿀 TIP [새창]	2016-10-22 19:54:08	0	삭제
		.
	26	[이해찬]시게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4-14 18:35:45	0	삭제
		저도 그런 생각이거든요. 제가 알게된 대부분의 사실과 가지게된 많은 분노들이 이상호 기자 덕분인데 같은 기자출신이, 더구나 같은 팽목항에서 취재하던 기자가 저러한 평가를 해서 당시 많이 혼란스러웠어요 이번에 정치권 안나오던데 라고 물으니 아직은 타이밍이 아닌가보지 라는 대답에 더이상 뭐라 이야기 해야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25	이 일 상 병 [새창]	2015-06-29 16:17:47	0	삭제
		왼쪽 두번째 고양이 부터 다솜 소유 보라 효린
	24	확률과통계 [새창]	2015-06-29 16:12:44	0	삭제
		진짜 저때는 구렛나루 부분 저렇게 까칠까칠한게 너무 좋아서 틈만 나면 미용실가서 밀었었는데 어느순간 구렛나루를 뾰족하게 길러서 귀밑까지 오는게 유행이다가 투블럭 스타일이 유행하며 다시 미는게 유행이니 정말 유행은 돌고 도는구나...
	23	오늘자 박보영 김슬기.jpg [새창]	2015-06-29 16:10:37	48	삭제
		김슬기가 큰게 아니라 박보영이 작은거고 난 망했고...
	22	[013]혹시 이 배우 아니? - 매즈 미켈슨 [새창]	2015-06-29 16:09:04	9	삭제
		아 미쳤나ㅠㅠㅠ더 헌트요~
	21	[013]혹시 이 배우 아니? - 매즈 미켈슨 [새창]	2015-06-29 16:08:42	4	삭제
		11죄송 한영키 안누르고 썼네요ㅠㅠejgjsxmdy~
	20	[013]혹시 이 배우 아니? - 매즈 미켈슨 [새창]	2015-06-29 16:08:04	3	삭제
		1 ejgjsxmdy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6 14:43:50	54	삭제
		추가로 어업하는 분들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처음 컨택되었을때가 5월4일이었습니다. 사실 저희는 서핑을 하러 했었는데 이미 일요일날 서핑도 했고 요즘 파도가 많이 없어 그러면 내가 기본 자격증은 있으니 체험 다이빙 하러 가자고 된거였죠. 5일은 공휴일이라 아침부터 스케쥴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글에 언급했듯이 삼촌이랑 아는 사이니 같이 동행하도록 하겠다 이렇게 되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공휴일이라 아침부터 다이빙 하러 오는 단체들이 많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죠.하지만 막상 도착해보니 어업을 하려는 동호회였습니다. 그리고 모든게 이들의 스케쥴에 맞추어 진행되었습니다. 배위에서 담배피고 꽁초는 바다로 던지고 먹다남은 김밥은 호일에 싸서 바다로 던지고 캐나다에서 온 여동생은 정말 놀라더군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6 14:23:37	59	삭제
		베오베 감사합니다ㅠㅠ 사건이 일어나고 반나절동안 저도 생각을 정리하고 나름 감정을 추스려서 쓴 글이며 과장되고 확대해석된 부분은 없다고 생각되었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여1과 사고 당사자인 남동생은 어리고 순하다보니 이걸 심각한 사건으로 생각치 못하더라구요. 여담이지만 배위에서 그 어업했던 사람들은 계속 남동생에게 위로랍시고 "좋은 경험한거야"라고 토닥거려주더군요.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그 당시는 동생들을 제외하고는 누구와도 말을 섞고 싶지 않아 그냥 다 무시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며, 그 누구도 강사인 업체사장한테 한마디 안하는 모습을 보고 이들은 그냥 상식밖의 사람들이랑 생각했죠. 5막 "강사가 해삼을 던졌다" 부분에 대해서 혹시나 하여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가 승선을 하고 저는 처음에 강사부터 찾았습니다. 올라온 직후는 동생이 왜 그랬는지 정확히 몰랐기에 강사가 알려줄거라 생각을 한거죠. 그런데 강사는 저희랑 같이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에 동생이 간신히 호흡을 되찾고 "상승중에 호흡기로 호흡이 힘들었고 마지막엔 아예 숨이 안쉬어져 호흡기를 뗀거였다"라는 말에 설마 하고 호흡기를 눌러보니 공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배는 다른 장소로 이동하며 어업하던 무리들을 한 명씩 배위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3,4명정도 올라온 후에 비슷한 장소에서 드디어 강사가 올라왔습니다. 올라오며 배위로 해삼을 하나 던지더군요.
	16	엄씨인데 딸이름 뭘로 지으면 좋을까요? [새창]	2015-03-21 16:32:50	772	삭제
		엄제까지어깨춤을추게할거야
	15	커피찌꺼기 팩?? [새창]	2014-11-07 02:07:23	0	삭제
		헉...사진 왜이리 크지. 모바일로 올려서 그런가 ㅠㅠㅠㅠㅠㅠ현어팜잠요다ㅠㅠ
	14	커피찌꺼기 팩?? [새창]	2014-11-07 02:03:12	0	삭제
		근데 얼굴은 문지르지 말거나 정말 살살 신생아 머리 쓰담듯이 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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