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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진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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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7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4:25:19	7	삭제
		교육적 채찍님 / 닉언급 직접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개를 발로 찻다는 부분에서 많이 분개하신거로 생각됩니다. 저 또한 제가 관리를 못해 저희집 강아지들을 누가 발로 찬다면, 그 사람을 같이 걷어차버릴 정도로 분개할겁니다. 하지만 논지는, 저희가 지금 이글에서 중요시해야되는 부분은. '개가 발로 차였다'가 아니고 사람이 어떤방식으로 표현되었던간에,(그게 사전에 고지한다던가 가만있다던가 하는 우리가 예상하는 방법이 아니었다 할지라도)' 사람위 위협을 느꼇다'는 점입니다. 아주작은 개한테 물려보신적이 있는사람들도 많을겁니다. 그게 뭐가아파는 둘째치고 매우 불쾌하며, 모르는집 개일경우 경찰을 부르게됩니다. 전 병원을가고 보험사를 부르겠죠? 개는 당연히 사람한테 크든적든 상해를 입혔으니 사살입니다. 100%의 인원이 개를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서로서로 조심해야 한다는 부분에 정말 공감하고 동감합니다. 하지만 어째서 사람이 그거에 위협을느꼇냐, 위협을 느꼇으면 말을해야지!! 라고 개의 위협에 대응한사람에게 따지는건, 매우 비이성적인것 같습니다
	516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4:17:24	5	삭제
		이 글에 비공감과 언짢은 의사를 표시하는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지금 여러의견을 보셨을텐데, 앞으로 본인의 개를 어떻게 관리하시련지요? 많은 사람들이 아무리 작은개라 하더라도, 위협을 느낄 수 있고 위협을 할 수 있고 , 위협을 받았다고 말씀해주시는걸 보셧을 터입니다. 이 위협을 받은사람들이 본인의 개한테 아무런 상해나 언짢음, 혹은 견주에게 불쾌한의사를 표시하지않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지요? 그 일들을 사전에 예방하고, 좋게는 본인의 개가 차이거나 최악의 경우 개가 사람을 물어서 안락사되는 모든 수를 배제하기위해, 목줄은 짧게 잡으시고, 사람이 보이면 안아드시거나, 앉아 혹은 기다려를 훈련시키시는게 좋겠습니다. 우리개가 갑갑해해요! 개는 자유도없나!! 이런논지이전에 어떻게하는것이 이런상황에서 본인의 개를 가장잘 보호할수 있는 대처인지 생각해봐 주세요 막말로 개가 사람을 물면, 그게 개잘못입니까? 주인이 관리못한 탓입니다. 그와중에서 죽어나가는건 개일뿐이구요.
	515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4:09:06	1	삭제
		1111/ 맞습니다. 공원을 애완견과같이 사용할수 있게하려면, 공원내에 강아지는 여기까지만 출입이가능한 존(zone)을 명시해야하는데 그게안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514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4:08:02	4	삭제
		개를 기르고 싶다면 사람과 함께 기르는 법을 알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경우에서 저동물이 나한테 위협이 된다고 판단했을경우, 발로차이든 까이든 나중에 광견병센터가서 안락사가 되든 그건 견주의 문제이지 물린사람이나 대응한사람의 문제는 아닙니다. 본인의 개를 가장 잘 보호하는 방법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나한텐 그냥 발로 슬 미는거라도 강아지한텐 발로 차는것이 되니까요
	513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4:03:19	26	삭제
		사족을 좀 덧붙이자면 대부분의 견주는 저기 제가 개를 좀무서워하는데..라고말을하면 저희개 안물어요^^ ...가 80퍼센트입니다. 보통의경우 처음 만난사람한테 '요구'하긴 좀 어려운데 '왜 요구하지않았냐 요청하지않았냐'를 보시면 조금 불합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청하지 않아서 최소한의 대처만 한것이되는데요
	512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4:00:38	5/4	삭제
		비공감님께 _ 물론 말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다릅니다만, 어떤목적인지에 따라 글의 논지가 쌔던가 좋던가 그럴 자유는 작성자님께 있는거같아요 전 별로 거부감은 안들었습니다. 글이 길기때문에 강조할부분만 강조할 글로 볼수도있지않을까요 그리고 개싫어하는 사람은 정말싫어해요.. 저도 개기르는 입장이지만 몸줄을 했어도 멀리서 사람만보여도 당장 안아드는데요.
	511	저승사자가 한여자를 짝사랑하는 로맨틱한 순정만화.JPG [새창]	2015-05-28 12:37:23	2	삭제
		이루어 질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 이런거 기대햇는뎈ㅋㅋㅋㅋㅋㅋ ㅠㅠ
	510	여시 차단에 대한 안건 [새창]	2015-05-28 10:37:30	1	삭제
		현실적으로 1안이 맞는거 같으나, 그대로 시행하기엔 조금 불안한점이 사려되어 글 남깁니다. 1안의 2항이 확인되지않은 유저를 마녀사냥 시키듯 사장시킬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공감리플 의무화가 되어 많이 보완되었다고는 하나, 현재 시행되고 있는 상태에서도 '김여사'와 같이 쫒겨나게 된 분이 있으셧습니다. 여,남혐을 조장할 의도가 없었는데도 몰아가려면 몰아가지는 형상이니까요.. 비공감 리플 의무화가 되었다고는 하나, 반대를 누를사람은 누를것이고, 묻히면 안될글이 묻혀버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비공감리플에 반대를 받더라도 1. 이라고 써서 반대수를 늘릴사람은 당연히 있을것이고요...또한 그런글이 아니어도 현시점에 예민하게 반응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자칫 생사람 잡는일이 일어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1안의 2항을 보완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을텐데요...
	509	스르륵발 도움 요청글 ) 도움 부탁 드립니다 ( [새창]	2015-05-26 00:53:41	0	삭제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 공개된 전화 번호가 약간 염려가 됩니다.힘내세요!
	508	여시 아직 정신 못차렸네요.jpg [새창]	2015-05-15 00:49:04	22	삭제
		오유에서도 고소가 나오지 않는 이상, 저쪽은 오유를 물고늘어질거 같은데요. 같이죽자 뭐이런느낌...?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0:47:54	0	삭제
		생때죠.. 착하다고 우쭈쭈하 해줘!! 징징 난 피해자야 빼애애액... 세줄이상 어려운글은 읽지못하니 당연히 피드백을 '못' 하는거고, 조금만 사태를 바라보면 어째야될지 답이나오는데.. 확실한건 뭐든 같이 엮어들어가서 자기네들 대신 뭇매맞을 사람 구하고 있을거라는거죠..
	506	여시 아직 정신 못차렸네요.jpg [새창]	2015-05-15 00:45:30	0	삭제
		확실한건 저긴 우리들은 깨끗해! 착해! 오물하나 안묻었어! 우리가 착하게 했는데 쟤네들이 날 나쁘게 친거야!! 라고 자기들이 피해자 코스프레인척 여린척 당한척 약한척 다하고 그걸 우쭈쭈해주기전까진, 멈추지 않을거라는거죠.. 세상모든사람이 자기들보다 멍청해보여서 조작하면 넘어갈줄알고, 들통나면 커뮤니티가 대형이니까 그거로 이길줄알고 저러다가 결국 저렇게 몰렸는데 지금쯤 자기들대신 이일을 총알받이로 쓸만한곳을 눈에 불을키고 찾고 있을겁니다. 아주 비열하고 저열하고 더러운 작태입니다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0:42:17	0	삭제
		11/ ㅠㅠ 그런애들 모아놓은곳이 지금 여시처럼 느껴져요.. 진짜루.. 1/ 이게임은 해선안되욧 ㅠㅠㅠ 폐인이된단말입니다;ㅅ;! 과금과 시간이 쭉쭉...!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2:55:46	0	삭제
		이렇게 예쁘고 색감좋고 정말 좋은 사진들이 닥반러 땜에 못올라고오고 있었다는게 기가막힐따름입니다;;;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2:53:57	2	삭제
		제일큰문제는. 걔네는 줄글 3줄이상이면 이해를 못한다는점이져.. 차라리 일일이 항목마다 제목에 줄글 3개 (긴거말구)씩 해서 피드백 하는게 빠를걸요.. 아무리 요약정리를해도 길면안읽어요 ㅠㅠㅠ 뇌가 참...하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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