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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은색진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7
    방문 : 9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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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색진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7 남녀평등 해결법 甲.JPG [새창] 2016-09-06 13:33:17 11 삭제
    이영화 이름이뭔가요 ㅠ!!!맨날 이런거만 돌아다니구 이름읗 모르겟어용
    576 메갈녀랑 1대1 대화하고 멘붕 [새창] 2016-07-23 09:31:20 1 삭제
    사이비 종교네요. 억지를 논리적인척 아주 오랫동안 교육받은것 같고.. 이정도면 단체적인 메뉴얼이 있다고 해도 무방한것 같습니다.
    대체 왜 이렇게 논리적인 척 하면서 말이 안통하나 햇더니... 일종의 세뇌를 꾸준히 교육받은 사람에게서나 나올법한 반응입니다.
    독실한 크리스쳔이 종교를 그만두고 나서도 몇달간은 식사전에 무의식적으로 기도하려고 눈을 감는것마냥...
    메갈반응이 어떻게 저렇게 일관적인가 햇더니;; 저런과정을 거쳐 '교육'이라는 걸 세뇌당한 분들은 저길 한 일년 끊지 않는이상 정상적으로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립니다. 사고회로 자체가 굳어 있는곳인데요..
    575 넥슨이 이렇게 착합니닼ㅋㅋㅋㅋㅋ [새창] 2016-07-22 19:04:56 0 삭제
    ㅋㅋㅋㅋㅋ 최고다 진짴ㅋㅋㅋㅋㅋ
    574 뜻밖의 기대를 받고 당황한 루리웹.jpg [새창] 2016-07-21 21:30:30 2 삭제
    아뭐짘ㅋㅋㅋ 킹의기모찌라닠ㅋㅋ ㅠㅠ 얘네넘 귀여워옄ㅋㅋㅋㅋ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0 23:00:20 0 삭제
    관둘생각이었어도 저건아닌듯... 시작도중요하지만 마무리도 중요한데 말이죠
    571 약속 드린대로 게임 들고 찾아왔습니다. [새창] 2016-03-20 19:43:07 0 삭제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를 찾아보셔도 좋을것같습니다. 힘내세요!
    570 신발 두개신는법 아세요? [새창] 2016-02-29 08:04:11 0 삭제
    나만당할수 없다.
    569 [익명]원래 회사 생활이라는게 이런건지... [새창] 2015-12-05 16:46:40 0 삭제
    정리 잘해놓으셧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ㅠ_ㅠ.. 버티시느라 많이 힘드셧을듯..
    살아남는놈이 이기는겁니다. 모쪼록 다음이직할 회사까지는 너는짖어라 나는가련다 이마인드로 흘리시길바래요 ㅠ...
    많이 힘드신거 압니다. 하지만 정신적 고통과 별개로 작성자님께서 끝에가서 얻으실 이득이 어떤부분일지 종이에 반반 나눠서 써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애요.
    좋은결과 있길바랍니다. 힘내요!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16:43:32 0 삭제
    가족이니까 부디 서로서로 이해하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님께서 당장 동생한테 그런소리 들었으니 기분나쁜게 당연해요, 왜 나만 이해하라 그러냐 하실수도 있겠지만, 이번에 작성자님이 동생을 살짝 감싸주신다면 다음엔 동생분이 감싸주실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동생말이 맞다.. 이렇게 감싸시는 부모님께는 그냥 두십시오. 아마 부모님 마음이 애가 사회생활이 얼마나 힘들엇으면.. 이거일겁니다.
    혹시나 예상하건데 만약 사리에 따박따박 맞는말을 하는데 정이없는식으로 동생분이 말씀하시고 계신거라면, 그부분을 살짝 짚어주는것도 좋으실거 같애요.
    그래 너말이 맞다. 하지만 우린 가족이잖아. 가족한텐 조금 부드러워져도 될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렇게요..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16:40:41 1 삭제
    동생분이 회사가 정말 힘드셧나 봅니다.. 회사생활하다보면, 더군다나 대한민국 사회에서 여자가 연봉오천이면 정말 볼꼴 못볼꼴 다보면서 이악바리로 물고 올라간 분이실거 같네요.성희롱부터 시작해서 깔봄, 그자리에 당장있어도 선배 후배 싹다 밟고 기어오르고 있을거고..
    힘든곳에 날세우고 있다보면 사람이 자연스레 말안에서 칼 튀어나옵니다. 물론 자각하고 다스려야 하는부분이지만요. 동생분이 악감정을 가지고 너한번 ㅈ되바라 이런심정으로 작성자님께 말하고 계신게 아닐거라고 봅니다.
    동생분이랑 치킨이라도 드시면서 요새 힘들지, 니가 본래 말을 그렇게 하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요새 많이 힘든가 표현되는게 거칠어서 마음이 아프다. 이렇게 말을 꺼내보시는건 어때요..?
    566 [익명]대학진학을 포기하면 제 인생이 망하나요? [새창] 2015-12-05 16:37:04 0 삭제
    원하는게 그림이시라면, 그림공부를 스스로 하시는것도 좋겟죠. 저도 디자인을 하고있고 이거로 밥먹고 살고 있습니다만,
    하고싶은걸 하면서 힘든것과 하기싫은걸 하면서 힘든건 정말 다르다는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노력과 고난과 시험의 길을 걸으시되 방향을 잘 잡으셔야 해요. 하고싶은걸 하면서 하려는걸 이루시는 길을 설계하시면 좋겠습니다.
    565 [익명]대학진학을 포기하면 제 인생이 망하나요? [새창] 2015-12-05 16:34:19 0 삭제
    하고싶은걸 하시는게 좋죠. 하지만 부모님께 설득드리고 약속해야될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시간에 영어공부하고싶고 유학관련 자료들 찾아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떤학과의 어떤부분을 목표로 삼고 계신지요?
    작성자님의 글에선 그게 보이지가 않네요.
    글에서 쓰신대로 부모님께 말씀드렷다면, 제가 작성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꼇던것과 같은 마음이실것 같습니다.
    "너무 뜬 구름 잡는얘기고 그냥 현실성이 없어보인다. 목표도 수단도 정확히 찾아보지 않고 정해놓지 않았으면서 말이 앞서는구나. " 이렇게요.

    정확히 내꿈이 뭐고, 나는 뭐가 될거고, 그걸 위해서 지금 제가 할수 있는건 이거고, 제가노력해서 할 수 있는건 이거고, 몇년안에 어떻게하겟다 이걸 정확히 찾으시고 정하셔야 해요. 그게 우선되지 않으면 대학4년을 졸업하나 백수로 사나 사회 초년생이나 그게 그겁니다.

    그걸 부모님께 말씀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래도 반대하신다면 절충안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일단 대학은 입학하겟다. 하고 휴학해서 하고싶은걸 잠시해보겟다. 라고요.

    대한민국에서 대학생은 의외로 이 신분으로 할 수 있는게 정말 많습니다. 이것저것 도전해 볼 수도 있고, 노력여하에 따라 학교에서 장학금 까지줘가면서 외국에 보내주기도 해요. 아무리 안좋다불리는 대학이라도 해외유학몇개정도는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여러방면으로 잘 찾아보시길 바랄게요.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07:36:15 14 삭제
    댓글 진짜 가족을 이해해보라는둥 넌 노력해본적있냐는둥 진짜 기가차네요. 사람이 힘들고 감정적으로 격앙되어있으면 말이 저렇게 나오는것도 대단한거아닌가요? 왜들이렇게 사람을 한번더 찍어내리시는지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이런생각하는분들 있으신거 같은데 속으로만 하세요.작성자가 힘들어할 수 있다는걸 아시는분들이 힘들어질수도 있겟지만 내생각에는~ 이럼서 덧글 다시는게 더 웃겨요. 작성자 언니라는 사람에나 할법한 소리들이 덧글에 있으니까 안타깝네요
    563 [익명][스압/넋두리] 제발 이혼해줘 [새창] 2015-10-09 16:05:10 5 삭제
    잘 팻어요. 상황모르는 사람이야 부모 팬 패륜아에 그아비에 그자식이라고 하겟지만, 나는 작성자님이 못할짓햇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차라리 속시원하게 묶어놓고 한 삼일밤낮 굶겨가면서 패버렷으면 조금이나마 나앗을까 싶기도 하네요.. 부디힘내요 금방 나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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