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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너말고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6-20
    방문 : 4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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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말고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연애는 타이밍인듯,, [새창] 2010-03-23 01:17:03 0 삭제
    ㅋㅋㅋ그러게 말이예요. 지구상에 사람들은 다양한데, 어찌 특히 짝사랑은 다 이런식인지. 연애는 타이밍이예요 ~
    167 ㅋㅋㅋㅋ 볼수록웃기다ㅋㅋㅋㅋㅋ [새창] 2010-03-23 01:13:13 0 삭제
    손톱으로 십자표시를..꾹꾹..
    166 여자친구한테 사랑해 라고 말했을때. [새창] 2010-03-22 02:16:43 5 삭제
    으으 ~
    나는..엄청 느끼하겠지만,
    한번 씩- 웃으면서 아무 말 않고 아이컨택해주면... 우앙 ㅜㅜ 상상만해도 너무 좋아 ㅜㅜ
    165 여자친구한테 사랑해 라고 말했을때. [새창] 2010-03-22 02:16:43 2 삭제
    으으 ~
    나는..엄청 느끼하겠지만,
    한번 씩- 웃으면서 아무 말 않고 아이컨택해주면... 우앙 ㅜㅜ 상상만해도 너무 좋아 ㅜㅜ
    164 삐진척 하는법 좀 ㅠㅠㅠㅠ [새창] 2010-03-20 22:55:06 0 삭제
    눈 안 보고 이야기해요 ㅋㅋㅋ
    163 귀뚫는거 아픈가요? [새창] 2010-03-18 23:47:45 0 삭제
    안 아파요 ㅋㅋ
    162 정말 남자가 보는눈하구 여자가 보는눈하고 다른가요? ㅠㅠ [새창] 2010-03-18 23:41:15 1 삭제

    글쓴이,
    너무 걱정하지말아요 :)
    외모가 다는 아니라는 말 그거 맞는 말 같아요. 나도 예전엔 몰랐지만요...

    왜 나는 없을까 왜 나한테 지적질이야 ㅜㅜ
    하고 상처받지 말고, 자신한테 있는 장점. 피부:) 있잖아요 ~ 피부 안좋아서 피부과 다니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요 ~ 자신감 갖고, 무엇보다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표정하나
    발걸음 하나부터 다르답니다. 그런 사람들은 정말 반짝반짝 빛이 나거든요.
    그런 사람은 사랑하지 않을래야 사랑안할 수가 없답니다. 정말루요. 좋은 사람 꼭 만날꺼예요 :)
    161 아직 안주무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0-03-12 02:46:18 0 삭제
    에효 :D 딱히 내일 할일도 없네요 ..
    졸린다 :) 전 자러 갑니다 :) 다들 잘 주무세요 ~
    160 아직 안주무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0-03-12 02:40:50 0 삭제
    저말고 세분이나 더 계셨네요 ㅋㅋ
    저만 야행성인줄 알았는데.. 내일 수업 혹은 일 없으쎼요? ㅋㅋ
    전 금요일이 다 공강인지라..
    159 잘생긴사람이 너무너무부러워요.. [새창] 2010-03-12 02:28:37 1 삭제
    저도 날씬한 여자애들이 부러워요 ㅜㅜ
    158 여자들 이런 심리는 대체 뭐죠 -_-;; [새창] 2010-03-10 21:04:18 0 삭제
    아는 사람이 주는데 자기만 안주니까 뻘쭘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러는거 같은데.

    그러니까 나랑 내친구랑 있는데 나도 아는 사람이 와서 내 친구한테만
    잘해주거나 뭐 해주고 간다 .. 그럼 좀 뻘쭘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할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한건가요?

    뭐 주실꺼면 확실히 그 여자애만 주시면서 너만 주는거야 ~ 라고 하면서 대쉬도 팍팍 하시고,
    다른 사람 앞에서 줘야할 상황이면 그 사람도 뭐 사탕이라던지 초콜릿이라던지
    챙기셔 주면 좋을것같아요

    게다가,, 여자들은.. 그 친구들의 입김이 장난 아닌거 아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의 그 친구분들에게 더 잘보이면.. . .. 100%임다 ^*^ㅋㅋㅋㅋㅋ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09 20:53:14 0 삭제
    근데 승리보다 더 잘생기신듯.. *-_-*
    와웅 !
    156 거꾸로 읽어도 같은 말 [새창] 2010-03-09 20:52:09 8 삭제
    철수야
    똥쌋니
    아니오

    쓰신분 바로 지웠네 !!!

    개똥아
    똥쌋니
    아니오

    로 정정해주려고 했더니 !!!

    귀신같은 사람 !!
    155 이제그만 끝내. 미안. [새창] 2010-03-05 23:53:48 0 삭제
    ㅋㅋ와우. 저도 방금 삼각김밥하나 ..ㅜㅜ 역시 끼니는 제때제때 !!
    154 뭐 고민은 아니지만 행복해서 한 번 써봐요 [새창] 2010-03-05 23:51:03 38 삭제
    와. 천사..;
    댓글 남길까 말까 진짜 고민하다가.. 진짜 제동생같아서..짧게만 남길께요.
    (저도 반대에 상처 엄청 받거든요)
    진짜 아낌없이 퍼주자. 그래서 뒤돌아봤을때 나는 이사람한테 최선을 다했어라고 생각되서,
    조금의 후회도 남지 않을만큼 . 저도 이런주읜데요...

    그래요. 본인이 행복하다면, 그게 맞는거겠죠 .. :)

    그치만요...데이트 해본지가..(하아..)꽤 오래되서 요새 데이트 비용이 얼마나 드는진 잘 모르겠지만, 글쓴이분도 아시다시피..사실 50만원이란 돈이 적은돈은 아니잖아요, 데이트 비용으로 나가는게 조금 아까운것 같아요 :) 아니 사실 좀 충격받았어요; 손이 덜덜 떨리네요; 남자친구 얼굴만 봐도 이렇게 행복해 하시는데, 그냥 손잡고 어디 걷기만 해도 좋을것 같은데 차라리...그 돈을 아껴서 남자친구가 아니라 글쓴이한테 직접 투자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돈 모아서 어학연수를 떠난다던지, 배낭여행 자금을 모은다던지, 더 뜻있게 좋게 쓸 일이 정말 정말 많거든요. 진짜 가까이 몇년후를 생각해보세요. 그자리에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남자친구냐..이십대 초반부터 여유있을때, 자기한테 할수 있을만큼 투자하세요 ..

    어우.. ... 자정이 되가도록 저 혼자 밥먹었네요.
    여튼 .. 글쓴이 기분 나빳담 진짜 미안해요 정말 동생같아서 그랬어요. 이쁜 사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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