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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들으면 가슴이 무너지는 노래 있어요...?" 노래 목록 공유해요ㅎ [새창]	2015-01-14 12:20:40	0	삭제
		Dj soulscape -love is a song 너무 좋을때 들어서 늘 들을때마다 가슴이 막 벅차면서 울컥해요 ㅎㅎ
	376	망했어요 ㅠㅠ [새창]	2015-01-10 16:07:21	1	삭제
		맞아요 ! 무슨 머피의 법칙도 아니고 ㅋㅋㅋ 과자 조금 먹었으니까 내일은 더 열심히 운동하고 저녁은 더 가볍게 먹어야 겠어요 ㅠㅠ 그리고 과자는 친구들이랑 노나먹고 라면같은건 진짜 최대한 참아보는기로 해야겠어요. 외국친구들한테 비록창렬이지만 ㅋㅋ 한국과자 맛을 전파해야겠어요 ㅋㅋ 식도락의 나라 대한민국!!! 그나저나 엄마표 밑반찬은 똑같아요. 춥다고 양말 좀 보내달라고 하니까 포장지에 싸여진 양말속에 급하게 뭉쳐진 양말이 있었어요. 엄마가 신던 양말인데 ㅋㅋㅋㅋ 이게 그렇게 따뜻하다고 너 신은라고 마지막에 급하게 넣으셨대요. 한국도 추운 겨울일텐데, 엄마는 택배 보내고 맨발로 일하셨을까요. 장학금 받고 얼른 가을이 오기전에 돌아가고싶네요. 위로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한놈의 새끼 빼고.. 악 내 눈 !!!! 저 악플을 보고 말았어ㅠㅠ 이 고자새끼가 ㅠㅠ 돌았나 안그래도 먹는거 못 먹어서 짜증나는데 미친새끼가 !!! 니가 뭔데 우리 엄마 음식을 버리니 마니 미친새끼가 이 고자새끼가 !!!! 멸공의 횃불같은 소리하고있네 !!!!! 에라이 나쁜새끼야 !!!
	375	나이키 트레이닝 하시는분~ [새창]	2015-01-09 00:03:06	0	삭제
		저두저두요 ㅠㅠ!
	374	문댕댕님의 30일 다이어트 저두 해냈어요 ㅠㅠ (+질문도 있어용) [새창]	2014-10-09 13:06:43	0	삭제
		조언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윗분들 감사합니당 ㅋㅋ:) 조언해주신대로 조금씩만 더 갯수 늘리면서 다시 새로운 30일 시작하였구요 ㅎㅎ 현재 스쿼트 135개 레그레이즈 75개 프랭크 50초인데 말씀하신대로 스쿼트 45/45/45 레그레이즈 25/25/25 이렇게 나눠하고 있어요 ㅎㅎ 여튼 격려 감사합니당!
	373	스쿼트할때 발가락이 들려요.; 자세질문해도되나요? [새창]	2014-03-23 12:40:57	0	삭제
		조언주신 토피넛라떼 님,미드추천좀 님,슈크림떡이 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무릎이 발 앞으로 나가면 안된다는거에 너무 신경쓰다보니까, 발가락이 업되는것 같네요. 이따 저녁에 할때는 무릅을 좀 더 앞으로 나가게 해서, 힙-무릎 순으로 앉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스쿼트 결심 목표는 힙업 반, 허벅지살 빼기위해 시작했는데요, 전신스트레칭후 스쿼트 런닝마무리 이순서로 운동하는데... 스쿼트 효과 있겠죠..?
	372	스쿼트할때 발가락이 들려요.; 자세질문해도되나요? [새창]	2014-03-23 10:39:56	0	삭제
		미드추천좀//오아~ 감사합니당. 제 미드 추천은요 My name is earl이요 ㅋㅋ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22:17:03	0	삭제
		동생. . 서울올 일 없나? 아니면 누나가 수원갈 일 만들면 되나? 멋져용!ㅋㅋ
	370	소중한 사람이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지는 않은지 알아보는 방법 [새창]	2013-05-22 00:11:16	1	삭제
		스물여섯 처자입니다. 눈팅만 몇년하다가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 지금은 그래도 아주많이 극복했지만, 글쓴님 말씅대로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중학교 3년까지 남자애들한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둘러싸여서 욕과 성추행도 당했어요. 졸업 후 다 끝났다고 버텼다고 생각했는데. . 대학 진학 후 알았습니다. 여고로 진학해서 몰랐는데ㅋㅋ남자 눈도 못 마주치고 무섭고 늘 필요이상으로 긴장한다는걸요. 공대 다녀서 참 힘들었죠. 디테일한 에피소드도 많지만 누굴 좋아하기 앞서 늘 자신이 없었고 누가 다가와도 의심이 앞섰죠. 트라우마. 아직도 싸우고있는 중입니다. 남들 대학시절 알콩달콩 청춘사업할때 남몰래 끙끙 앓던 날들. 아무런 생각없이 내뱉은 말에 누구는 십년동안 아파했다는 사실. 그 아이들은 알까요? 모를껄요. 오늘도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 그 아이들 자식들도 똑같이 되돌려받길.
	368	소개팅이ㅋㅋㅋㅋ [새창]	2011-12-10 21:02:52	1	삭제
		저도 소개팅에서 좀비영화얘기하고 헤어졌어요. 하지만 전 그 이유를 좀비영화가 아닌 다른 곳에서 찾았어요 :D 힘내요 우리존재 ㅋㅋ
	367	남자사람들, 소개팅 후 에프터신청의 유효기간은?? [새창]	2011-11-03 20:17:41	0	삭제
		아...그래도 전 당일아니면 하루라고 생각해쓴데....내일까지 안오면..그냥 ㅜㅜ 아예 만나지도 않은 사람이라 생각하려구요 ㅜㅜ 엉엉 ㅜㅜ 진짜 ㅜㅜ 괜찮았는데 ㅜㅜ 그쪽도 ㅜㅜ 좀비얘기할때 웃었잖아요 ㅜㅜ 덱스터 좋아한다고 할때 웃었잖아요 ㅜㅜ 엉엉엉엉엉ㅜㅜ 이제 워킹데드 안볼꺼야 ㅜㅜ 엉엉
	366	키 158 모쏠남인데요 좋아하는 여자가 있음 [새창]	2011-10-20 08:38:43	2	삭제
		오유 발길 끊었는데 ㅋㅋ 정이니 나발이고, 진짜 남자분들이 더 많으셔서 그런가요? 진짜 여자 모르네요. 뿌리깊은 마초의식 정말 .. .. 일단 글쓴분, 158이시고, 여자분 165라고 하셨죠? 객관적으로 보면 글쓴분께서 키가 작으시지만, 여자분이랑 10cm도 안 나시는거예요. 그럼 글쓴이의 후천적 노력에 달려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깔창 부끄러워 마시고 깔아서 잘 신고 다니시구요, 깔끔한 스타일에 힘을 쓰세요. 제 키는 170 인데요,전 남친이 160 초반이었어요. 사실 저도 처음에 키가 많이 아쉬웠지만, 남자친구가 열심히 깔창 껴주고, 전 되도록이면 힐 안 신었어요. 그럼 남자친구는 오히려 힐 신은게 예쁘다며 힐 신어도 "아 너 왜 힐신어.."가 아니라 "진짜 이쁘다."라고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구요. 키 작은 남자들 여자들이 왜 싫어하시는 줄 아세요? 자기 키 작은거에 민감해서, 열등감의식 있으니까. 오히려 그 친구는 키 작은거에 정말 쿨했고, 사귀는 동안엔 그 친구의 키는 정말 단 한번도 보이지 않았어요. 정말 큰 사람이었으니까요. 키 작은 남자가 찌질한게 아니고, 키 작은걸 컴플렉스로 갖고 있는 남자가 진짜 찌질한거예요. 여자들 정말 류덕환에 환장하시는거 아시나요? 제 이상형 역시 류덕환입니다. 롤 모델로 잡으시고, 열심히 연구해서 그녀와 꼭 잘 되서, 여기서 배설하는 새끼들 꼭 보란듯이 사귀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진심으로요.
	364	가족에게 제가 게이라는걸 말해야 합니까? [새창]	2010-11-14 22:34:29	0	삭제
		하하 ㅋㅋㅋ 댓글에 반대하려고 로그인한거 처음이예요 ^*^ 수줍네요 ㅋㅋㅋㅋ 첫댓글 제대로 병맛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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