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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삶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암걸리겠다, 항암이다 이런 표현에 대해... [새창] 2014-01-15 02:01:11 13 삭제
    우선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고 걱정과 응원의 말씀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잠깐 자다 깼는데 너무나 많은 관심과 의견들을 주셔서 좀 놀라기도 했고 무섭기도 하고... 마음이 잘 진정되지 않네요.
    제가 너무 두서없이 글을 써서 제 의도가 잘 전달되지 못하고 오해를 낳은 것 같아 속이 상합니다.
    괜히 해명을 하려다 더 큰 오해를 낳는 건 아닐까 두렵기도 하지만
    이렇게 큰 파장을 낳아 놓고 입닫고 있는 것은 비겁하다 생각되어 이렇게 댓글을 씁니다.


    1. 우선적으로 글의 의도에 대해서 해명을 하고 싶습니다.
    본문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이 글의 의도는 '제가 암환자고 불편하니 쓰지 마세요'가 아닙니다.
    제 입장이 투영되는 의견이라 조심스럽고 이기적으로도 생각되지만 좀 정도가 과한 표현인 것 같은데
    이런 입장이 아닌 일반 대중에게는 불편하지 않은 표현인가, '정도'가 적당한 표현인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자 했을 뿐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쓰지말아달라-고 얘기하려던 건 아닌데.... 제 표현이 미숙했나 봅니다.

    2. '정도'에 대해서....
    가장 논란이 될 것 같은 부분이긴 했습니다...
    표현의 적합성에 대해서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고 이견이 갈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이 표현이 대중적으로 허용되는 '정도'를 넘었다고 생각 한 이유는 암이 가지는 특수성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암광고가 라디오광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암환자가 주변에서 흔하게 보일만큼 암이 흔해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암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질병은 아닙니다.
    감기와 비교한 것은 암이 그만큼 흔해졌고 일반 대중의 인식이 암을 너무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 는 의미에서 였지만
    실상 '암'은 그 치료의 고통정도가 극히 심하고, 사망률이 상당히 높은 목숨과 직결되는 질병이기 때문에 감기와는 전혀 다릅니다.

    몇 몇 분들께서
    그럼 미치겠다나 죽겠다 라는 표현도 쓰면 안되는 것 아니냐?
    그럼 도대체 쓸 수 있는 관용적 표현이 뭐냐? 하고 말씀하시는데...
    '미치겠다' '바보같다' 라는 표현은 우리가 예부터 관용적으로 써 온 표현들이고
    무엇보다 그 위중의 정도가 '목숨'과 직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어느정도 비유적으로나 관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일종의 '허용범위'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도 일종의 비속어이고 누군가를 비하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쉬이 자주 쓸 표현으로는 적합치 않습니다).
    그러나 '암 걸리겠다', 심지어 '암 ->사망' 같은 표현은
    이미 목숨을 위협하는 질병, 나아가서 목숨을 잃는 행위까지 너무도 쉽게 생각하여 표현되는게 아닐까요.

    좀 민감한 부분이긴 하지만...
    고인에 대한 모욕이 대중이 일반적으로 허용하는 농담의 '정도'를 벗어난 것도
    목숨을 경히 여기는 표현이고, 그 죽음과 희생을 가볍게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암'에 대한 농담은 그 정도가 좀 과한 것이지 않나-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3. 그리고 이 글을 쓰게 된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본문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도 처음에는 이 표현을 보고 피식 하고 말았습니다.
    정도가 과하긴 하지만 개인의 심리를 과장하여 극단적으로 드러내는 표현으로는 참 안성맞춤이긴 하다 싶어서 입니다.
    두세번 이 표현을 접할때 까지도 그냥 그러려니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표현이 게시물의 제목이나 내용 댓글에서 계속 등장하고 유행처럼 퍼지기 시작하니
    이건 좀 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그런 표현도 한 두번 극단적 비유로 쓰일 수는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도를 넘어선 표현이 반복되면 그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몇 몇 분들이 예로 드신, 미치겠다 죽겠다의 경우에도
    이것들은 관용적으로 쓰였기 때문에 종종 쓰이긴 하지만
    게시판의 제목의 절반이 '~해서 죽음' '~ 죽음' '죽음' '죽음'...
    '~해서 정신이 나감' '~미침' '미쳐버림' '미침'
    이렇게 도배된다면 보기에 좋지 않을 것입니다.

    관용적으로 쓰였던 이런 표현들은 물론
    부정적 의미를 담지 않은 표현들도 유행을 과도하게 타 여기저기 너무 많이 반복되면 눈쌀이 찌푸려지지 않나요...
    그런데 '암' 같이 그 대중적 허용의 정도가 모호하고 예민한 표현이
    온 게시판을 도배하고 유행처럼 쓰이는 세태는 잘 못된 것이 아닌가...하여 여러분께 의견을 구하는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4. 본문에도 언급했지만 저는 지니어스 게임을 보지도 않고, 지니어스 게임이 그만큼 재미있고 유행한다면
    대형 커뮤니티에서는 충분히 이슈가 되고 많이 언급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니어스게임을 비난하거나 힐난코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5. 저는 이 내용으로 글을 처음 씁니다.
    고민게시판에 몇 번이나 똑같은 글을 올렸다고 하시지만...
    저는 정말 제 목숨을 걸고 이 내용으로 글을 처음 썼습니다.
    원래가 눈팅만 하는 부류라 아이디로 접속하는 일도 드물고 글도 거의 쓰지 않습니다만...
    이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 몇 번이나 올라왔다면
    저 말고도 이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계셨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이 내용으로 처음 글을 씁니다...


    몇 가지 오해들에 대해서만 해명이랄까 변명이랄까... 덧붙여 보았는데
    괜히 이 해명이 자극이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 생각은 이러하다 알리면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한지 의견을 여쭙고자 했을 뿐인데...
    혹시라도 이 글이 불편하게 느껴지신 분이 계시다면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응원의 말씀과 좋은 의견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제 다시 자러 갈까 합니다.
    내일 일어나면 혹시 또 더 많은 오해로 번져 있는 것은 아닐지...두려운 마음이 앞서긴 하지만....
    모쪼록 넓은 마음으로 이 모자란 글쓴이의 협소한 마음도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__)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00:09:22 1 삭제
    동감입니다.
    저도 같은 입장에서 엇그제 글을 썼는데( http://todayhumor.com/?freeboard_740472 ) 댓글엔 공감해 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분들뿐인데 말씀도 없이 반대를 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다시 생각하시고 이표현들에 대해 경각심을 좀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님도 하루빨리 건강해지시고 이겨내십시다.
    화이팅입니다
    17 지게님들, 조금 불편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새창] 2014-01-12 12:55:38 0 삭제
    뭐쓰지님/ 그러네요...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 의견을 여쭙고 싶은데 답은 없이 반대만 주시니...

    링크 건에 관해서는 괜히 암환자가 민감하게 발끈해서 도배한다는 말이 나올까봐 좀 조심스러웠습니다...
    의견 감사드려요
    16 지게님들, 조금 불편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새창] 2014-01-12 12:38:14 0 삭제
    뭐쓰지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5 지게님들, 조금 불편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새창] 2014-01-12 12:28:33 0 삭제
    불편하시더라도 마냥 반대 주지 마시고 의견을 피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 암->암->암->항암->치유->암->암->암->사망 [새창] 2014-01-12 12:01:07 0 삭제
    나른나른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작성자분, 번거로우시겠지만 자유게시판에 제가 쓴 글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 같이 일하는 남자가 고츄에.... [새창] 2013-05-10 14:16:16 0 삭제
    중학교 때 과학을 가르치셨던 은사님께서 이런 표현을 쓰셨지요...

    無骨女見立(무골여견립)이라....

    뼈도 없는것이 여자만 보면 선다고....
    12 같이 일하는 남자가 고츄에.... [새창] 2013-05-10 14:16:16 50 삭제
    중학교 때 과학을 가르치셨던 은사님께서 이런 표현을 쓰셨지요...

    無骨女見立(무골여견립)이라....

    뼈도 없는것이 여자만 보면 선다고....
    11 잘지내는척하시는분 [새창] 2013-03-30 15:50:32 0 삭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7 11:04:04 14 삭제
    일단 힘내시라고 응원의 말씀 드립니다.
    저도 지금 강남성모에서 림프종으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우입니다.
    19층 격리병동에 어머님이 계시다면 오며가며 얼굴을 뵜을지도 모르겠네요.
    같은 혈액암 환우로써 얼마나 힘드실지, 얼마나 겁나실지 잘 알고 있습니다.
    따님께서 이렇게 어머님을 생각하시니 좋은 분이 빨리 구해져 위급한 상황은 잘 넘어가시리라 믿습니다.

    댓글들을 쭉 보니 LyCanes_OO 님 같이 오해하시는 분이 가끔 계시는 것 같은데
    백혈구 성분헌혈은 일반 헌혈과 다릅니다.
    일반 헌혈 또한 평소에 헌혈을 많이 한다고 해서 그 헌혈증 수만큼 혈액 팩을 교환받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아닙니다.
    그런 일반 헌혈조차도 혈액은행에 피가 부족해 수혈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혈액암 환우 들 중에는 1명의 순수한 피가 아닌 6명의 피를 짜집기한 피를 급하게 맞기도 하고, 당장 피가 급한데 피를 맞지못해 하루이상을 덜덜 떨며 기다리는 경우도 태반입니다.
    그런데 현재 글쓴분의 어머님의 상태는 백혈구 성분헌혈이 필요하시다는 것으로 보아,
    면역 수치가 저하된 상태에서 합병증이 오셨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패혈증이 올 수 있어 상당히 위험하고 한시가 급한 상황입니다.
    촉각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에 대고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뻔뻔하다느니 하는 소리를 쉽게 하시는건 상당히 무례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새벽일꾼님께서 세세하게 잘 설명해 주셨으니 다들 새벽일꾼님의 댓글을 참고하시어 글쓴분의 어머님께 희망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9 버스에서졸다가깼을때..공감주의 [새창] 2013-03-22 16:34:24 0 삭제
    정오에 포경수술하시고 마취에서 지금 깨신건가
    8 이순신 장군이 죽인 왜군의 수.dc [새창] 2013-03-22 16:20:51 6 삭제
    ㅇㅂ놈 말고 ㅇㅂ충도 잡아주세여 장군님
    6 베오베행 티켓? [새창] 2013-02-23 20:54:23 1 삭제
    저는 아직 골수가 맞는 분을 찾지 못해 유전자가 1차적으로 맞는 분들 중 남은 네분의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혈액암 환자입니다....
    비록 제가 기증받은건 아니지만,
    한 환우에게 새생명을 주신 글쓴이분께 한명의 혈액암 환우로써 감사하고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5 [익명]이제16살인데 암이라네요 [새창] 2013-02-23 11:24:29 0 삭제
    이미 많은분들이 응원해 주셨네요
    매일 눈팅만 하는데 동생한테 힘되주고 싶어서 로그인했어요

    나는 지금도 항암치료 받고 있어요
    이십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한번 치료 종결 후 재발하여 다시 치료받는 중인데
    같이 치료받던 환우들 중에 어린친구들은 지금 다 잘 이겨내고 다시 학교도 잘 다니고 있어요

    제작년에 꼭 지금 동생처럼 열여섯이었고 수술부터 시작해서 같이 치료받던 동생이 있었는데 이식까지 씩씩하게 잘하고 요새는 잘먹고 건강히 잘 지낸다고 연락와요
    어릴수록 쉽게 더 잘 이겨내니 너무 걱정말아요

    주변 친구들은 학교 다니니 뒤쳐지는것 같고 인생의 한 시점에 머무르게 되는 것 같아 조바심나고 마음이 몸보다 더 힘들겠지만
    인생에서 한템포 쉬어가면서 더 깊게 생각하고 느끼며 더 넓은 세상을 보고 깊어지는 계기로 생각하고 여유를 가지면 좋겠어요
    친구들은 평생 못해볼 진귀한 경험을 하며 남들보다 특별한 존재가 되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요새는 항암 부작용 줄이는 내과약제도 잘 나와서 몇 번의 항암은 많이 힘들지 않을꺼에요
    머리가 빠지는 정도야 한번 빠지고 나면더 숱도 풍성하게 나구요
    학교진도도 요새는 사이버스쿨? 그런 제도가 있어서 같이 치료받던 동생은 학교진도를 병원에서도 잘 따라 가더라구요
    너무 걱정말아요

    더 궁금한 게 있으면 댓글달아줘요
    카톡 주소라도 남겨줄께요
    힘이 되주고 싶네요

    동생한테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하는 응원이에요
    같이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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