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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어렵게 어렵게 음식점을 차렸는데.. [새창]	2013-06-26 20:41:06	0	삭제
		블로그도 만들었는데 운영하는법을..;;ㄷㄷ 혹시라도 블로그나 까페 운영해보신분들 혹시 없으신가요? 조언좀 부탁드려여~~
	24	어렵게 어렵게 음식점을 차렸는데.. [새창]	2013-06-26 20:30:15	0	삭제
		전북 군산에 있어요 맛으로는 사실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드시고 가신분들도 맛있다고들 하시는데 시식코너를 하기는 좀 어려울거 같네요 ㅠ 소곱창을 짚불로 초벌 구어서 손님들께 드리는 방식으로 운영하기때문에..밖에서 손님들께 권하는데는 좀 어려움이 따르는거 같네요. 음식점 홍보로 외주를 맡기려면, 비용도 꽤 따를텐데..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라서 그런지, 이왕 가게를 위해 써야하는 비용이라면 홍보보다는 오시는분들을 위한 서비스로 쓰고 싶거든요. 제 생각이 잘못된 걸까요
	23	아ㅠㅠㅠㅠ어떡하죠ㅠㅠㅠㅠㅠ [새창]	2013-02-07 00:49:18	0	삭제
		이렇게 막~~~~~ 아프다고 겁주면 막상 쨀때 덜 아프실거에여 ㅋㅋㅋ 째게 되면 겁 많이 먹고, 이 악물고 버티시라고...겁줬어요 ㅠ
	22	아ㅠㅠㅠㅠ어떡하죠ㅠㅠㅠㅠㅠ [새창]	2013-02-07 00:48:10	0	삭제
		일단 눈 꼬리부분 약간 위(눈덩이) 그부분에 마취주사를 놓습니다. 주사바늘이 들어갈때보다 약이 들어갈때가 더 아파여. 마취가 될대쯤.. 바깥쪽을 째면 상처가 생기닝까, 눈꺼풀을 휙 뒤집어서 안쪽을 째고, 고름집을 터쳐서 짜냅니다. (저는 긁어냈어요) 그리고..피를 닦고, 약을 발라주죠.... 아파요. 많이 아파여 ㅠ_ ㅠ 항생제 잘 드세여. 전 모유수유때문에 약대신 고통을 선택했답니당.
	21	[익명]혹시 그런 느낌 아시나요 가슴이 시린?건데 [새창]	2013-02-07 00:46:02	0	삭제
		요즘 매일 느끼죠
	20	아ㅠㅠㅠㅠ어떡하죠ㅠㅠㅠㅠㅠ [새창]	2013-02-07 00:44:23	0	삭제
		저 얼마전에 쨋거든요. 좀더 자세히 말해줄까여?
	19	아ㅠㅠㅠㅠ어떡하죠ㅠㅠㅠㅠㅠ [새창]	2013-02-07 00:43:09	0	삭제
		진짜 아퍼요. 마취하고 눈꺼풀 뒤집어서 째는데, 쌍커풀수술보다 더 아파여. 그건 수술하믄 이뻐질 상상이라도 하면서 참지.........이건뭐
	18	남편이 바람이 난거 같아요 [새창]	2013-02-07 00:17:07	4	삭제
		감사합니당.. 맨날 베오베만 보고 가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ㅠ 힘들때만 찾게되는.. 엄마 같아요 ㅎㅎ...여기다 술꼬장도 부려야지
	17	남편이 바람이 난거 같아요 [새창]	2013-02-07 00:17:07	23	삭제
		감사합니당.. 맨날 베오베만 보고 가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ㅠ 힘들때만 찾게되는.. 엄마 같아요 ㅎㅎ...여기다 술꼬장도 부려야지
	16	맘 붙일데가 없네요ㅠㅠ [새창]	2013-02-07 00:16:08	0	삭제
		저랑 오유 친구 하실래여?ㅋㅋ 저도 맘붙일곳이 없어서 힘든디 ㅋㅋ
	15	남편이 바람이 난거 같아요 [새창]	2013-02-07 00:14:38	7	삭제
		지금 제가 붙잡고 있는게..사랑인지 미련인지 저도 분간이 안가요.. 바보같아요
	14	남편이 바람이 난거 같아요 [새창]	2013-02-07 00:14:38	44	삭제
		지금 제가 붙잡고 있는게..사랑인지 미련인지 저도 분간이 안가요.. 바보같아요
	13	남편이 바람이 난거 같아요 [새창]	2013-02-07 00:11:05	3	삭제
		알아보고 잇긴해요.. 그렇게까지는 하고싶지 않은데.. 만약 이혼을 하게 되더라도, 제가 불리한 위치가 되고싶진 않으니까요.. 그래도 말씀 들어주는분이 있어서 고맙네요 ㅎ 좀더 많은분들이 봐주고, 상담해주시길 바랬지만, 이정도도 전 만족해요. 감사합니다..
	12	남편이 바람이 난거 같아요 [새창]	2013-02-07 00:11:05	25	삭제
		알아보고 잇긴해요.. 그렇게까지는 하고싶지 않은데.. 만약 이혼을 하게 되더라도, 제가 불리한 위치가 되고싶진 않으니까요.. 그래도 말씀 들어주는분이 있어서 고맙네요 ㅎ 좀더 많은분들이 봐주고, 상담해주시길 바랬지만, 이정도도 전 만족해요. 감사합니다..
	11	남편이 바람이 난거 같아요 [새창]	2013-02-07 00:05:48	3	삭제
		제 글 자체에 반대를 하신분 같은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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