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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데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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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여드름 흉터 깨끗하게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9-02-24 11:32:38 0 삭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있어요.

    레이져 꾸준히 받고, 로아큐탄 먹으면서, 새로 나는 거 압출하고, 선블록 매일 잘 바르면 정말 정말 좋아져요.

    흉터 레이저 치료는 미용 목적이라 건보는 안될 건데 실비보험이 될런지 잘 모르겠네요.

    한 번 보험사 약관이나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금액적인 부분은 흉터의 수준이나 정도에 따라 어떤 레이저로 몇회를 받을 것인지, 지금도 계속 나고 있는 건지,

    흉터만 있는지, 흉터에 색소 침착까지 얼마나 있는지 수준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241 5년내 절반이 고장, 다이슨 청소기의 굴욕.jpg [새창] 2019-02-15 22:10:51 147 삭제
    die soon 이라면서...
    240 화성탐사로봇 실제크기.jpg [새창] 2019-02-15 19:59:01 0 삭제
    패스파인더(Pathfinder)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0 12:29:54 0 삭제
    공황 '발작'의 DSM5 진단 기준입니다.

    A. 예기치 않은 공황발작이 반복된다. 몇 분 내에 두려움이나 불쾌감이 급등하여 절정에 달하는 동안에 다음 증상들 중 네 가지 이상이 나타난다.
    주의 : 두려움이나 불쾌감의 급등은 차분한 상태에서 나타날 수도 있고 걱정하는 상태에서 나타날 수도 있다.

    1. 심장박동 수가 빨라지고 심장이 두근거린다.
    2. 땀이 많이 난다.
    3. 몸이 심하게 떨린다.
    4. 숨이 가빠지고 숨을 못 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5.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6. 가슴에 통증이 있거나 압박감이 든다.
    7. 구토증이 나고 배 속이 불편하다.
    8. 어지럽거나 기절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9. 오한이 오거나 몸에서 열이 오른다.
    10. 마비된 것 같거나 따끔거리는 느낌이 드는 등 지각에 이상이 있다.
    11. 비현실감이나 이인증(자신으로부터 분리된 느낌)이 나타난다.
    12. 통제력을 잃어버리거나 미쳐 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다.
    13. 죽어 가고 있다는 두려움이 엄습한다.

    주의 : 귀 울림, 목의 통증, 두통, 통제할 수 없는 비명, 또는 울음 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한 증상들을 네 가지 진단기준의 한 가지로 간주해서는 안된다.
    238 정신과 선생님 계신가요? [새창] 2018-10-20 12:28:20 0 삭제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767968/

    Autism과 Antidepressant use during pregnancy 사이의 연관성을 다룬 15개 논문의 Systematic review 가 있네요.

    각 연구마다 연구 세팅이 달라서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다. 라네요.
    237 정신과 선생님 계신가요? [새창] 2018-10-20 12:22:30 0 삭제
    https://www.mayoclinic.org/healthy-lifestyle/pregnancy-week-by-week/in-depth/antidepressants/art-20046420

    미국 맘카페 찾아보실 정도면 구글링에서 충분한 자료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구요. (제일 위에 있어서 긁어 왔습니다)

    사실 정신과 약물 중에 (사실은 거의 모든 의학적 약물이 그렇듯) 완전히 안전한 약은 없어요.

    의사가 신도 아니니까 이러한 약물이 어떠한 문제도 완전히 일으키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도 없고요.

    답답한 얘기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특별한 상황에서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는 것도 먹인다 안먹인다 결정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항상 risk 와 benefit 을 저울에 다는 것이죠.

    이 약물이 가져올 산모에게의 이득, 임신 유지에 있어서 이득 vs. 아이나 산모에게 불러올 수 있는 문제 부작용.

    (소아 청소년에서의 SSRI 약물 복용도 자살 위험을 증가시키지만 상황을 고려해서 복용하듯이 말이죠)

    당신의 아내나 지인에게 복용토록 하겠습니까? 하면 여러 제반 상황을 먼저 들어보겠죠.
    236 정신과 초진, 플라시보 약 같은데요.... [새창] 2018-10-09 10:48:09 0 삭제
    ES에 5라고 써있다고 하셔서 Esctialopram 5mg일 것 같아서 찾아봤습니다
    235 정신과 초진, 플라시보 약 같은데요.... [새창] 2018-10-09 10:46:57 1 삭제
    지나가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http://www.pharm.or.kr/search/drugidfy/show.asp?idx=23810&s_drug_name=&list_length=10&s_upso_name=&s_anal_flag=0&s_drug_form=%EB%82%98%EC%A0%95,%20%ED%95%84%EB%A6%84%EC%BD%94%ED%8C%85%EC%A0%95,%20%EC%84%A4%ED%95%98%EC%A0%95,%20%EB%B6%95%ED%95%B4(%ED%98%84%ED%83%81)%EC%A0%95,%20%EB%8B%B9%EC%9D%98%EC%A0%95,%20%EB%8B%A4%EC%B8%B5%EC%A0%95,%20%EC%A0%80%EC%9E%91%EC%A0%95,%20%ED%8A%B8%EB%A1%9C%ED%82%A4%EC%A0%95,%20%EA%B8%B0%ED%83%80&s_drug_form_etc=&s_drug_shape=%EC%9B%90%ED%98%95&s_drug_shape_etc=&align=a.recept_idx%20desc&s_mark_code=&s_regist_type=&_page=2&s_anal=ES&new_sb_name1=&new_sb_name2=&search=print&keyword=&s_color_class=%ED%95%98%EC%96%91

    플라시보는 그렇게 쉽게 쓸 약은 아닙니다.
    234 와저씨 입니다. 사는게 힘들어 복귀하고 싶어요.. [새창] 2018-01-26 13:21:51 0 삭제
    판다리아 때를 기점으로 템 가격이나 이런게 오른 것 같아요. 손님으로 가셔서 템 드시고, 쐐기 뺑뺑이하면 복귀 빨라질 듯.
    233 젤리가 총에 맞으면!!! [새창] 2017-12-31 23:05:37 1 삭제
    단열 압축 아닌가요?
    공간이 팽창했다가 탄도젤의 탄성으로 인해
    다시 부피가 줄어들면서 계의 온도가 올라가서 폭발처럼보이는 고온을 만드는 것 같아요.
    저런 온도가 어마어마 하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거의 축소판 핵폭발 같다고 뉴턴이나 과학동아에서
    읽었던 것 같아요.
    232 그래서 돈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현실이 옳단 말인가요? [새창] 2017-12-20 23:16:36 20 삭제
    탕수육 팔아서 짜장면 염가에 팔았는데

    탕수육도 염가에 팔면 좋겠지만, 중국집 문 닫죠.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09:42:35 0 삭제
    의사하기 쉽네 까지라고 말하는 상황이었는데 그 의사가 지어준 약, 그 의사가 하자고 하는 입원이나 그런 것들까지도 영향을 받았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심리학 전공하셨으니까 아시잖아요. 실제로 그렇게 의사가 했을 수도 있고 프로젝션일 수도 있고. 알 수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말을 아껴요. 그리고 실무적인 차원의 일은 이론과 괴리가 있어요. '입원의 적응증이 된다'와 '입원을 한다' 사이에 현실에는 많은 요인들이 있죠. 자의입원, 동의입원, 보호입원. 뭘로 할 것이냐. 동의는 누가
    할 것이냐. 보호자가 동의할 것이냐. 회사가 동의할 것이냐. 여론에 새어나가는 영향. 샤이니 팀 상황. 앞으로 아티스트로서 커리어. 의사가 잘못했을수도 있죠. 그리고 이게 준비된 것이었는지, 반반에서 갑자기 서지가 온 건지. 아무것도 모르죠.
    마음이 아픈 것과 누구를 비난하는 것은 다릅니다. 이해는 합니다만.
    230 지나가던 내과 4년차. 전문의 시험 공부중. [새창] 2017-12-16 18:35:08 5 삭제
    보드시험 준비 중이시라는데 더 공부하라니ㅠㅠ
    가혹하셔ㅠㅠ 흑흑ㅠㅠ
    의대가려면 전국 1퍼가 뭐야, 0.1퍼인데, 공부 더 하라니
    흑흑ㅠㅠ 공부의 신이신듯ㅠㅠ
    229 심평원은 어떻게 국민을 조지는가. [새창] 2017-12-16 09:47:50 18 삭제
    그렇게 잘난 심평원이고 정의면,
    성문화된 기준을 의사한테 주시면 되잖아요?
    그거보고 진료할께요. 심평원의 기준으로.
    아니면 매번 미리 물어보고 처방한다니까요?
    지킬 준비가 되어있어요.
    책으로 만들어주시거나 답변을 해주시면 편하죠.
    환자한테 보여주면서 이러니까 해드립니다 못해드립니다
    답변하기도 편하고.

    근데 이건 뭐 기준도 없어, 일관성도 없어, 물어보면 설명도 안해줘, 개기면 보복도 해 뭐 어쩌란 말이죠?
    228 문케어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새창] 2017-12-15 09:30:02 18 삭제
    또 하나 제 값주는 대신,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던 메뉴를

    먹고싶다고 못 먹습니다. 왜냐면 나랏님께서

    '먹고싶다고 해주냐? 너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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