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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티메오베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6
    방문 : 15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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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메오베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삶을 뒤바꿔준 시댁.jpg [새창] 2018-10-24 09:07:49 1 삭제
    이 글 쓴 분이 얼마나 매력있고, 인간성 좋은 분인지 느껴집니다. 이런 행복은 다 당신의 덕택이랍니다.
    142 학생마다 다른 인사를 하는 선생님.gif [새창] 2018-10-23 09:28:45 0/14 삭제
    샘 엉디 참 크네유....ㅡ.,ㅡ
    141 BTS 리뷰1) 세상을 씹어 먹을 자격 [새창] 2018-10-22 10:20:25 0 삭제
    저의 마음을 대변해주시는 듯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140 BTS 리뷰1) 세상을 씹어 먹을 자격 [새창] 2018-10-22 10:19:48 1 삭제
    나도 방탄소년단에 빠진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요즘은 제가 방탄소년단 홍보요원이 된 느낌입니다. 주변에 방탄 알리느라고 제가...ㅋㅋ
    근디 제가 곧 60이 다되는 나이입니다. 80년대 마이클잭슨의 '빌리진' 라이브영상을 본 이후 처음으로 눈물이 날 정도의 전율을 느낀 방탄소년단의 뮤비...그래서 검색해서 이들의 히스토리와 현재 그리고 그들의 정체성을 안 이후에는 그들을 격렬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비록 나이는 먹었지만, 방탄의 광팬을 자처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콘서트티켓을 구해서 한 번 직관하는게 소원입니다. ㅋ
    139 엄마가 돌처럼 단단해졌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8-09-03 14:07:47 8 삭제
    별의 시인,
    윤동주가 환생했네요.
    138 "한국은 이미 경제 선진국" 중국반응 [새창] 2018-08-07 16:51:39 2/9 삭제
    가오리빵즈는 고려방망이라는 뜻, 가오리는 고려, 빵즈는 방망이라는 뜻이에요.
    일제가 중국을 쳐들어 갔을 때, 일부 조선인들이 일본인들의 앞잡이가 되어서 몽둥이를 들고 다니면서 중국놈들 겁나게 패댔답니다. 그래서 생긴 말이 가오리 빵즈에요. 약간의 두려움과 무지막지함, 깡패 등등의 뜻이 내포되어 있죠, 만들어진 지 얼마 안된 단어에요. 방자 이야기는 말도 안됨. ㅋㅋㅋ
    137 지금보면 충격적인 80년대 [새창] 2018-07-26 10:24:27 1 삭제
    제가 80학번인데, 70년대는 단칸방 어린 아이가 있는 집에서 방안에 담배 연기가 가득했...
    교수님은 강의 한 시간 내에 은하수 담배 한 갑을 다 피우면서 강의를 하심.
    심지어 외국인 강사는 강의시간에 학생이 담배 피워도 된다고 함.
    우리도 강의 끝나기 바쁘게 강의실에서 담배에 불 붙임.
    극장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영화관람은 다반사...
    국내건 외국이건 5성급 호텔도 로비에 재털이 있었고, 엘리베이터 앞에는 황금모래로 체워진 재떨이가 양쪽에 서 있음.
    중국은 지금도 대형 고급식당에서도 음식을 먹으면서 담배를 피우는 게 자연스러운 일, 하지만 중국도 점차 금연하는 분위기..

    과거는 과거고
    지금은 지금...
    하지만 너무 급격하고 과격하게 끽연을 죄악시 하는 것도 국민건강에 해롭다고 생각됨...
    136 아아 이것이 한국의 치과기술인 것이다. [새창] 2018-07-21 09:57:12 3 삭제
    저는 치과의사인데, 요즘 독일에서 오신 교포분께서 임플란트를 하러 독일에서 오셨음...8개 임플란트 하였음....
    135 삼국지 "제갈량" 최대 미스터리 [새창] 2018-07-21 09:49:39 1/6 삭제
    사실 제갈량은 너무 과대포장된 인물....유비나 관우, 그리고 장비도 역시 마찬가지...오직 한나라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소설에 소설에 소설을 덧붙여서 만들어진 일종의 신화...
    134 아들 시험점수에 화가 난 엄마. [새창] 2018-07-17 09:32:01 0 삭제
    음, 꼭 그런거는 아니에요. 울 아들은 셋인데, 모두 스카이 갔어요. 우리는 관리 하나도 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지금 세상은 님 말이 맞을 거에요. ㅋ
    133 유학 도중 한국으로 급히 귀국하게 된 이유 [새창] 2018-07-05 16:33:02 1 삭제
    신기하네요. ㅋ
    132 전설이 되어버린 차두리 레전드 드리블 [새창] 2018-06-20 11:41:14 10 삭제
    아버지 차범근이 항상 저런 식으로 내달려서 골잉~~ 부전자전!
    131 정이 넘치고 은혜 갚는 전라북도 & 전주시 .jpg [새창] 2018-06-01 11:23:44 53 삭제
    제가 나이 솔찮헐 때 원광대 치대를 입학했어요. 근데 나보다 서너살 어린 예비역 친구가 대구에서 유학을 왔더라구요. 80년대 후반입니다. 나름 친하게 지내왔는데, 몇 년 후에 술 한 잔을 하면서 고백을 하더군요. 원대 치대 합격을 하고, 심각하게 가족회의를 했답니다. 대구 사투리를 고칠 수 없는데, 어찌 전라도에 가서 학교를 다닐 수 있는지...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익산에 왔다더군요, 근데 학교를 다녀보니 경상도 사투리 하는 사람이라고 누구 한 명 이상하게 대접하는 사람 못 봤답니다. 오히려 더 친절하게 대해주더랍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는 이제 전라도와 전라도 사람을 제일 좋아한다고 묻지도 않았는데 그러더군요. 경상도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 이상하게 대해도 전라도 사람들은 전라도에서 경상도 사람 이상하게 대하는 거 못봤습니다. 옛날에는 경상도에서 해태 제품 안샀답니다. 근데 전라도에서는 롯데 제품 안사는 사람 한 명도 없었어요. 경상도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들이 롯데제품 안사는 줄 압니다. 쓰바...ㅋ
    130 집돌이가 세계 일주 여행 떠난지 6개월 [새창] 2018-05-16 09:55:24 0 삭제
    우아.....감동입니다. 감동 그 자체...
    129 윤적윤의 법칙 [새창] 2018-05-14 19:11:17 0 삭제
    ㅋ 윤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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