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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이채양명공주 [새창]	2024-09-26 10:55:27	0	삭제
		"이채명양공주" 이게 더 어감이 좋소! ㅋ
	262	40대는 복싱 말고 다른 운동 해요. (40대 복싱 도전기) [새창]	2024-07-23 11:16:03	6	삭제
		내가 시방 60대 중반인데. 약 10년 전에 복싱을 시작했습니다. 추운 겨울이었어요. 관장이 나보다 꽤 어렸습니다. 가자마자 줄넘기를 시키는데, 3분 줄넘기 1분 쉬기를 반복하는데, 와...힘듭디다. 그렇게 며칠을 했는데, 발바닥이 아파서 걸어다니기 힘들더군요. 이 노인네가 줄넘기만 시키면 안나올거 같은지...며칠 후에 샌드백을 치라고 가르쳐주더군요. 생전 처음으로 샌드백이라는 것을 쳐 봤습니다. 복싱신발도 사고, 글러브도 샀어요. 그렇게 또 며칠을 줄넘기와 샌드백을 치다가.....약 한달이나 다녔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그만 두고 말았어요. 평소에 이런 말 하고 다닙니다. "나 한 달 복싱한 사람이여! 사람들 다칠까봐 주먹을 못써...ㅋ" 지금도 주먹쓰기를 매우 조심스러워합니다. ㅋㅋㅋ
	261	제가 조카를 대신 키워주고 있는데요 [새창]	2024-04-20 10:28:11	1	삭제
		친자식은 더 합니다. 조카가 오버한 것은 아니고, 커서 철들면 삼촌께 감사할 거에요.
	260	의대정원 2000명 숫자의 비밀 드러나 [새창]	2024-03-28 11:26:17	0	삭제
		내가 이랄 줄 알아따....으휴
	259	다보탑 관람 소감 [새창]	2024-02-20 11:01:42	1	삭제
		일본 영국 등에 수소문해서 찾고 있다는 길거리 전광판 광고를 하고 있더군요.
	258	조국신당 비례 지지에 뭐라 하시는분들.. [새창]	2024-02-20 10:38:48	1	삭제
		나도 무조건 조국신당 찍을 결심을 한 민주당원입니다. 유시민 말이 맞아요.
	257	100만원때문에 대법원 간 참교육썰 [새창]	2024-02-05 14:39:51	1	삭제
		제 아들 강릉에서 치과대학 졸업하고, 인턴 레지던츠 하느라 딱 한 곳 원룸에서 지냈어요. 9년입니다. 원상복구 수리비 125만원 냈습니다. 증말 속으로 욕 나왔는데...페인트칠, 에어컨 청소비, 10만원짜리 침대 9년 써서 무너졌는데. 10만원 내라니...보증금 협박으로 돈 뜯어내는 원룸 주인들 마구 욕 나오더군요. 청소비 15만원, 방충망, 데코타일 25만원 몰딩 20 만원....양심도 없는 인간들입니다. 9년 임대한 원룸을 새거로 만들어 놓고 나가라는군요.
	256	민원인 지능에 빡친 공무원 [새창]	2023-09-07 10:11:13	11	삭제
		[경계선 지능이란, 경계선 지적 기능(Borderline intellectual functioning)의 줄임말로 표준화 지능검사 상 IQ 70~85사이에 속하며 적응 능력 일부에 손상이 있지만, 그 정도가 IQ 74 이하의 지적장애에서 보이는 것처럼 심하지 않은 사람을 말합니다. 이는 미국의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편람(DSM-Ⅳ)에 따른 개념으로 최신판인 DSM-5에서는 사라진 진단입니다. 인구학적으로 전체의 13.5%가 경계선 지능에 포함되며 오차를 감안해 현실적으로 IQ 70~79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경계선 지능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당신이 민원을 상대하는 사람들 중 13.5% 정도가 경계성 지능자라는 것을 안다면, 그렇게 한숨 쉴 일은 아닙니다. 이 사회의 모든 분야가 이렇습니다. 2찍들 원망해봐야 상당수가 저런 사람들 다 포함되어 있는 사회입니다. 우리나라만 그러는 것 아닙니다. 세상은 늘 이렇습니다.
	255	라스베가스에 만들어진 3조원짜리 공연장 근황 [새창]	2023-08-01 08:42:54	0	삭제
		한화가 3조원에 공사? 무기말고 저런거까지도 하나? 한화네, 화나...
	254	구구9자로 끝나는 말은~? [새창]	2023-04-05 09:14:43	0	삭제
		ㅆ;바 천재다...ㅋㅋㅋ
	253	돈이 없었다 [새창]	2023-01-12 09:18:53	1	삭제
		글을 잘 쓰시는 분이네요. 훌륭한 작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52	영동시장 순대국 할매의 한숨 [새창]	2022-12-16 10:30:57	1	삭제
		저런 늙은이....또 2찍될 거임. 세월이 흘러 흘러....인간들도 흘러야 세상이 바뀌지, 절대 인간들은 안바뀝니다!
	251	여의사한테 뺨 수십번 맞은 간호사 [새창]	2022-12-12 11:42:24	0	삭제
		간호사는 마취 안함...... 마취 주사를 간호사가 한다면 그런 병원은 문 닫아야 함.
	250	각티슈 뽑아쓰듯 돈 든다는 전공 [새창]	2022-12-12 09:48:34	4	삭제
		"각티슈 뽑아쓰듯 돈 쓴다는 천공"으로 읽음. 우아, #$^&(&%%&&(%$#$#@#%%@#$%**(()(^%%$
	249	강아지 키우는 집의 새벽 일상.jpg [새창]	2022-12-10 11:29:14	2	삭제
		우리 집 냥이는 캣휠을 돌린답니다. 그 소리에 잠을 깹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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