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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부작용 무서워서 백신 거부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새창]	2021-12-10 09:52:02	0	삭제
		세상엔 무지한 놈들이 너무 많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자신이 무지하다는 것을 알면 괜찮다. 그러나 무지한 인간들이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세상은 진짜 똑똑한 놈들이 지배하고 사는 것이다. 여기 백신관련 댓글을 보면 진짜 무식한 놈들 많다. 근데 진짜 똑똑한 놈들은 크게 두 부류가 있다. 양심파와 비양심파....이재명, 윤석열! 백신관련 저 무식한 댓글을 다는 놈들 대부분이 비양심 윤석열 지지한다에 내가 오배건 건다. 쓰바
	217	아델이 45kg를 감량한 이유.jpg [새창]	2021-12-07 09:01:26	13	삭제
		만 3년 이상 꾸준히 헬쓰 개인PT를 받고 있고, 달리기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맞아요, 내가 내린 결론은...."인간은 정신적인 동물이 아니라 육체적 동물"이라는 점입니다. 열심히 운동합시다!
	216	중국 고위 간부, 여성 테니스 선수 성폭행 사건 최신 근황 [새창]	2021-11-20 10:06:09	9	삭제
		장가오리는 중국 권력7위의 준황제급, 단 그는 장쩌민의 상하이파로서 시진핑의 정적인셈....시진핑의 3연임을 위한 정치공세의 일환임. 단 저 스캔들은 사실일 가능성이 99.999% 중국에서 저 정도의 권력이면 못하는 게 없음, 장가오리의 와이프가 펑솨이랑 지 남편이랑 응응응 하는거 옆에서 도와주었다고 함. 황제급이니까 당연한 일임.
	215	(스압) 1984년의 기적, 최동원 이야기 [새창]	2021-11-10 10:16:18	3	삭제
		역대로 해태팬이었지만, 최동원은 나의 영웅! 내가 평생 가장 존경하는 스포츠 스타입니다.
	214	생활의 달인 무리수 레전설 [새창]	2021-10-20 10:00:55	0	삭제
		방송 나오는거는 99% 구라방송 ㅋ
	213	펌) 복싱 2년 배우고나서 느끼는 점.jpg [새창]	2021-10-16 09:16:56	7	삭제
		과거 내 나이 50대일 때 딱 한 달 복싱도장 다녔네요. 그 뒤로 함부로 주먹질 안해요. 상대가 죽을까봐요. 복싱 무서워요. ㅡ.,ㅡ
	212	故 이예람 중사 아버지의 분노 [새창]	2021-10-13 11:11:55	0	삭제
		대통령 탓? 이런 사건에 대통령 이름이 왜 나오냐?
	211	떠나며 흔드는 손 [새창]	2021-10-13 11:01:52	2	삭제
		눈물이 나는군요. 눈물이... 이제 돌아가시고 안계신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곧 내가 사라질 나이가 되었군요.
	209	그럼 '개피곤하다'를 영어로 하면 'dog-tired'냐? ㅋㅋㅋㅋㅋㅋ [새창]	2021-08-12 08:30:03	1	삭제
		말머리에 오는 '개'는 "흔하다"라는 뜻이 많습니다. 너무 흔해서 귀하지 않다 정도?
	208	해장으로 먹으면 절대 안되는 음식 [새창]	2021-05-18 10:03:37	0	삭제
		해장이란 말은 원래 한자어 "해정"이 변한 말이다. 해장이란 술 마신 다음 날 아침, 얼큰한 국에 술 몇 잔을 마시는 일이다. 경험해 보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하면 숙취가 없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즉, 해장을 한다는 말은 아침에 술 몇 잔을 마시면서 식사를 한다는 뜻이지요. 해장국이란 이런 해장술을 마시는 국을 이름합니다.
	207	여러분은 얼마나 힘드시나요? [새창]	2021-05-04 09:51:16	9	삭제
		제 아내는 49살에 죄졸중으로 쓰러졌어요. 약12년 전 일이네요. 아내는 아직도 집에서 거의 누워지냅니다. 약간 거동을 할 수 있긴해요. 물론 매일 요양보호사가 오죠. 그동안 겪은 일, 만감이 교차합니다. 이웃이나 친척들은 나의 고통을 짐짓 잘 모릅니다. 그러면서 동정하는 척 충고질을 하죠. 그러한 것들이 제일 화가 나더군요. 자기 일이 아니니 이래라 저래라 쉽게 이야기 합니다. 이웃이나 친척 등등....그 분들이 하는 말에 신경쓰지 마시고, 아니 무시하시고 꿋꿋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환자 곁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힘든지....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아내가 불쌍하다고 좀 잘 해주라고 충고하는 인간들이 제일 싫구요. 일가친척이 와서 나를 보고 얼마나 힘드냐고 하는 분들의 말을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씩씩하게 이겨내기 바랍니다.
	206	운동 초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벽 [새창]	2021-05-01 21:11:34	0	삭제
		운동은 꾸준히 해야 ...합니다. ㅋ
	205	퇴사하는 90년대생들 [새창]	2021-04-19 09:45:12	1	삭제
		세대차이라는 거....실감하는게...이게 인종이 달라지는 정도 같아요. 세상이 달라지는 것과도 같아요. 그러니 나보다 어린 세대들은 그저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서 살아야...ㅋ....그래서 백살 넘어서도 안죽으면 심각해져요. 죽는 게 축복이죠. ㅋ
	204	등산가서 위험한 행동.gif [새창]	2021-04-19 09:31:42	1	삭제
		좆....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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