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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랭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9:59:19 0 삭제
    댓글과 대댓글까지 추천100개하고싶은데 이용시간이 짧다고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9:55:12 0 삭제
    여자분이 남자가 더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연애초반부터 서로에 대한 데이트비용 비율이 이미 정해졌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벌이가 비슷하다고 하시니...이런 경우는 감성적인것보단 이성적이게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한번 진지하게 작성자님의 벌이에서 나가는 고정지출(핸드폰비, 적금, 월 행사 등등..)을 말씀하시고
    여친분이랑 데이트할 때 나가는 돈이 대략적으로 어느정도고 얘기를 하시면서 금전적인 부분에 대한 부담을 여친분께 먼저 이해시켜보세요ㅠㅠ
    그런다음 너한테 쓰는 돈이 아깝고 그런걸 떠나서 여지껏 금전적으로 힘들었다고 감성적인 부분을 이해시키면 좀 낫지 않을까요?

    데이트 통장이 계산적이여서 싫다고 하는거는 여자분 입장에서 자기가 훨 덜내는걸 아실확률이 크고,
    그런걸 직접적으로 보여지고 하는게 싫은걸수도 있어요.
    먼저 저 윗부분들을 이해시키고 충분히 소통이 됐다싶으면
    그때 데이트 통장얘기를 다시 하셔서 6:4정도로 넣어서 쓰자고 말씀해보세요.
    27살이면 서로 적금등으로 결혼등을 대비할 나이인데 앞날을 생각하면서 현명하게 데이트하고 싶어서
    그런거고 잘 대화 나눠보시면, 어느정도 개념이 있는 여자분이면 이해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211 [왕중왕2017] 3. 쿠션 팩트 [새창] 2017-09-22 16:18:34 0 삭제
    초민감성ㅠㅠ / 건성 / 21호(?)-제일밝은거
    플러스는 아니고 그냥 비씨데이션 썼습니다~~쓰던팩트가 리뉴얼되면서 뒤집어지게되고ㅠㅠ
    팩트를 바꿔야했는데 바꾸는 팩트마다 뒤집어지거나, 안뒤집어지면 얼굴땡김이 너무 심했어서
    맞는거 찾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이건 안 뒤집어지고, 적당히 촉촉해서 잘 썼습니다! 일단 피부가 안뒤집어지는것만해도
    저한텐 엄청난 메리트..
    210 [왕중왕2017] 3. 쿠션 팩트 [새창] 2017-09-22 16:03:52 3 삭제
    예민성/ 건성 / 21호

    이거 리뉴얼되기전 쿠션은 너무 잘썼습니다. 인생템이었어요진짜
    근데........리뉴얼되고나서 바르자마자
    얼굴장난아니게 뒤집어 졌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농담안하고 좁쌀수준이 아니라 큼직한 여드름이 온얼굴에 다다다다닥......
    제가 피부가 예민해서 조금만 안 맞아도 난리가 납니다만
    이때만큼 뒤집어 진적이 없었어여..ㄷㄷㄷ
    리뉴얼전 아이오페팩트가 다시 나왓으면 좋겠어요..
    209 얼룩 [새창] 2017-09-14 20:47:48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혹시 제 글.......?ㄷㄷㄷㄷ
    208 집에서 바리깡 쓰면 생기는 일.jpg (feat.큰누나) [새창] 2017-09-14 20:02:43 2 삭제
    두둠칫
    206 엄마가 어쩔수없이 언니 원피스 사준 썰. txt [새창] 2017-09-14 16:49:41 16 삭제
    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5 엄마가 어쩔수없이 언니 원피스 사준 썰. txt [새창] 2017-09-14 16:45:08 98 삭제

    아 이걸 올릴 생각을 못했네욬ㅋㅋㅋㅋ언니가 헐벗은것 같다고 춥다고 했던
    선인장 점프수트입니다ㅋㅋㅋㅋㅋ
    204 엄마가 어쩔수없이 언니 원피스 사준 썰. txt [새창] 2017-09-14 16:29:43 130 삭제
    제가 자잘한 줄무니고 언니랑 엄마가 비슷한 줄무늬라섴ㅋㅋㅋㅋ언니가 당첨되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 엄마가 어쩔수없이 언니 원피스 사준 썰. txt [새창] 2017-09-14 16:27:08 77 삭제
    완벽하네요!!! 이 정도면 합격입니다!!! 저희 모녀클럽에 끼워드리죠!! 후후후 (양심없음)
    202 엄마가 어쩔수없이 언니 원피스 사준 썰. txt [새창] 2017-09-14 16:25:23 99 삭제
    윽........맴찢........ㅠㅠㅠㅠㅠㅠ 여러분의 아픈 마음을 조금이라도 완화시켜드리고자 여담을 달자면..ㅠㅠ
    언니옷은 대박세일로 19000원하던 점프수트였습니다!ㅠㅠㅠㅠ 어머니께서 19000원짜리 원피스를 입으실순
    없으므로 그 옷이 잘 어울렸던 언니에게 첫빠로 후다닥 사주신걸로..^^:;
    언니의 옷갈아입음과 함께 그 뒤로 세 모녀가 평화를 되찾고 즐겁게 쇼핑하구 왔어용ㅎㅎㅎㅎ
    언니가 엄마 골프웨어 한벌 사드렸습니다~ㅎㅎㅎㅎ
    사이즈 너무 꼭 맞는데 엄마가 살뺴서 이쁘게 입을거라고 사시고
    아직 입으신거 못본건 함정입니다......
    201 엄마가 어쩔수없이 언니 원피스 사준 썰. txt [새창] 2017-09-14 15:52:13 29 삭제
    개인적으로 킬링포인트입니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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