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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면돼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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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면돼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국민 약 60%가 "도서정가제는 폐지가 바람직" [새창] 2017-12-16 15:21:34 28 삭제
    어차피 예전에도 책은 살 사람만 사고 안 살 사람은 안샀어요.
    도서정가제 이후에는 살 사람도 안사거나 덜사게 되는 효과가 생겼죠.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2:13:33 41 삭제
    쓰신 글 보니 원글님은 성격이 강한분은 아니신것 같으니 난리쳐서 상황을 바꾸는건 무리겠고.
    빨리 직장을 찾는 수 밖에 없어 보이네요.
    남편 같은분들 의외로 돈 못모아요. 주변에 집에서 알뜰한 남자분치고 밖에서도 알뜰한분 별로 없었고요.
    집에서 쪼는 이유가 대체로 본인이 밖에서 쓸돈 모자라거나 모은거 없어 초조하니 쪼는 거더라고요.
    그렇게 당하고 궁상떨며 살다보면 자존감 낮아지고 나이만 먹고 돌이킬 수 없게 됩니다.
    원글님이 경제력을 갖추시면 다른 선택지가 생길거예요. 힘내세요.
    61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14:45:38 1/22 삭제
    기저귀는 기관 성숙 문제라서 11개월에 뗄 수 없습니다.
    11개월 애기 대체로 맘마 합니다. 제가 맘마 하는게 훈육이라고 말씀드렸나요?
    말귀를 어느정도 알아듣고 자기 의사표시를 간단하게나마 시작하는 시기를 말씀드린겁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 나이더라도, 부모가 된다 안된다를 충분히 가르칠 수 있다는 거고요.
    훈육은 아이의 판단 이전에 부모의 올바른 판단하에 된다 안된다 허용의 문제이기때문에 가능한 시기가 되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60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13:09:29 1/24 삭제
    그리고 36개월이면 이미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어느정도 머리가 큰 앤데, 이제 너 좀 컸으니 그거 하면 안돼?
    저라도 말 안들어요. 그러니 우리애는 통제가 안된다는둥 타고나길 그런 애라는둥 하죠. 이미 늦었는데.
    59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13:02:18 0/39 삭제
    아뇨. 알고 쓴건데요. 저 그 전문가들의 훈육에 시기가 있다는 말을 틀렸다고 생각해서요.
    배고프다는 의사표시 날때부터는 울음으로하지만, 11개월이면 맘마정도는 하는 나이거든요?
    옳고그름을 인지하고 행동하는 시기야 물론 36개월 아니 지적 성장에 따라 그 이상도 걸리겠지만,
    36개월 이전이 이런행동을 하면 된다 안된다는 학습이 불가능한 시기는 아니죠.
    위험도 인지하지 못하는데 칼이나 콘센트 불 등 위험은 에비~ 이런식으로 저지하면서, 민폐행동은 인지 못하니 훈육 안된다? 말이 안되죠.
    58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12:14:11 2/53 삭제
    애를 때린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친구분 잘 하고 계신데요?
    지 배고프다고 의사표시 할수 있으면 훈육 들어갈때 된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희한하게 자기 애기 천재라고 착각하면서 이것저것 가르치는건 가능하신 분들이 훈육문제에서는 아직 애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맘충 소리를 듣죠.
    56 전여옥의 과거 - 천하의 잡× 이었습니다. [새창] 2017-07-21 22:05:08 10 삭제
    과거사를 아무리봐도 바뀔 사람이 아닌데, 이런 여자 옹호하는 정봉주전의원은 사람이 순진한건지, 끼리끼리라서 그러는 건지.. 참..
    55 박헌영 “죽을까봐 崔 지시 적힌 수첩 땅에 파묻어 보관” [새창] 2017-06-30 18:41:38 55 삭제
    사람 죽인적이 있다는 걸 안다는 얘기네요.
    54 유시민 "당시 광주만이, 유일하게 약속을 지켰다" [새창] 2017-05-18 19:51:13 68 삭제
    서울역 회군 주장한 서울대 총학회장 심재철이 ㄳ 한나라 새누리 국회의원 잘해먹고 떵떵거리면서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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