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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돼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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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정동영의 유세를 다닌 김어준에 대하여. [새창]	2018-09-04 16:40:42	5	삭제
		그러니까 검색 해보시라고요. 정동영만 간것도 아니고, 임지아, 박원순, 문프 부산지역유세까지 간것 같은데요? http://verna65.tistory.com/2542
	94	정동영의 유세를 다닌 김어준에 대하여. [새창]	2018-09-04 16:33:27	7/7	삭제
		이명박시절 강남을 야권 단일후보였던걸로 아는데요.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거, 알면서 그러는건지 모르는 사람 현혹시키려고 그러는건지..
	93	딵는 자정능력을 잃었네요 [새창]	2018-09-01 08:06:30	0	삭제

	92	완전 오래간만러 입니다. [새창]	2018-08-29 13:07:18	0	삭제

	91	주진우 1억7천만원 이 돈 어디갔어? [새창]	2018-08-29 13:06:37	0	삭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4 18:29:11	1/12	삭제
		지금 더민주가 창당 60년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 1988년에 시작된 당이라고 보면 돼요. 호남과 6월 항쟁을 함께 치른 시민사회, 운동권, 진보 세력, 그리고 최근 들어 결집한 개별 네티즌들. 이게 당의 3대 축인데, 정청래를 쳐내면서 더민주 지지율이 한 5% 빠졌어요. 이해찬은 친노 좌장이 아니고, 1970~80년대 민주화 운동 흐름을 타고 정치에 입문한 비호남 개혁 세력의 좌장 비슷한 사람이거든요. 이 둘을 쳤기 때문에 더민주의 지지율이 한참 내려갈 거로 봐요. 역사적으로 형성됐던 정체성이 붕괴하는 중이고. 완전히 새로운 당을 만들어서 안착시키면 인정해줄 수 있겠죠. 세 축 중 호남은 국민의당이 반절을 가져가고, 나머지 두 개는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형국이고..." 친노좌장 보다 더한 개혁세력의 좌장, 민주당을 지탱하는 한 축이라는 얘기.
	89	야당정치인은 데려다 포장질해주고.. 김진표는 왜 악마화할까?? [새창]	2018-08-24 18:03:30	0	삭제
		사실을 말하면 악마화가 되는 김진표. 도대체 어떻게 살아왔길래..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4 18:02:04	0	삭제
		노통때는 노통 지지하고, 박근혜때는 박근혜 지지하고, 문통되니까 문통지지하더라고요? 호구보고 돈 될 데 붙는 박쥐던데?
	87	성에 안차지만 최소한 김진표의원은 당원들과 소통이라도 하려든다.... [새창]	2018-08-22 14:46:25	0/4	삭제
		소통을 거짓말로 하는데 잘하면 뭐하나요.
	86	김어준 뉴스공장 '김진표왕따' 사건이 점점 커지네요. [새창]	2018-08-22 12:39:23	2/26	삭제
		오라는거 안나가고 무슨 왕따..
	85	오늘 이해찬 운동원들을 진두지휘했던 인물 [새창]	2018-08-19 10:30:41	0	삭제
		악의적이네요. 정동영대선후보때 사진임.
	84	노무현대통령과 잦은 마찰을 일으켰던 이해찬ㅡ김반장 트윗 [새창]	2018-08-19 09:11:27	2	삭제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35B84DDC50C01CD00605D3B32D2F617EC61B&outKey=V1262088c005dd4bd7941d44c47e44e9186c59e41ac67b6bd4355d44c47e44e9186c5&width=544&height=306 2006년 1월인가 개각을 할 때 인데 대통령께서 그때 노동부장관에 이상수 장관, 통일부장관에 이재정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에 유시민 장관을 추천하시겠다는거에요. 제가 봤을 때 다른 두 장관 후보자가 노무현 대통령 때문에 감옥에 갔다오신 분들이라서 유시민 장관까지 넣으면 세 사람 모두 통과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유장관은 다음에 하고 두 장관 먼저 통과시키시죠.” 라고 했더니 대통령께서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추천을 못하겠습니다.”했더니 대통령께서는 “아니다. 유장관 통과시키자”는 하시는거죠. 제가 못하겠다고 버텼더니 대통령께서 한참을 가만히 계시더니 “그럼 총리 그만두세요.”하시더라구요. 저도 화가 좀 나서 눈감고 생각을 했어요.(웃음) 제가 총리를 그만두면 유시민 장관 제청 때문에 대통령이랑 정말 심각하게 싸워서 그만둔 줄 알고 대서특필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3명 모두 제청을 했어요. 결국 청문회를 하는데 관심이 전부 유시민 장관에게 쏠려서 두 장관은 뉴스꺼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3명 모두 통과가 됐어요. 대통령께서 참 대단한 분이셨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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