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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크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2 암~ 개버릇 남 못주지~ [새창] 2017-07-27 10:28:50 0 삭제
    쿠어스필드는 투수들의 무덤...한화이글스는 감독들의 무덤....
    3141 요즘이게 유행인가요? [새창] 2017-07-26 19:18:58 0 삭제
    저게 머리쪽에 사구맞은 선수들이 많이들해요.
    3140 어린이집 교사 신혼여행을 미루라는 애엄마.jpg [새창] 2017-07-25 17:56:14 1 삭제
    니새끼 귀하면 남의 새끼도 귀한거야~!!!
    자기새끼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ㄴ
    3139 한화 팬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7-24 15:44:37 1 삭제
    팀창단이후 꾸준히 응원하는 팀인데 예전 빙그레시절이 그립네요.
    다이너마이트 타선...리그1위를 다투던 그 시절....
    비록 한국시리즈 나가면 경험부족으로인해 매번 해태한테 발목잡혔지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ㅠㅠ
    3138 한화 팬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7-24 15:43:09 0 삭제
    관중수도 많이 줄었어요. 더 줄어야해요. 뭔가 위기감을 조성해서 정신차리게 해주지 않는 이상 슈퍼스타대우는 받을라고 하면서...팀발전은 절대못해요.
    3137 한화 팬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7-23 23:54:45 0 삭제
    안돼요. 지금 누가와도...선수들 정리 못하면 절~~~대 안돼요. 대충해도 주전...엉망이여도 1군...신인선수들은 덩달아 분위기 휩쓸려 자기가 스타선수가 된것처럼 행동하고...솔직히 다른팀가면 주전으로 나올수도 없는 투수들이 기회받아서 나오는데도 스스로 노력안하는거같고...
    메이져리그 최고감독들 데려다놔도 한화는 힘들어요. 선수 물갈이하지 않는이상...
    3136 비야누에바한테 너무하는거 아닌지...ㅡ,ㅡ;;; [새창] 2017-07-23 23:49:11 0 삭제
    비야가 두산이나 기아에 있었으면 리그1위승리투수도 가능했을거라봅니다.
    내년엔 좋은팀가라...한화팬으로써 한화에 비야같은 투수는 사치다...
    3135 한화 팬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7-23 23:42:52 1 삭제
    고액연봉받는 고참들이 분위기 다잡지도 못하고 그냥그냥 설렁설렁하는거같네요...신인급선수들 처음엔 눈빛이 뭔가 해보려고 반짝거리며 악착같이 하던 모습들도 사라지고...
    고참선수들이 팀분위기 다 망치는거같아요. 실책해도 웃고, 지고있어도 웃고...
    그러다보니 신인급선수들도 그분위기에 휩쓸려 이정도만하면 경기나가는데 지장없겠구나~ 하는것같고...
    팬들을 호구로보는거지, 원정까지가서 응원한 팬들한테 어제 그렇게 패하는 경기했으면 오늘은 악착같이 이길생각을 해야하는데...
    연봉만 많이받지, 팀에 도움안되는 선수들 정리가 좀 필요한거같아요,.
    시즌포기하고 리빌딩이나 노리던지...
    한화는 감독이 문제가 아니라 선수들이 더 문제네요. 어느 감독을 데려다놔도 선수들 물갈이 안하면 매번이런식일꺼에요.
    감독만 바뀌면 뭐합니까? 선수는 그대로인데....
    3134 지금 기아팬 팬티 벗고 소리 질러봐요 ㅋㅋㅋ [새창] 2017-07-05 21:09:55 1 삭제
    벌써 몇게임째 2자리수 득점인지~ㅎㄷㄷ하네요~
    8게임째라는데...연속~ㅎㄷㄷㄷ
    3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0:29:49 10 삭제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좋은 성과 올린다면 더 오를수도 있겠네요.
    임기초반 높은지지율로 시작해서 점점 낮아지는게 일반적이였는데 내려가다 다시 올라가다니 ....
    이번 회담 끝나고 박스권인 80% 넘어서봅시다~!!!!
    3132 투수들이 쏟아져 나온다 ㅋㅋㅋ [새창] 2017-06-30 10:25:32 1 삭제
    영감님 맨날 선수없다, 2군에 쓸만한 자원이없다고 그러더니 이게 왠걸...
    줄줄이사탕처럼 막 올라오네요.
    우리가 선수가 없는게 아니였네요. 감독님 눈높이에 맞는 선수가 없었던거 뿐이지...
    무럭무럭 자라줬음 좋겠네요.ㅎ
    3131 (혐사진주의)개가 사람을 물었는데, 그걸 총으로 쏴죽이면 동물학대라고? [새창] 2017-06-29 20:45:17 5 삭제
    예전에 밤에 여자친구 집에 데려다주는데 중간사이즈 개를 목줄도 안하고 산책하는건지 돌아다니더군요. 그 개가 여친한테 다가와서 여친이 깜짝 놀랬던적있습니다. 그때 개주인한테 목줄 꼭 하고 다니라고하고 개주인 들으라고 저런개는 다가오면 발로 빵차버리라고 얘기했습니다.
    주인이나 좋아하는거지 다른 사람도 개나 고양이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개나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밖에 데리고 나왔으면 목줄을 꼭하고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3130 한화 로사리오, 31도 무더위 속 '특별수비 훈련' [새창] 2017-06-29 17:55:37 0 삭제
    옆에서서 훈련진행이요.
    3129 최진행 방출하던가 2군보내던가 하자 [새창] 2017-06-28 23:39:37 1 삭제
    한화에 불고있는 세대교체바람으로 노장들중에 가망없어보이는 선수들 지금 방출하고있죠. 신인급선수들이 대거 1군에 기용되고있고.
    최진행한테 마지막기회를 준것처럼보입니다. 딱히 장민석을 2군에 내릴 이유가 없는데 2군에 내리고 최진행올려서 경기내보내는것보니 주말까지 경기내보내고 어느정도 활약하면 다시 2군에서 좀 더 조율해서 올리거나 이렇다할 활약이 없으면 방출할것처럼 보이네요.
    지금 외야자원이 어느정도 괜찮고 이용규까지 돌아오면 최진행까지 돌아갈 자리는 없어보입니다.
    이번주 지나면 어느정도 정리가 될것같아보이네요.
    3128 넥센전까지 열심히 달렸으니 쉴 때도 됐죠 [새창] 2017-06-25 00:20:00 0 삭제
    오간도와 비야는 돌아가면서 부상으로 한명나오면 한명 쉬고, 연속으로 나와서 승수 좀 챙겨야하는데 그게 안되고...오간도는 그나마 타선덕보는데 비야는 호투해도 타선이 안터져주고....배영수는 퐁당퐁당에 나머지 투수들은 그냥 처음나오는 투수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뭐 부상후유증도있고하니 이번 시즌까지는 참아보려합니다. 중간계투도 그렇고 두시즌동안 너무 빡시게 돌린티가 팍팍나네요...
    이런식이면 가을야구는 글렀고, 팀이나 잘 추스리고 그간 못나왔던 선수들에게 기회나 많이줬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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